거창 우두산(牛頭山) 합천 남산제일봉 가야산소리길
일자; 2013년 5월 12일(일) 날씨; 맑음
1. 산명; 우두산(牛頭山)△1046m(별유산)~단지봉△1028.6m~남산제일봉△1010m~가야산소리길
2.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卍고견사주차장
3. 인원; 3명(Y.배돌선 나물채취 차량이동)
4. 차량이동(갈 때);
♤05:00 자택<자가승용차>→연산1동(배돌선)→만덕터널→05:25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칠원J.C→중부내륙고속도로→고령J.C→88올림픽고속도로→06:45 가조휴게소(10분)→07:00 가조T.G→거창 가조→07:10 고견사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10분
♤차량이동거리; 166km<23,872km→24,038km>양항리15km-가조면사무소32km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가야산소리길 트랙지도
5. 산행코스;
♤07:18 고견사주차장→07:23 견암폭포→07:40 쌀굴갈림길→07:49 卍고견사(15분)→08:01 능선안부→능선진입→08:30 암벽→08:39 안부(의상봉0.3km이정표)→의상봉 눈팅→08:46 삼거리→09:12 우두산(牛頭山)△1046m(삼각점)→북쪽능선→09:23 죽전가는길2.7km이정표→09:29 헬기장→09:57 작은가야산△1030m(암봉지대)→10:26 갈림길(주의지점)→10:49 식기재(임도)→10:53 능선(점심30분)→11:50 단지봉△1028.6m(삼각점)→11:58 이넘이재→×957.7봉→12:30 날기재→바위전망대→13:03 안부사거리→13:33 남산제일봉△1010m(소금단지)→치인리하산능선→돼지골→14:30 해인사관관호텔 앞 탐방지원센터주차장→14:36 해인사버스터미널(상가지구)→14:40 해인사주차장(15.1km 7시간15분)→14:50 가야산소리길→14:55 홍류동계곡→15:07 길상암 입구→15:28 농산정→15:37 매표소→15:46 이정표(해인사3.9km 축전주차장3.2km)→16:13 소리길탐방지원센터→16:18 청량사갈림길(황산2리)→16:43 가야산소리길 표석(소리길 종료)→16:44 축전주차장→16:52 합천군 가야면사무소→17:00 가야목욕탕 도착 <목욕 저녁식사 후 Y팀 합류>
♤산행시간; 9시간42분
♤산행거리; 22.8km<MapSource 22.8km>
6. 트랙 2013-05-12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가야산소리길(22.8km).gpx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가야산 소리길 산행지도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10만 지도
청노루
박목월
머언 산(山) 청운사(靑雲寺)
낡은 기와집
산은 자하산(紫霞山)
봄눈 녹으면
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는 열두 굽이를
청(靑)노루
맑은 눈에
도는
구름.
↓ 07시18분 고견사주차장에서 산행시작
고견사 주차장에서 견암산장을 지나면 바로 마장재 갈림길이 나온다. 본격적인 산행은 이 갈림길에서 왼쪽 고견사쪽 길을 택하면서 시작된다.
잠시후 만나는 견암폭포를 지나 이정표(고견사 0.3㎞ 쌀굴 1.0㎞)가 있는 갈림길에 닿으면 오른쪽 길을 따른다. 도중에 다시 이정표를 만나면 별유샘·우두산 방향으로 따라 오른다. 우두산 정상까지 50분 소요. 고견사와 의상봉을 거친다면 30분쯤 더 걸린다.
대삼각점이 있는 우두산(별유산)은 목책 이정표엔 '우두산 정상 1,046m'라고 적혀있다.'별유산 정상'이란 페인트 글씨도 보인다. 정상에서는 남서쪽으로 거대한 암봉인 의상봉이 뚜렷하고 멀리 지리산 주능선도 눈에 들어온다.
북쪽 방향의 '죽전가는 길' 표시를 따라 진행 방향 오른쪽 길로 내려선다. 곧이어 로프가 걸린 가파른 길을 조심스레 통과하면 순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작은가야산은 이 능선길을 따라 35분쯤 가면 닿는다. 우렁찬 바위의 모습이 가야산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작은가야산을 지나면 길은 다시 부드러운 숲길로 바뀐다.
마령갈림길은 이 숲길을 따라 15분쯤 더 가면 뚜렷한 두갈래의 길로 만난다. 왼쪽은 마령으로 해서 두리봉으로 가며 오른쪽은 단지봉으로 해서 남산제일봉으로 간다.
이 갈림길은 양쪽 방향 모두 리본이 많이 달려 있어 무심코 지나치다간 답사등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른쪽에 달아놓은 부산일보 리본을 참고한다. 우두산에서 삼거리까지 총 60분 소요.
오른쪽 호젓한 숲길을 따라 다시 20분쯤 발품을 팔면 임도가 지나는 날기재/큰재에 닿는다.
↓ 07시19분 고견사 방향
↓ 07시23분 견암폭포
↓ 07시40분 쌀굴갈림길에서 고견사 방향
↓ 07시45분 고견사에서 15분 머물고
↓ 07시47분 고견사 은행나무
↓ 07시49분 고견사 대웅전
↓ 07시50분 고견사 석불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23일 고견사 석불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23일 고견사에서 ..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23일 고견사 대웅전
↓ 08시01분 고견사 우측 능선안부갈림길에서 능선으로 진행 - 직진하면 우두산으로 직등하는 계곡사면길
↓ 08시17분 능선암봉에서 우두산(별유산) 모습
↓ 08시18분 암봉과 암릉
↓ 08시30분 의상봉으로 이어지는 암봉 및 암벽에서 좌측 사면길로 우회
↓ 08시34분 암봉과 암릉
↓ 08시36분 암벽 및 암봉 직전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의상봉 안부로 가는 사면길
↓ 08시39분 의상봉 안부 - 이정표 의상봉0.3km인데 예전에 올라가 보았으니 오늘은 갈길이 멀어서 생략한다
↓ 08시50분 의상봉 오늘은 눈팅만하고 그냥 지나간다 의상봉 정상 왕복 하면 30분 정도 걸린텐데 / 우회한 의상봉 모습
↓ 09시12분 우두산 정상 1046m 표석 과 삼각점 - 별유산이 아니고 우두산으로 표기<고견사 현판에도 우두산으로 표기>
※ 서부 경남, 그 가운데서도 거창, 산청, 함양 일대는 산꾼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이다. 부산 근교의 영남알프스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1000m 이상의 고봉이 많고 그만큼 어느 산 정상에서나 첩첩이 산으로 둘러싸인 기막힌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주변의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등이 산세나 높이로 유명세를 떨치지만 그에 못지않은 산세를 보이는 곳이 하나둘이 아니다. 거창의 우두산(牛頭山·1046.3m)도 그런 곳 중 하나다.
별유산으로도 불리는 우두산은 거창군 가조면이 자리 잡은 가조분지를 북쪽에서 아늑하게 감싸는 형세다. 면 소재지에서 보면 푸른 수림과 하얀 암봉이 어울린 그림 같은 풍경이 배경으로 펼쳐져 있다. 최고봉인 상봉에 붙어 있는 의상봉은 신라 시대 의상대사와의 인연으로 붙은 이름이다. 흔히 상봉보다도 의상봉을 더 높이 쳐 주는데 이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절벽을 이룬 바위 봉우리의 아름다움 덕분이다. 우두산 봉우리 가운데는 고견사에서 장군봉으로 오르는 길의 바리봉처럼 더 우람한 바위 봉우리가 있지만 의상봉만 한 경치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 09시12분 우두산 표석이 역광 찰영으로 글씨가 잘 안보여 하나 모셔왔다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23일 우두산(별유산) 정상 / 당시에는 표석이 없었고 보시다시피 ..
↓ 09시13분 우두산(별유산) 정상에서 가야할능선 작은가야산 암릉이 조망되고 우측 멀리 희미하게 단지봉 남산제일봉이 조망된다
↓ 09시23분 우두산정상에서 10여분 후 우측으로 죽전저수지갈림길
↓ 09시48분 뒤돌아본 우두산 의상봉 장군봉 모습
↓ 09시58분 작은가야산 정상 1030m 표지판
↓ 09시58분 작은가야산 정상에서 가야할 암봉과 능선
↓ 10시26분 마령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 좌측은 마령 두리봉 가는길(수도지맥)
↓ 10시49분 식기재 / 큰재 임도건너 능선으로 진행 - 큰재라고 표시된 지도가 있어 헷갈린다. 능선에 올라 약 30여분 점심
큰재 / 식기재에 닿는다. 왼쪽은 치인리, 오른쪽은 죽전리로 간다.
등로는 고개 건너편 산자락에 있는 진양강씨 무덤의 오른쪽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25분 정도면 삼각점이 있는 단지봉에 오른다. 10여평 남짓한 평범한 봉우리는 해인사를 조망하는 최고의 전망대다. 시야가 트인 곳에서 내려다보면 해인사의 전경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온다. 가야산 정상도 잘 보인다.
산행을 더 이상 이어가기 곤란하다면 탈출로가 있는 여기서 하산해야 한다. 길은 봉우리에서 2∼3m 되돌아 나온 북쪽방향으로 열려있다. 이 길은 고운암을 거쳐 해인사 버스터미널로 연결되는데 1시간쯤 걸린다.
단지봉에서 오른쪽 급한 길로 내려서면 5분쯤 걸려 안부에 닿는다. 이 안부가 이넘이재다. 다시 직진해서 5분쯤 더 걸어가면 능선 갈림길이 나온다.
날기재는 능선 갈림길에서 리본이 많이 달린 오른쪽 길로 나아가서 오르락내리락하다가 해발이 상당이 떨어진 부드러운 안부로 만난다. 길이 희미하고 갈림길이 많아 지도을 잘 확인해야 한다. 15분 소요.
날기재에서 오름길로 다시 15분정도 땀을 훔치면 사위가 툭 트인 바위전망대가 나온다. 암봉에 올라보면 지나온 길이 아득하게 보인다. 대신 가야할 남산제일봉은 가깝게 다가온다.
안부사거리는 암릉지대를 지나 15분쯤 더 가면 제법 뚜렷한 옛길로 만난다. 왼쪽은 돼지골을 거쳐 치인리로 가고 오른쪽은 가천리로 이어진다.
여기서 15분 정도 더 가면 불가에서 천불산이라 부르는 남산제일봉에 닿는다. 예상과 달리 단풍은 곱지 않지만 첩첩이 쌓여 하늘을 바치고 있는 바위봉우리가 절승이다. 주변에 경연하듯 불쑥불쑥 솟아있는 암봉들도 대단한 볼거리다. 철계단을 타고 정상에 올라가 사위를 조망할 수 있다.
하산은 정상에서 되돌아 내려와 치인집단시설지 방향으로 향한다. 정상에서 곧장 가면 차량회수가 어려운 청량사 방면으로 떨어지게 된다. 돼지골로 이어진 이정표를 따라 내려오면 45분쯤 걸려 해인사호텔을 거쳐 산행종점인 해인사버스정류장에 닿는다.
↓ 11시50분 단지봉 정상 1028.6m 삼각점
↓ 12시26분 957.7봉을 지나면서 송이산지 지역 / 5분후 날기재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바위전망대에 올라선다
↓ 12시45분 바위전망대에서 지나온능선과 단지봉 모습
↓ 12시47분 바위전망대에서 가야할 남산제일봉 모습
↓ 13시24분 남산제일봉 정상을 코앞에 두고 / 남산제일봉 옆(남쪽) 매화산 모습
↓ 13시25분 남산제일봉 정상을 코앞에 두고 조망 / 거창 비계산 두무산 합천 오도산 조망
↓ 13시30분 남산제일봉1010m - 올라가보자
↓ 13시33분 남산제일봉(1010m) 정상에서 지나온능선 우두산 작은가야산 단지봉 모습
↓ 13시34분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합천 가야면소재지 모습
↓ 13시35분 청량사에서 남산제일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모습
↓ 13시35분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가야산 해인사 모습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19일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거창 비계산 합천 오도산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19일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거창 단지봉 좌일곡령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19일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가야산 모습
↓ 추억의 포토 1996년6월19일 남산제일봉
↓ 13시37분 남산제일봉 정상 소금단지 - 해인사 잦은화재로 처방된 남산제일봉 정상에 소금단지 7개를 묻었다는데 2개 발견<풍수비보>
※ 남산제일봉 한가운데 바닥에 구멍이 여기저기 뚫려 있다. 해인사의 화재를 막으려고 스님들이 묻은 소금단지이다. 전설에 따르면 남산제일봉의 기운과 해인사 대적광전의 기운이 충돌해 해인사에 불이 자주 났다. 풍수가의 도움을 받아 단오 때 정상에 소금단지를 다섯 방향에 묻었고, 그 후론 해인사의 화재가 한 차례도 없었다고 한다.
↓ 13시37분 남산제일봉 정상 1010m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청담 이중환은 인문지리서인 '택리지'에서 '경상도의 산들은 대개 돌화성(石火星:불꽃 모양의 바위)이 없는데, 오직 합천에 있는 이 산만 뾰족한 바윗돌이 불꽃같이 이어졌다. 바위가 하늘에 따로 솟은 것처럼 아주 높고 빼어나다. 임진왜란 때 왜적들이 금강산과 지리산은 침입했지만, 이 산에는 다다르지 못했다. 하여 이 산은 예로부터 삼재가 들지 않는 곳이다'라고 썼다. 청담이 지리산 이남의 최고의 산이라고 추켜세운 산이 가야산이다.
웅장한 산세와 깊은 골, 계절 따라 바뀌는 산색도 아름답지만 가야산 하면 떠오르는 건 석화성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석화성의 참맛을 느끼려면 가야산에 오르기보다 수도산·단지봉 등 수도지맥 준령이나 가야산 주변 산에 올라야 한다. 산행팀이 찾은 남산제일봉(1,010m)도 이런 조망미를 물씬 안겨주는 가야산 자락의 고봉 중 하나이다.
남산제일봉의 '남산'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가야산 남쪽에 있는 산이란 뜻이다. 하여 남산제일봉은 '가야산 남쪽의 으뜸인 봉우리'라는 뜻이다. 한때 남산제일봉과 이 봉우리에서 남쪽으로 1.1㎞가량 떨어진 매화산(954.1m)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산으로 취급했다. 두 산은 엄연히 다른 산이다. 일부 관광지도에도 '남산제일봉(매화산)'으로 병기했다. 그러다 지난 1972년 10월 13일 가야산이 제9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산 명칭을 바로잡았다.
↓ 13시57분 남산제일봉에서 치인리 하산능선길 안부에서 돼지골로 이어져 해인사관광호텔로 이어진다
↓ 14시29분 해인관광호텔
↓ 14시29분 해인사관광호텔 앞 가야산국립공원 계수대와 탐방지원센터와 주차장
↓ 14시36분 상가지구 해인사버스터미널(15.1km 7시간15분)에서 가야산소리길 <홍류동계곡> 트레킹으로 이어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무소”는 코뿔소를 뜻하는 말. 코뿔소는 무리를 짓지 않고 홀로 살아가는 습성이 있는데 고대의 수도승들도 걸식을 하면서 홀로 수행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이처럼 깨달음의 길은 혼자서 가는 길이기에 무소의 뿔이 한곳을 향하듯이 혼자서 가라고 한 것이다.
如獅子聲不驚 사자처럼 소리에 놀라지 말고
如風不繫於網 바람처럼 그물에 걸리지 말고
如蓮花不染塵 연꽃처럼 진흙에 물들지 말고
如犀角獨步行 무소의 뿔처럼 혼자 걸어가라
- <수타니파타(Sutta_nipāta)> 중에서..
↓ 14시45분 해인사주차장에서 도보 약5분후 가야산소리길 진입 - 홍류동계곡 / 가야면소재지까지 7.7km 2시간15분 소요된다
↓ 14시58분 가야산소리길 - 홍류동계곡 트레킹
↓ 15시03분 가야산소리길 홍류동계곡
↓15시28분 농산정
↓ 15시37분 홍류문 / 매표소 이후 홍류동계곡으로 가야산소리길이어가면 소리길탐방지원센터 청량사입구 가야산소리길 표석 축전주차장을 거쳐 가야면소재지에서 마무리한다
↓ 17시00분 합천 가야면소재지 가야목욕탕에서 산행거리 22.8km 9시간42분 산행 종료하고 목욕,저녁식사후 Y팀과 합류 부산행 / 합천군 가야면소재지 모습
☆백원짜리 물고기요리를 먹느니 보다 백만원짜리 곰의 웅장을 먹겠다.
- 노산 이은상 선생; 1903~1982. 시인. 문학박사. 경남 마산 출생 -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 거창 우두산 지도
▼ 거창 우두산 지도
▼ 거창 우두산 지도
▼ 거창 우두산 지도
▼ 거창 우두산 의상봉 비계산 장군봉 지도
▼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 거창 우두산 합천 남산제일봉 지도
7. 차량이동(올 때);
♤19:15 합천 가야면사무소<자가승용차>→19:24 해인사IT.G→88올림픽고속도로→고령J.C→중부내륙고속도로→칠원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21:05 진영휴게소(10분)→21:42 북부산T.G→만덕터널→연산1동(배돌선)→22:30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3시1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364km<24,085km→24,236km=151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가조+해인사→북부산) 12,900원 휘발유소모364km 73,000원
♧합천 가야면소재지 가야탕 목욕 5,000원 매주 1,500원 저녁식사 갈비탕 7,000원
♧합계; 98,4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3년5월13일(월) 09시4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958-13-40********************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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