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達摩山) 금샘 미황사(美黃寺)천년의길
일자; 2015년 4월 30일(금) 날씨; 맑음
1. 산명; 달마산(達摩山)△489m~금샘~미황사(美黃寺)천년의길
2. 위치;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卍미황사
3. 인원; 청노루 ※해남 1일째
4. 차량이동(갈 때);
♤05:10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5:26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6:35 섬진강→06:46 광양T.G→세풍교차로→해룡I.C→06:57 남순천T.G→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07:14 보성녹차게소(20분)→07:55 강진무위사T.G→강진 성전→월산교차로(성전면 월평리)→해남 계곡→해남 현산→황산교차로(현산면 황산리)→08:35 미황사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3시간25분
♤차량이동거리; 312km<50,747km→51,059km>
▼ 해남 달마산 미황사천년의길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8:40 미황사주차장→09:04 헬기장→09:20 전망바위→09:25 달마산(達摩山) 불썬봉(달마봉)△489m→09:32 송촌1제 갈림길→09:50 문바위재→09: 53 문바위→10:03 작은금샘 정상표시판→10:14 작은금샘 삼거리→10:19 작은금샘(표지판)→×460봉→10:49 대밭삼거리→×471봉→11:27 하숙골재→11:38 떡봉△422m→×359봉→12:24 도솔암 갈림길→12:32 도솔봉△418.2m(빽)→12:39 헬기장×405봉(점심14분)→12:57 다시 도솔암 갈림길→13:00 卍도솔암(용담 미확인)→13:10 도솔암 삼성각→13:20 미황사천년의길→13:52 너덜지대→14:13 부도전→14:26 卍미황사(美黃寺)→14:35 미황사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5시간55분
♤산행거리; 12.8km<Gpsmaps 11.5km>
6. 트랙
▼ 해남 달마산 미황사 천년의 길 산행지도 미황사주차장~달마산~문바위~도솔봉~도솔암~미황사 천년의 길~미황사 / 클릭확대
▼ 해남 달마산 미황사 10만 지도 / 클릭확대
백두대간에서 불거진 호남정맥은 전남 화순군 바람재(노적봉)에서 바다로 방향을 꺾어 한반도 마지막 맥을 댑니다. 바람재에서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까지 약 300리에 달하는 이 맥이 바로 '땅끝기맥'인데요. 기맥의 맏형 격인 도립공원 두륜산을 지나 땅끝마을 앞에서 용솟음치는 산이 '남도의 금강산' 달마산(達摩山·489m)입니다. 우리 국토의 대미를 마감하는 명산이죠.
매년 해넘이·해돋이 철이면 많은 산꾼이 이 산을 찾곤 합니다. 일부러 간다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데, 왜일까요? 뭍이 다해야 비로소 바다가 시작된다는 '끝의 시작'이라는 이치를 몸소 깨닫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더는 갈 곳 없는 극단에서 물러설 수 없다는 임전무퇴의 각오를 마음에 새기고 오는 걸까요? 아마 해남군의 캐치프레이즈인 '희망의 시작, 땅끝'이란 말에 실마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08시40분 미황사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08시47분 미황사 일주문을 지나서 등산안내판 옆 숲길로 들어선다
▼ 09시03분 삼거리이정표를 지나서 오르면 09시03분 헬기장을 만난다
▼ 09시25분 헬기장에서 20여분 오르면 달마산 정상 불썬봉(표석은 달마봉)이다
▼ 09시25분 달마산 489m 정상 불썬봉(표석은 달마봉이다)에 선다
▼ 09시29분 달마산 정상에서 가야할 능선 도솔봉까지 약6km다
▼ 09시30분 달마산 정상에서 살짝 스쳐 지나온 미황사가 웃는다
♣달마산은 저 멀리서부터 가까이 다가올수록 그 산의 아름다움이 두텁게 다가온다. 달마산을 찾아 오르면 관문처럼 미황사가 버티고 서 있다. 아름다울 미(美)자가 들어 있는 것처럼 한마디로 달마산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절의 풍광이 아름답다.
미황사(美黃寺)는 위도상 우리 나라의 가장 끝에 자리잡은 사찰로 이 달마산의 끝자락이 땅 끝으로 이어진다. 백두대간의 마지막 지맥은 달마산에서 끝나고 다시 바다를 통해 한라산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 09시31분 달마산 정상 북쪽으로 낼 가야할 두륜산 뒷태가 한눈에 쏙 들어 오신다
▼ 09시31분 달마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완도 연륙교와 완도
▼ 09시32분 달마산 정상에서 도솔봉으로 향하는 암릉길이 시작은된다
▼ 09시36분 뒤돌아본 달마산 정상
▼ 09시45분 문바위재로 내려가는 데크계단
▼ 09시46분 달마산에서 젤 덩치 큰바위 아마도 저게 문바위인가 보다..
▼ 09시50분 문바위재이정표
▼ 09시51분 여기가 문바위재 올라서 본다. 조망후 다시 내려간다
▼ 10시03분 이어지는 암릉길
▼ 10시03분 오래된 낡은 표지판 하나 작은금샘 정상이라 카는데.. 금샘을 찾으러 왔는데 나에게는 쉽게 내어주지 안은구나.
▼ 10시14분 작은금샘 삼거리와 이정표 / 금샘은 영 보이질 않은다. 이리저리 보아도 아니 찾을수가 없다
▼ 10시16분 작은금샘삼거리에서 도솔봉 가는길은 좌측 계곡으로 이어지는데.. / 사진속의 달마산 작은 금샘
▼ 10시19분 작은금샘 표지판에 이정표가 있는데.. 금샘은 어디로.. 이리저리 살펴 찾아보지만 도량이 부족한 나에게는 보여주질 않는가 보다..
♣샘물이 금물로 되어 있다면 그 샘물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 만약 금물을 생수처럼 마시는 임상실험을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 금물이 샘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 있다. 거짓말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만약 욕심이 많은 사람이 그 금물을 먹고 싶어 들이키면 순간 그 금물은 맹물이 되고 만다. 인간의 허욕(?)을 실험이라도 하는 듯이.
사람들에게 금은 고대로부터 특히 권력자에게 성취의 대상이 되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금을 소유하기 위해 그 욕망의 끝을 향해 치닫지만 허무의 끝에 다다르기도 한다. 그런데 그 욕망의 허무혼을 시험하고 있는 듯한 금샘이 기암의 산정(山頂)에 숨어 있다.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 화상이 도솔암에서 수도를 하던 때 용담에서 목을 축였다는 이야기는 온산이 기암으로 이루어진 달마산의 영력(靈力)을 느끼게 한다. 그렇게 크지도 높지도 않은 온통 바위로 이루어진 달마산의 허리쯤에 숨어 있는 금샘은 속세의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누구에게나 그 길을 열어 주지 않은 금단의 샘이기도 하다.
달마산에는 특이하게도 바위산임에도 불구하고 바위틈에 여러개의 샘이 존재하고 있다. 산의 신령함인지 아니면 달마산의 특이한 지질 탓인지 그것도 산의 정상부위에 샘이 있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듯싶다. 금샘을 비롯하여 용담은 대표적인 샘이고 금샘 또한 큰 금샘 작은 금샘이 있다. 금샘이라는 이름처럼 금샘을 찾기란 싶지 않다.
달마산의 ‘문바위재’라 불리는 정상부근에는 작은 금샘이 있다. 바위와 바위틈 사이에 작은 구멍이 뚫린 것처럼 있기 때문에 더욱 찾기가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아는 사람의 안내를 받아야 바위투성이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금샘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곳 작은 금샘에서 큰 금샘을 찾기 위한 여정은 마치 공룡의 등허리 같은 달마산 능선을 타고 도솔봉이 있는 곳으로 향해야 한다. 하지만 바위를 오르락 내리락 멀리 산 아래 서남해 바다를 바라다 보면서 등산을 한다면 그리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큰 금샘을 보기 위한 여정은 거의 도솔암 부근까지 이른다. 이때쯤에는 다리도 아프고 육체의 피곤함이 몰려올 때다. 금샘은 이때쯤에 나타난다. 이곳에서도 큰 금샘은 바위틈 속에 꼭꼭 숨바꼭질 하 듯 찾는 이를 애타게 한다.
수면이 온통 ‘금가루’로 덮여 있는 듯한 금샘은 누군가가 일부러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하다. 누군가 바위틈에 일부러 파놓은 것처럼 절묘하게 자리잡은 샘은 순간 보는 이를 환상에 빠지게 한다. 그러나 행여 금물이라도 마셔 볼양 궁금증을 안고 바가지를 내밀어 금가루를 떠보면 인간의 욕심을 허무하게 하듯 금가루는 어느덧 빠져나가고 바가지엔 맹물만 남아있다.
달마산 금샘의 신비한 이야기는 옛 기록에도 전하고 있는데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의 기록에 따르면 고려 때 무예라는 스님이 적은 설명이 나온다.
▼ 10시31분 작은금샘을 보러왔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지.. 지나온 능선이나 보면서 맘을 달랜다
▼ 10시37분 이건 용바위라고 할까!! 눈길을 끌어 땡기네..
▼ 10시46분 가야할 도솔봉이 슬슬 닥아온다
▼ 10시49분 대밭삼거리에서 잠심 목도 축인다
▼ 10시53분 대밭삼거리 지나서 능선에 지나온 능선 멀리 두륜산
▼ 11시14분 가야할 능선 도솔봉
▼ 11시27분 하숙골재를 지난다
▼ 11시30분 하숙골재에서 능선에 올라 뒤돌아본 능선
▼ 11시38분 떡봉 정상 422m
▼ 12시02분 저~ 아래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하면서 먹거리를 즐기는 분들이 약주1잔 주더라. 고맙꾸로..
▼ 12시24분 우측은 도솔암 가는길인데 여기서 도솔봉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 12시32분 지도표기 도솔봉 418.2m 정상이다. 정상표석은 여기서 군통신부대 지난 다음 봉우리에 있는것으로 안다. 앞에는 군통신부대로 더 진행이 어럽고.. 땅끝기맥 하는분들은 우회하여 지나갈것이다
▼ 12시34분 도솔봉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
▼ 12시34분 도솔봉 정상 주변의 기암들
▼ 12시34분 도솔봉 정상에서 도솔봉 전망대와 송지면 바다
▼ 12시35분 도솔봉 정상에서 북평면 바다
▼ 12시36분 도솔봉 정상에서 빽하면서..
▼ 12시39분 헬기장405봉에서 점심밥15분 한다
▼ 12시50분 도솔암 삼거리 이정표와 사진속의 제비집 같은 도솔암 모습
▼ 11시01분 도솔암 앞에 선다.
▼ 13시06분 도솔암 밑에서 쳐다본 도솔암 사진속의 용담 / 도솔암 아래 용담이 있는것을.. 착각하여 보질 못하였다. 오늘 이래저래 금샘과 용담~~ 샘은 나에게 닥아질 않은구나~~ 나의 덕이 부족한 탓인가 보다
♣도솔암에서 아래로 20여m를 내려가면 바위 틈에 용담(龍潭)이라는 샘이 있다. 용담은 어른 4, 5명이 들어갈 수 있는 굴로 이 굴 속에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 미황사를 창건한 의조 화상이 도솔암에서 도를 닦을 때 이곳 용담의 샘물을 마시지 않았을까?
이 용담샘은 굴 천장에 드러난 물길에서 물이 굴바닥에 떨어져 샘이 생기고 물이 고인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이러한 샘의 구조는 몇 곳이 되지 않는다. 이 굴은 '용굴'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이 속에서 2마리의 용이 나와 승천했다고 한다. 바위 앞에서 용이 입을 벌려 바위가 뚫리고 용이 뿔로 받아 바위에 뿔 구멍이 생겼다고 전하기도 한다.
용담물은 가끔 누런 빛을 띄는데 하늘로 올라가던 황룡이 아쉬움에 자신의 몸에 난 가루를 샘의 벽에 묻혀 두고 갔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용담 아래 마봉사람들에 의하면 용굴은 그 깊이를 알 수 없어 굴에서 떨어뜨린 고무신이 진도 앞바다에 나타난다고 한다. 설화의 진실성을 떠나 옛 사람들의 염원과 함께 금샘의 물빛과 상통하는 이야기여서 달마산의 신비감이 느껴진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산중에서 수도를 하는 수도승들에게도 물이 없이는 살 수 없어 암자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샘이 있다. 마음속에 부처의 영력을 간직한 사람에게만 보여 주는 것 같은 금샘, 신비함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지만 또 그것은 누구나에게 보여 주는 순간 신비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금샘을 보고 싶어 달마산을 찾는 사람은 금샘을 찾지 못했다 해도 이 산의 정기를 담아가라. 그리고 다시 속세의 때를 털고 다시 찾아오라, 그러면 어느 때 환상 속의 보물처럼 금샘이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 13시10분 용담을 찾은다고 간곳이 도솔암 삼성각이고 이후 13시20분 삼거리에서 미황사 쳔년의 길을 따라 미황사로 향한다
▼ 13시21분 미황사 천년의 길 / 편백나무 숲길
▼ 13시44분 미황사천년의길로 미황사로 향한다
▼ 13시52분 너덜지대를 지난다
▼ 14시15분 부도전에서 본 달마산 기암
▼ 14시26분 미황사
♣미황사(美黃寺)의 창건에 관한 기록은 1692년(숙종 18)에 병조판서를 지낸 민암(1634∼1692)이 지은 미황사사적비(美黃寺寺蹟碑)에 나온다. 미황사 부도전 앞에 있는 사적비에는 창건 시기와 창건연기설화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749년(신라경덕왕 8)에 의조 화상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 미황사의 창건 시기를 적은 미황사사적비에는 미황사의 창건과 관련한 재미있는 연기설화가 전한다. 이에 따르면 신라 경덕왕 8년(749)에 홀연히 한 석선이 달마산 아래 사자포구(지금의 송지면 땅끝)에 와 닿았다 한다. 그런데 그 배 안에서는 하늘의 음악과 범패 소리가 들려나와 한 어부가 이를 살피려 하자 이때마다 번번히 배가 멀어져 갔다.
이곳 달마산에서 수도를 하던 의조 화상(義照和尙)이 이를 듣고 장운(張雲) 장선(張善) 두 사미와 더불어 촌주 우감, 향도 일백인과 함께 가서 목욕재계하고 정성껏 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석선이 해안에 닿았는데 그곳에는 주조한 금인이 노를 잡고 서 있었다. 배 안에는 금자(金字) 화엄경(華嚴經) 80묶음, 법화경(法華經) 7묶음, 비로자나, 문수보혈 40성중(聖衆), 16나한(羅漢), 탱화 등이 있었고 금환과 혹석이 각 한 개씩 있었다. 향도들이 경을 싣고 해안에 내려 놓아 봉안할 장소를 의논할 때 혹석이 저절로 벌어지며 검은 소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문득 커졌다.
이날 밤 의조 화상이 꿈을 꾸었는데 금인이 말하기를 "나는 본래 우전국(인도) 왕으로 여러 나라를 편력(編歷)하면서 경상(經像) 모실 곳을 구하였는데 산 정상을 바라보니 일만불이 나타나므로 여기에 온 것이다. 마땅히 경을 싣고 소가 누워 일어나지 않는 곳에 경을 봉안하여라"고 일렀다. 이에 의조 화상이 소에 경을 싣고 가는데 소가 가다 지쳐 처음에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산골짜기에 이르러 다시 눕더니 "미(美)"하고 크게 울며 죽어 버렸다.
소가 처음 누웠던 곳에 사찰을 창건한 것이 통교사(通敎寺)요, 마지막으로 누워 죽은 골짜기에 사찰을 지어 성경(聖經)과 신상(神像)을 봉안하고 미황사라 했다. 이때 미(美)는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취하고 황(黃)은 금인(金人)의 황홀한 색을 취해 미황이라 하여 '미황사'라는 사찰의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그날 밤 의조화상이 꿈을 꾸었는데 금옷을 입은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본래 우전국(인도) 왕으로 여러 나라를 두루 돌면서 경전과 화상 안치할 곳을 구하던 중 달마산 꼭대기에 일만불의 부처님 상이 나타난 것을 보고 이곳을 찾아 왔노라(是夕金人和尙夢中曰, 我本于 國王也, 遍歷諸國, 求安經像, 望見山頂, 有一萬佛現相, 玆故來比).
▼ 14시27분 미황사 경내에서 이리저리 답사하고 14시30분 미황사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2.8km 5시간55분 산행을 마무리하고 내일 산행 할 두륜산으로 향한다.
▼ 해남 달마산 지도
▼ 해남 달마산 대형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4:45 미황사주차장→해남 현산→황산교차로(현산면 황산리)→15:10 대흥사집단시설지구/두륜각 모텔 도착(061-535-0080 해남 삼산면 구림리)
♤차량이동시간; 00시간2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337km<51,059km→51,084km=25m>
8. 경비;
♧두륜각모텔 35,000원 저녁식사 9,000원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강진무위사) 12,0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5년4월6일(월) 20시05분 해남 대흥사집단시설지구 두륜각모텔에서.......
11. 작성자; *********************1211-15-38********************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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