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석천산(石泉山) 도덕봉 강태봉(江泰峰) 창녕.함안보
일자; 2016년 2월 29일(월) 날씨; 구름조금(5도 북서풍7m)
1. 산명; 뒷각산△261.8m~신선바위~석천산(石泉山)△351.1m~도덕봉(道德峰)△372.8m~강태봉(江泰峰)△476.6m~뒷산△169m~창녕함안보
2. 위치; 경상남도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창녕.함안보주차장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6:10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6:45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칠서J.C→중부내륙고속도로→07:22 남지T.G→송진삼거리(창녕 도천면 송진리)→07:30 창녕.함안보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20분
♤차량이동거리; 83km<60,624km→60,707km>
▼ 창녕 석천산 도덕봉 강태봉 창녕.함안보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7:40 창녕.함안보주차장→07:42 산길진입→07:44 무덤군→08:12 첫봉×238m→08:20 안부사거리→08:31 뒷각산△261.8m→08:35 송전탑→08:54 신선바위→09:11 안부/임도→09:39 ×384봉→09:51 산불초소×410.8봉(삼각점)→09:55 갈림길→10:08 바람재→10:23 석천산(石泉山)△351.1m→10:26 갈림길/주의→10:35 사거리→10:42 산불카메라×250봉→10:47 모리고개→11:08 도덕봉(道德峰)△372.8m→11:24 지피실고개→11:44 삼각점×319봉→12:05 부곡하와이갈림길→12:10 사창고개→12:47 묘지×423.8봉→13:09 강태봉(江泰峰)△476.6m→13:24 능선갈림길/주의→13:34 안부→×222.4봉→13:54 안부네거리→14:01 ×150.1봉→14:07 뒷산△169m→14:13 묘2기→14:28 신덕1길/마천1교→신덕버스정류장/사거리→14:36 노고지리공원/낙동강수변산책로→창녕.함안보 조망→15:20 창녕.함안보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7시간40분<낙동강수변산책로3.2km45분>
♤산행거리; 21.5km<Gpsmaps 20.0km>
6.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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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길곡면 석천산 지피실고개 10만 지도 / 클릭확대
창녕 길곡면(吉谷面)
남북으로 길고 좁게 뻗은 긴 골짜기로 된 길곡리는 [길다]의 음차 [吉]과 골곡이니 [긴 골]이라는 뜻이다.
고려말 이부감이라는 전직 고관이 살게 되면서 속칭 [칭이실]을 기곡(箕谷)으로 이름을 바꾸어 조선시대에 사용하여 왔는데 조선조 말에 한자의 획수가 적고, 그 뜻이 좋은 [吉谷]으로 도로 개칭한 것으로 길곡은 신라 고려때에 있었던 길곡부곡에서 온 것이다.
이첨의 [기곡계당기]에 의하면 이 골짜기가 칭이(키의 이곳 지방말)모양으로 생겼는데 칭이를 까불면 먼지와 죽정이는 날아가고 알곡만 남는 것처럼 골짜기 안은 선비가 살만한 안쪽인 상길은 부자가 많았다고 한다.
풍수지리설과 연관된 취락지임이틀림없다.
안골 근처에는 사방을 둘러보면 도덕봉, 석천산, 지피실고개, 강태봉, 괘방산, 신선봉등 300~400m 이상의 높은 산들로 둘러 싸인 곳이었으므로 교통이 불편하여 큰 마을이 들어 설 수 없을듯 하나 골짜기 안은 넓어 고대인들의 터전이 된 것이다. 이곳에 길곡부곡이 있게 된 것은 동쪽 산에 동광(銅鑛)과 금곡에 쇠금(산화철)이 생산된 광산이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면의 이름은 이곳의 명칭을 따랐으나 면사무소의 소재지는 낙동강이 가까운 증산리에 있게 된 것은 교통이 편리하였기 때문이다.
이장이 있는 행정 리는 2개리로 상길과 중길로 나누어 진다.
▼ 07시40분 창녕 길곡면 증산리 창녕.함안보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07시40분 창녕.함안보주차장에 종합안내도
▼ 07시41분 저기 도로이정표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산길진입한다
▼ 07시42분 산길로 진입하면 무덤 여러개를 만나면서 위로 향한다
▼ 07시45분 능선에 창녕.함안보 조망
▼ 11시47분 마지막 무덤에서 산길로 들어가면 잠시후 길은 없고 잡목과 가시나무가가 성가시게 한다
▼ 08시12분 산행출발 32분이 지난후 첫봉인 238봉에 이른다. 산길은 첫봉에서 우측 능선으로 이어진다
▼ 08시12분 238봉에서 가야할 뒷각산 신선바위 신선봉 등이 손짓한다. 08시20분 안부사거리를 지난다
▼ 08시22분 능선길 무덤
▼ 08시26분 능선 오름길 다소 험난하다
▼ 08시31분 뒷각산 정상이다. 송전탑을 지나면 신선바위다
▼ 08시35분 송전탑 이후 신선바위로 이어진다
▼ 08시54분 신선바위다. 신선바위 주변을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고, 오른쪽으로 약400m 거리에 신선봉이 2개 있은데 답사를 해야하는데 생략했다
※ 지도에 신선바위라 기대를 했는데 보시다시피 큰돌 수준으로 실망이다. 해서 우측에 신선봉이 있는데 다녀올 맘이 없어 그냥 진행한다
그런데 신선바위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온다. 높이 4자 넓이 4평 가량되는데 이바위는 예전에는 이보다 더 크다고 하는데 어느날 벼락에 맞아 깨어졌다고한다. 아주 옛날 하늘의 선인들이 경치좋은 이곳에 자주 놀러와 이 바위에서 천악을 울리며 놀았다한다. 이 곳은 거룩하고 깨끗 할 뿐 아니라 보통 인간은 접근을 못하는 금단구역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문둥이들의 병을 고치자 신선이 온다는 이곳을 찾아들었다. 신선을 만나고자했다. 그러나 신선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디. 하늘은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더러운 나환자들이 이곳에 왔으므로 부정한곳이 되었다 하여 벼락을 때렸다. 벼락을 맞은 신선바위는 산산조각이 났는데 지금 남은 바위가 그중 하나이라고 한다.
신선바위에서 안부임도까지 길이 제대로 없어 가시나무와 잡목으로 고생도 한다
▼ 08시57분 가야할능선 강태봉
▼ 09시11분 안부/임도를 건너면 384봉 까지 능선 산길은 좋다
▼ 09시13분 지나온 능선 신선바위
▼ 09시23분 능선 오름길 무덤
▼ 09시34분 지나온능선 .. 신선바위와 238봉 .. 멀리 함안 청룡산 창원 천주산
▼ 09시37분 384봉 직전 무덤에서 뒤돌아본 조망
▼ 09시39분 384봉이다. 이산에도 예상했던 것 보다는 제법 수개의 시그널이 있더라. 384봉을 지나면서 또 산길이 불투명하고 잡목과 가시나무에 시달린다
▼ 09시41분 능선 길의 흔적은 없고 잡목 가시나무 등등 성가시게한다
▼ 09시51분 산불감시초소가 있은 410.8봉이다. 헌데 삼각점 훼손이 장난이 아니네 ..
▼ 09시52분 산불감시초소(410.8봉)에서 .. 조망
▼ 09시52분 410.8봉 산불감시초소
▼ 09시53분 410.8봉을 뒤로하고 능선 이어간다
▼ 09시55분 갈림길 / 왼쪽은 불영사 어만교 하산길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간다
▼ 10시08분 바람재를 지난다. 15분 능선길 오르면 석천산 이다
** 바람재 - 삼거리 서쪽 어만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오려다 바라본다 하여 바람재라 한다.
▼ 10시20분 석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10시23분 석천산 351.1m 정상에 선다. 이 산에 있는 바위 사이에서 물이 마르지 않고 항상 흘러나온다 하여 석천산이라고 한다.(도천면)
▼ 10시26분 석천산 정상에서 약 3분후 갈림길 주의 .. 오른쪽으로 능선길 내려가면 무정태고개 다
▼ 10시35분 무정태고개
** 무정태고개(無情峙)
삼거리에서 도천면 예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예리는 신라시대 서화현(西火縣)이 있었으므로 낙동강 임해진 나루를 건너 올라온 사람들이 이 고개를 넘어 영산, 창녕으로 갔는데 신라때부터 우마차가 다닐 수 있을만큼 길이 넓어 큰길이라 알려졋다.
고개 위에는 행인을 맞는 주막도 있었다 한다.
예리로 가는 고개가 두 곳으로 남쪽 고개가 큰 무정태고개로 한길이었고, 그 북쪽은 작은 고개로 소로였다.
이 고개는 무정한 사람들도 넘어다녀 고개 이름이 붙게 된 일이 구전되는데, 오누이가 고개를 넘다 누이를 보고 음심을 품어 윤리를 범함을 자책하여 오빠가 자살하였다는 전설과 방탕한 남편에게서 구박을 받다 못한 어느 여인이 무정한 남편을 원망하며 죽었다는 전설이 구전되고 있다.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길손의 안녕을 빌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을 던져 모은 돌무지가 고개 마루에 있다.
이를 무정태당이라 부른다.
▼ 10시41분 가야할 도덕봉이 제법 가파르다
▼ 10시42분 250봉이다. 밀양박씨 묘와 산불감시카메라인데.. 카메라는 없다. 정비중일까..
▼ 10시43분 능선길
▼ 10시47분 모리고개 직전에서 가야할능선
▼ 10시47분 모리고개에서 도덕봉까지 산길은 아주 좋다
▼ 10시47분 모리고개에서 예리마을 방향
▼ 10시53분 능선길 무덤
▼ 11시08분 도덕봉 372.8m 정상에 선다. 도덕봉에서 약15분 정도 능선길 내려가면 지피실고개에 이른다
▼ 11시21분 지피실고개 직전에서 가야할 산길 조망
** 지피실고개
웃마와 동산에서 북쪽으로 부곡 - 영산간에 1008번 지방도로 나가는 고개이다. 이곳을 넘으면 덕곡리 지피실이므로 지피실고개라 한다.
[지피]는 [깊은]으로 깊다를 지푸다로 발음하는데 이곳 지방말이다.
▼ 11시21분 지피실고개로 내려간다
▼ 11시24분 지피실고개에서 포장도로를 조금 따르다 산길로 접어든다
▼ 11시24분 지피실고개 / 창녕군 도천면 덕곡리
▼ 11시27분 지피실고개 도로에서 건너편 능선으로 진입한다
▼ 11시27분 가야할 강태봉?
▼ 11시32분 능선 오름길 칡넝굴 지대
▼ 11시33분 능선길 종암산과 부곡골프장 .. 조망
▼ 11시35분 능선길 .. 함박산 조망
▼ 11시35분 능선길 왼쪽으로 종암산 .. 열왕지맥 모습
▼ 11시36분 능선길 창녕 함박산 조망
▼ 11시36분 능선길 진해이 싶지가 않다
▼ 11시44분 삼각점319봉을 지나면 335.5봉을 스쳐 지나게 된다
▼ 11시46분 능선길 .. 멧돼지 목욕탕
▼ 11시47분 능선 소나무숲길
▼ 12시00분 능선 함몰지
▼ 12시01분 능선 땅거짐 현상?
▼ 12시05분 부곡하와이 갈림길
▼ 12시10분 지도표기 사창고개를 지나고, 12시18분 지나온능선 지피실고개가 조망된다. 가파른 능선길 약 40여분후 423.8봉에 도달한다
▼ 12시47분 경주최씨 묘가있은 423.8봉에서 우측능선 강태봉으로 향한다
▼ 12시53분 지나온능선 넘어 열왕지맥 능선 모습
▼ 12시56분 멀리 창녕 종암산 영취산 ...
▼ 13시09분 강태봉 476.6m 정상에 이른다. 강태봉에는 여러개의 재미있은 이야기 전해 온다
** 강철산(江泰峰)
길곡리 남, 동쪽에 우뚝 솟은 높이 470m의 산으로 산이 험하여 강철산이라 하였던 것을 강태봉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강철이], [깡철이]는 "용(龍) 이 못된 강철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강철이가 지나가가만 하면 가뭄이 들고 흉년이 된다 했다.
이처럼, 강철산은 아주 험하여 호랑이가 살았는데, "영산 깡철산 호랭이가 어디어디 호랭이 열마리 잡는다."라는 말이 있다 한다 호랑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구전된다.
도천에 살던 나무꾼들이 하루는 강철산에 나무를 하러 왔는데 , 점심을 먹으려 보따리르 푸는데 자꾸 까치가 울어 댔다, 나무꾼 하나가 " 저 까치가 우리를 자꾸 가라고 울어 쌓네!" 하며 그냥 자꾸 가자고 독촉했다. 그러나 우스운 일이라 무시를 하고 밥을 먹는데 바로 옆에서 대호가 나와 으러렁거리는 바람에 혼비백산했다고 한다.
강 건너에도 강태산이 있어 그 산보다 여기가 험하다 하여, " 창원에 강태산이 있고, 영산에는 강철산이 있다." 고 한다.
** 붉은 점등(강태봉)
강태산의 동편은 바위보다 황토가 많아서 산지가 뻘겋게 들어나게 됨에 따라 황토산이라 하여 붉은 점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황토산, 홍토산등으로 쓰기도 했다.
산마루에 지게를 놓고 그 위에 올라서 북쪽을 바라보면 서울이 보인다 한다..
이 속설은 이 일대에서 산이 제일 높다는 뜻이다.
** 강태산
강철산, 붉은 점등, 황토산등으로 불리는 산이름이 지도상에 [강태봉]으로 나오면서 강태봉, 강태산으로 불리어 졌다.
이에 부회하여 서쪽 신선봉과 연결을 하여 중국의 강태공이 천하를 주유할 때 우리나라 신선봉의 소문을 듣고 왔는데 신선봉에 놀러와 이 산에 올라와 곧은 낚시를 낙동강에 드리우고 고기를 낚았다 한다.
▼ 13시17분 강태봉에서 급격이 떨어지는 가야할 능선을 이어가면서 약 7분후 좌측으로 능선바꿔야 하는데 ...
▼ 13시24분 현지점에서 좌측으로 능선을 갈아탄다
▼ 13시36분 능선길 소나무
▼ 13시33분 안부네거리를 지나면서 능선을 갈아 탄다. 13시38분 지나온능선 강태봉 모습 .. 와 ~~ 맨발산악회 시그널이 이런 산중에서 볼것이곤 생각도 안했는데 .. ㅋㅋ
▼ 13시38분 능선길 네모바위가 특이하게 눈에 들어온다
▼ 13시54분 222.4봉을 지난후 뒷고개에 무덤1기 옆 고사를 지낸 흔적인지.. 소나무에 명태 한마리가 있다. 출출할때 먹으면 맛있겠다
▼ 14시01분 150.1봉을 지나면 오늘의 마지막산 뒷산이다
▼ 14시07분 뒷산 169봉에 선다
▼ 14시13분 묵은 묘 2기 앞에서 좌측으로 하산한다
▼ 14시19분 능선자락에 무덤이 많다
▼ 14시22분 좌측으로 신전마을이고, 열왕지맥이 낙동강으로 스며드는 모습이 조망된다
▼ 14시24분 신전마을 입구에서 도로와 합류 낙동강변으로 향한다
▼ 14시27분 저기는 무슨용도 건물인지 제법 공을 많이 들였다
▼ 14시28분 마천1교 건너서 낙동강변으로 이어간다
▼ 14시31분 사거리에서 직진 낙동강변으로.. 우측은 길곡면사무소 이다
▼ 14시32분 신덕마을버스정류장
▼ 14시36분 창녕 길곡면 옥토
▼ 14시36분 낙동강변 노고지리공원
▼ 14시39분 낙동강변 노고지리공원
▼ 14시36분 낙동강수변산책로/노고지리공원
▼ 14시59분 낙동강수변산책로
▼ 15시00분 낙동강수변산책로 노고지리공원 독수리 모습
▼ 15시01분 살짝 당겨본 독수리 모습
▼ 15시01분 독수리 구경이 쉽지가 않은데 오늘 많이 본다
▼ 15시10분 1022지방도에서 저기 창녕.함안보 주차장으로 이어간다
▼ 15시13분 도로변에서 창녕.함암보 모습
▼ 15시16분 낙동강수변산책로 노고지리공원과 창녕.함안보 풍경
▼ 15시17분 낙동강수변산책로/노고지리공원에서 창녕함안보 모습
▼ 15시17분 1022번 지방도 오른쪽 임도길 진입로(등산로입구)
▼ 15시18분 잠시후 창녕.함안보 주차장에서 오늘의 산행 마무리 된다
▼ 15시20분 원점회귀 창녕함안보주차장에서 산행거리 21.5km 7시간40분 산행을 종료한다
▼ 창녕 석천산 도덕봉 강태봉 입체지도 / 클릭확대
▼ 창녕 석천산 도덕봉 강태봉 창녕함안보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5: 30 창녕함안보주차장→송진삼거리(창녕 도천면 송진리)→15:34 남지T.G→중부내륙고속도로→칠서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6:11 북부산T.G→16:27 만덕터널→16:50 자택도착
♤차량이동소요시간; 1시간20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66km<60,707km→60,790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남지) 7,8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6년2월29일(월) 21시3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276-16-16******************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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