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지장산(智藏山) 쌍교봉(雙轎峰) 지소산(智小山)
일자; 2016년 4월 1일(금) 날씨; 맑음
1. 산명; 쌍교봉(雙轎峰)△633.3m~지장산(智藏山)△773.6m~지소산(智小山)△441.6m
2. 위치;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장안리 율현 / 진안 안천면 노성리
3. 인원; 4명(의명 돌선 말복 차량이동 및 봄 향기)
4. 차량이동(갈 때);
♤05:00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5:28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6:18 진주J.C→통영대전고속도로→06:57 육십령터널→07:07 덕유산T.G→무주 안성→상하삼거리(안성면 진도리)→노루고개→07:40 율현 도착
♤차량이동시간; 3시간05분
♤차량이동거리; 231km<62,233km→62,464km>
▼ 무주 지장산 쌍교봉 지소산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07:50 율현/당곡길→07:53 수준점→07:56 ×431봉(이동통신탑)→08:09 송전탑→08:27 ×598봉→08:48 쌍교봉(雙轎峰)△633.3m→09:13 ×475봉→09:17 방골재→09:48 치마바위×607.9m(무덤)→10:03 헬기장→10:24 굴고개→10:35 ×710.7m(용담 갈림길)→10:53 ×688봉(용바위)→11:02 구멍바위→11:10 건너들 갈림길→11:13 지장산(智藏山)△773.6m(삼각점)→11:20 삼거리(용담 갈림길)→11:46 유평교 갈림길→12:04 개암마을 갈림길→12:15 지소산(智小山)△441.6m(삼각점)→12:19 갈림길→12:36 능선 밭→12:38 농로→12:50 유평마을회관(무주 부남면 대소리) 도착
♤산행시간; 5시간00분
♤산행거리; 13.6km<Gpsmaps 12.6km>
6. 트랙
▼ 무주 지장산 쌍교봉 지소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무주 쌍교봉 지장산 지소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지장산(智藏山)은 구한말 일본군에 맞서 구국항쟁을 하던 산이다.
지장(智藏)이라는 말은 불교사전에 지혜가 광대하여 일체법을 다 포함한다라는 뜻이란다.
남한에는 세개의 지장산이 있는데,오늘의 용담 지장산과 포천의 지장산(地藏山,지장보살을 의미) 그리고 상주의 지장산(芝庄山)이다.
세개의 지장산이 모두 금강과 한탄강 낙동강을 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있다.
산줄기는 백두대간 덕유산 백암봉에서 서북으로 분기된 덕유지맥이 향적봉을 지나 두문산에서 북쪽으로 단지봉과 적상산 줄기를 보내고, 서쪽으로 달리다 봉화산에서 북으로 구리골산과 마향산을 나눈다. 그리고 서쪽의 국사봉에서 또 다시 불당산과 조항산과 작별하고, 지장산을 솟구치고 금강으로 숨어든다. 물줄기는 모두 금강에 합수되어 서해로 흘러들고, 행정구역은 무주군 부남면과 진안군 안천면과 용담면에 경계해 있다.
▼ 07시50분 율현 당곡마을 입구에서 산행을 출발한다.
♣ 진안군 안천면과 용담면의 유래를 진안군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살펴보면, 안천면은 용담면과 역사를 같이 한다고 한다. 백제시대에는 물거현, 757년( 통일신라시대)에는 청거현, 1313년(고려 충선왕)에는 용담현의 지역이었다고 한다. 안천면 율현 마을은 약 160여년 전에 한씨와 정씨, 임씨 등이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마을 동쪽 뒷산에 밤나무가 울창하여 밤 율자와 고개 현자를 써서 율현이라고 불렀으며, 마을 남쪽에는 옛날에 봉화를 올리던 봉수대가 있다고 한다.
▼ 07시50분 당곡마을 입구 수준점에서 산길진입 이동통신탑 431봉에서 능선을 따라 지장산으로 이어간다. 저 ~ 3인은 아침식사후 하산지점인 부남면 대소리로 차량이동하여 봄 향기(쑥 캐기 등)를 즐기면서 ~~~~
▼ 07시52분 당곡마을 입구에서 의명형님과 형수.마눌하고 같이 아침식사하고는 나는 산으로 올라간다
▼ 07시53분 당곡마을 입구에서 가야할능선
▼ 07시56분 당곡마을길에서 도로를 따라 송전탑 아래에서 산으로 올라도 된다.~~ 07시56분 이동통신탑이 있은 431봉을 들러 능선길로 송전탑으로 향한다
▼ 08시02분 지나온 431봉 이동통신 안테나
▼ 08시04분 능선오름길
▼ 08시05분 무덤에서 뒤돌아본 출발지점
▼ 08시09분 송전탑을 지나서 능선길을 오른다
▼ 08시27분 598봉을 지나서 쌍교봉으로 향한다
▼ 08시36분 능선길 시그널
▼ 08시38분 가야 할 쌍교봉 모습
▼ 08시48분 쌍교봉633.3m 정상에 선다
▼ 08시56분 능선길 가야할 지장산 모습이 아득하다
▼ 09시02분 능선길 오른쪽 조항산 모습
▼ 09시14분 능선갈림길 475봉에서 좌측으로 알바도 했다. 오른쪽 이다
▼ 09시17분 방골재를 지난후 2분후 .. 09시19분 능선길오르면서 뒤돌아본 쌍교봉
▼ 09시20분 능선길 오른쪽 고창리
▼ 09시25분 가야할 지장산과 능선
▼ 09시38분 능선길 소나무 뭉태기
▼ 09시44분 치마바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 09시46분 치마바위가 나타난다
▼ 09시46분 치마바위 위쪽 부분
▼ 09시48분 치마바위 상단부
▼ 09시49분 치마바위에서 지나온 능선과 쌍교봉 ..
▼ 09시50분 치마바위 위에 올라선다. 잠시 주변 조망도 즐긴다
▼ 09시51분 치마바위 상단부 607.9봉이다. 봉이 거의 없은 무덤이 1기 있다. 잠시 먹거리로 요구한다
▼ 10시02분 능선길 왼쪽으로 용담호가 보이기 시작한다
♣ 용담댐이 위치한 회룡(回龍)마을의 전설
용담에 거대한 연못이 생기고 나서, 그 연못에 물이 가득 차게 되면 드디어 용이 하늘로 오른다는 마을의 전설이었다. 용담댐 주위에는 용(龍)자가 들어가는 마을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와룡(臥龍)리이고 다른 하나는 회룡(回龍)리였다. 특히 댐 바로 아래에 있는 마을이 회룡 마을이었는데, 이 마을에서 만난 문윤종(文允鍾, 79세) 옹(翁)은 대대로 구전되어 내려오는 전설을 이렇게 들려주었다.
“현재 용담댐은 월계리를 비롯하여 와정리, 왕덕골, 송풍리 등 몇 개 마을에 걸쳐 위치해 있는데 우리 회룡 마을도 상당부분 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 용담댐이 우리 회룡마을에 건설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우리 회룡마을은 자연부락의 명칭입니다. 그러면 왜 마을 이름이 돌 회(回)자, 용 용(龍)자의 회룡이냐? 용은 가상의 동물 아닙니까? 그런데 만일 용이 산다면 과연 어디에 살겠습니까? 수심(水深)이 가장 깊은 연못 한 가운데 살지 않겠어요? 우리 마을의 전설에 서천동류(西川東流) 그러니까 물이 부락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 내려가 금강과 합해지는 곳에 큰 연못이 생기게 되는데 그 연못의 물이 가득 차게 되면 용이 돌고 돌아 하늘 높이 승천(昇天)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을의 이름이 회룡 마을입니다.”
♣ 태풍 루사로 인해 단숨에 물이 가득 차게 된 용담댐
문윤종 옹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이렇게 계속되었다. “이곳에 댐의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옛 사람들이 붙인 용담이라는 이름 그대로 큰 연못이 되었다는 것에 놀라움과 신비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댐의 건설은 그렇게 순탄하게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용담댐이 위치한 금강 상류지역의 전라북도와 중류지역의 충청남도 사이에 물을 확보하기 위해 분쟁이 벌어진 것입니다.
특히 작년에 댐의 완공이후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가두어 놓은 물이 줄어들자 분쟁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상류의 용담댐에서 하류로 빼는 물을 줄이고 도수터널을 통해 전주 쪽으로 빼어내니 중류지방에서는 충분한 물이 공급되지 않는다고 야단이었지요.
그런데 댐의 완공과 더불어 용담댐에 물이 가득 차기까지는 장장 7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올 여름 태풍 루사가 비를 몰고 오면서 댐이 준공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한순간에 용담댐의 물이 차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 10시03분 헬기장을 지나 이어지는 능선 .. 지장산
▼ 10시08분 능선길 진달래 꽃이 작고 예쁘고, 생강나무도 꽃을 피운다
▼ 10시25분 능선길 생강나무?
▼ 10시32분 삼거리에서 능선길로 올라 710.7봉으로 향한다
▼ 10시35분 710.7봉에 오른다. 용담댐이 보인다
☞ 용담(龍潭)댐은 1992년 착공하여 10년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1년에 준공되었다고 한다. 댐이 완공되기 전부터 지명이 용담면이니 예사롭지가 않고 ☞용담댐의 전설이 그럴 듯하다.
용담댐은 전라북도 진안군과 무주군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금강 상류를 막아 건설한 다목적댐이다. 댐의 규모로는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크다. 1992년 11월에 착공되어 장장 10년에 걸친 공사 끝에 2001년 10월에 준공되었다.
흔히들 나라 이름과 지명(地名)은 그 나라 민족의 혼(魂)이라고 한다. 특히 지구의 혈자리 한반도의 고을고을에는 독특하고 고유한 지명이 있는데 이는 단순하고 우연히 지어진 것이 아니라, 지리에 달통한 지도지사(地道之師)가 그 땅기운을 보고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그런데 이러한 선인들의 선견지명이 얼마나 정확했느냐 하는 것이 1970년대 이후 각종 댐 건설과 간척사업 등 잇단 국토개발과 함께 그 지명 그대로 현실화됨으로써 드러나게 되었다.
▼ 10시37분 능선길 조망바위
▼ 10시38분 가야할 지장장이 나무사이로 고개를 크게 내민다
▼ 10시40분 용담댐 모습
▼ 10시42분 용담호 모습
♣ 무주 용담(龍潭)도 땅 이름 그대로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선인들의 선견지명은 용담(龍潭)이라는 지명에도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용담이란 용 용(龍)자에 못 담(潭)자의 지명으로 ‘용이 자리를 틀고 있는 깊은 연못’이란 의미를 지닌다. 담자는 깊을 담자 혹은 못 담자. 용담댐이 생기기 전에는 용담면에 살고 있던 주민들은 왜 이곳의 지명이 못 담 자가 들어가는 용담인지 실감나게 알지를 못했다고 한다.
다만 주위의 안천과 주천과 정천이라는 내 천(川)자가 들어가는 마을의 골짜기에서 물이 흘러나와 용담면에서 하나로 만나 작은 강을 이루어 금강 하류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봐 왔을 뿐이다. 이처럼 용담댐이 생기기 전에 용담면에는 작은 강이 흐를 뿐이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1992년부터 댐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댐이 완성되자 금강의 상류에는 댐과 함께 거대한 연못이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주민들은 이곳의 지명을 깊은 연못을 뜻하는 담(潭)자가 들어가도록 지었던 선인들의 선견지명에 감탄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댐이 완성되고 물이 수몰지역에 차 오르자 용담이라는 말 그대로 용(龍)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 올라가 용담댐을 내려다 본 조종사의 입에서 터져 나온 증언이었다. 즉 하늘에서 용담댐 주위를 내려다보면 이 계곡 저 계곡으로 물이 굽이굽이 차 오른 것이 마치 힘차게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10시52분 조망처에서 용바위 직전에서 지나온 능선 모습
▼ 10시52분 조망처에서 지나온능선 / 11시53분 용바위봉 688m이다
▼ 11시02분 구멍뚫린 바위도 지난다
▼ 11시06분 약초꾼 들의 표시?!
▼ 11시07분 능선길 오른쪽 조항산 모습
▼ 11시09분 지장산이 가까워지는데 능선 우측 절벽아래 지금은 페허된 기도처 같다
▼ 11시10분 이정표 갈림길 오른쪽은 건너들
▼ 11시12분 지장산 773.6m 정상에 올라탄다. 삼각점도 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지장산 주변의 용담 백성은 소박하고 꾸밈이 적으며, 땅은 궁벽하나 하늘이 깊으며 바위는 기이하고 푸른 절벽이 만 겹으로 겹쳐있다고 했다. 전라감사 이서구는 용담의 맑은 물을 예찬하였다. 한국지명총람으로 고찰해본 안천면 백화리 도라실은 주위가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에서 내려다보면 마을이 복숭아 형상이라고 했다.
▼ 11시13분 지장산 773.6m 정상에는 삼각점과 왠! 냄비 하나가 나를 기다리네 .. 이거 좋은산에서 귀한물건이라 생각하고 배낭에 넣은다
▼ 11시13분 지장산 정상 삼각점 표시판
▼ 11시14분 지장산 정상에서 수년전 겨울에 답사한 구왕산~조항산~노고산 능선이 나를 반긴다
▼ 11시14분 지장산 정상에서 구왕산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모습
▼ 11시14분 지장산 773.6m 정상 돌무더기에 선답자 써놓은 글자 ..
▼ 11시19분 지장산 정상 아래 이정표에서 갈림길 지소산은 건너들 방향으로 진행한다
▼ 11시20분 지장산 정상 아래 이정표
▼ 11시21분 뒤돌아본 지장산 정상 모습 / 부남면 대소리 유평마을 3.2km 이정표
▼ 11시23분 능선길 바위
▼ 11시26분 지소산 정상으로 이어가는 능선길
▼ 11시27분 능선에서 하산지점 부남면 대소리마을이 조망된다
▼ 11시33분 능선길 암반과 소나무
▼ 11시36분 능선길 지소산이 조망된다
▼ 11시41분 너럭바위에서 잠시 .. 머문다
▼ 11시46분 유평교 갈림길 이정표
▼ 11시46분 이정표 갈림길에서 도소마을 방향 능선으로 진행 한다
▼ 11시48분 능선길 진달래꽃 ..참꽃?
▼ 11시50분 멀리 부남면소재지가 조망된다. 땡기본다
▼ 11시52분 능선이정표
▼ 12시04분 능선길 이정표 우측으로 개암마을 갈림길이고 지소산 0.7km로 이어간다
▼ 12시15분 지소산 441.6m 정상에 당도한다 . 북릉을 따라 도소마을 방향으로 이어간다. 여기서 산행을 끝날려면 조금가다 산판길이 보이면 바로 우측으로 내려가면 유평마을이다
▼ 12시16분 지소산 정상 441.6m
▼ 12시46분 지소산 정상 441.6m 삼각점 표시판
▼ 12시17분 지소산 441.6m 정상 삼각점
▼ 12시21분 능선길에서 살짝 당겨본 부남도소마을 유평마을의 태극 물도리 모습
▼ 12시21분 지소산 북릉을 따라 도소마을 방향으로 이어간다
▼ 12시22분 능선에서 도소마을 방향에서 유평마을로 하산한다
▼ 12시22분 능선에서 도소마을과 유평마을 모습
▼ 12시36분 밭두렁 능선자락에서 도소마을 모습
▼ 12시37분 능선 밭두렁에서 산길을 끝내고 농로를 따라 유평마을로 향한다
▼ 12시38분 농로 따라 유평마을로 이어간다
▼ 12시40분 도소마을 당산나무?
▼ 12시41분 당산나무와 쉼터 당겨본다
▼ 12시41분 유평마을 가는길 옥녀봉과 조항산 모습
▼ 12시42분 유평마을 농로에서 지나온 능선
▼ 12시48분 유평마을에서 바라본 지소산
▼ 12시50분 유평마을회관에서 산행거리 13.6km 5시간00분 산행을 종결하고, 형님.형수와 마눌이 있은 봄향기를 즐기는 곳 "부남도소섬마을공원"으로 도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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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남도소마을섬공원에서 금강변에서 봄 향기(쑥캐기)를 즐기는 일행과 합류 휴식 및 알탕을 즐긴후 1시간20분 후 부산으로 향한다
▼ 13시36분 부남 대소리 도소섬마을공원에서 목욕하면서 산행을 피로를 풀고 ..
▼ 13시36분 도소섬마을공원 안내도
▼ 13시56분 산행 출발지 율현에 차량이동하여 산행도착지 도소섬마을공원에서 쑥캐기하는 일행
▼ 13시57분 도소섬마을공원에서 10여분후 부산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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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50분 부산 연산동 온천천 뚝길에서 차량이동중 "연제한마당축제" 풍경
▼ 17시50분 온천천 벗꽃
▼ 17시51분 온천천변 도로에서 ..
▼ 무주 지장산 지도
▼ 무주 지장산 쌍교봉 지소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4:10 부남도소섬마을공원(무주 부남면 대소리)→진안 부남면 고창리→노루고개→상하삼거리(안성면 진도리)→무주 안성→14:36 덕유산T.G→통영대전고속도로→14:47 육십령터널→15:15 산청휴게소(10분)→진주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6:53 북부산T.G→만덕터널→온천천 둑길→18:05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3시간5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477km<62,464km→62,710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덕유산) 20,6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6년4월2일(토) 10시4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287-16-27******************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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