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考版/새천년산행기록(2000년~2006년)

함양 지리산 벽송능선 상내봉(와불산) 함양독바위 용유담

靑谷 2009. 3. 8. 06:08

함양 지리산 벽송능선 상내봉(와불산) 함양독바위 용유담

일자; 2005년 6월 6일(월) 날씨; 맑음

 

『그룹 등산』

 

1. 산명; 지리산<벽송능선~상내봉(향로봉 or 와불산)△1,180m~함양독바위(독녀암)•1,120m>

2. 위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卍벽송사」

 

3. 교통 및 인원; 자가승용차로 4명(이봉노 조흥래씨와 나 그리고 부인은 차량이동)

 

4. 갈 때;

☄07:05 자택→07:15 동래고교앞(조흥래 10분)→만덕터널→07:40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08:35 진주J.C→중부고속도로(대전통영)→09:00 생초I.C→함양 유림 유평리→09:15 ∴용유담 답사(함양 유천 송전리 25분)→09:40 함양 마천 추성리 卍벽송사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35분

♚차량이동거리; 181㎞

 

 

 

☞ 지도 사진 클릭확대

▼ 지리산 벽송능선 상내봉 함양독바위 용유담 산행지도

 

 

 

5. 산행코스;

♓09:55 벽송사주차장10:05 卍벽송사→산길진입→산죽비트10:20 벽송능선→11:00 장구목이(먹고개 10분)→송대마을 갈림길→11:40 바위비트(10분)→12:00 상내봉(와불산 or 향로봉)△1,160m(10분)→12:30 ▲ 1210m 능선분기봉(잘못표기된 상내봉)→무명봉(삼거리)→취나물채취→안락문→13:15 함양독바위(독녀암)△1,120m(점심 50분)→내리막길→지능선→환희대→계곡길→14:30 바위비트→14:40 노장대마을터(머위채취 15분)→15:30 운암마을(함양 휴천 운서리)→시멘트길→작은다리 개울에서 알탕(부인차량과 합류)

♃산행시간; 5시간35분

 

 

 

 

 

 

 

 

 

 

 

 

 

 

 

 

▼ 함양 지리산 벽송능선 상내봉 함양독바위 용유담 5만지도

 

 

▼ 함양 지리산 벽송능선 상내봉 함양독바위 용유담 10만지도

 

 

 

 

 

 

▼ 벽송능선 상내봉 함양독바위 전경

 

 

▼ 벽송사입구 장승

 

 

▼ 벽송사 목장승

 

 

▼ 벽송사

 

 

▼ 벽송사 삼층석탑

 

 

▼ 벽송능선 갈림길

 

 

▼ 벽송능선 산죽비트

 

 

▼ 벽송능선 바위비트

 

 

▼ 상내봉 함양독바위 모습

 

 

▼ 상내봉(와불산)

 

 

▼ 함양독바위 능선 초입 부근 선녀굴 갈림길

 

 

▼ 함양독바위 모습

 

 

▼ 함양독바위

 

 

▼ 함양독바위에서 점심후

 

 

▼ 환희대

 

 

 

▼ 함양독바위에서 음달골

 

 

▼ 함양독바위에서 황새날등

 

 

▼ 구상나무 상고대

 

 

▼ 송전리 문수사 부근 마적사지

 

 

 

 

 

▼ 천인암 문수암의 석굴

 

 

▼ 노장대마을터 돌배나무

 

 

 

▼ 노장대 각자

 

 

▼ 엄천강변 세진대

 

 

▼ 엄천강변 방장제1문

 

 

▼ 엄천강 우낙대

 

 

▼ 우낙대

 

 

▼ 우낙대

 

 

▼ 용유담

 

 

▼ 용유담 / 남명선생 각자

 

 

▼ 용유담 각자 모습

 

 

 

 

▼ 용유담에서 말복이 ..

 

 

▼ 용유담에서 조흥래 이봉노 나 ..

 

 

 

6. 올 때;

☣16:10「운암」마을→산청 금서 화개리→16:25 생초I.C→중부고속도로(통영대전)→진주J.C→남해고속도로→차량정체로 지수I.C에서→지방국도 이용→함안I.C→남해고속도로→북부산T.G→만덕터널→19:05 동래대동병원 옆 곱창구이식당 도착(산행 뒷풀이 및 저녁식사)

☁차량이동시간; 2시간55분

☭차량이동거리(왕복); 380㎞

♑동래(식사후)출발→20:30 자택 도착

 

7. 경비;

♣휘발유소모380㎞ 50,000원 도로비14,400원 저녁식대(4명)33,000원

♬계97,400원

 

8. 참고자료;

1)부산일보-산&산<36>함양독바위 <지리산>선현 김종직이 올랐던 산

2)5만지도 10만도로교통지도

 

9. 특기사항

1)∴용유담의 위치를 확인 답사하였다. 바위에 새겨진 글자 중에「남명 조선생」이란 문구도 있었다.

2)부인은 차량을 이동시켰다.

3)산행 중 취나물과 머위채취도 했다.

4)잘못 알려진 상내봉의 위치를 바로 찾아보았다.

5)함양독바위(노장대)를 찾는데 1210m봉의 여러 지능선으로 다소 시간이 소모되었다.

6)1,120m봉에서 산청 방곡리 공개바위로 가는 능선 길의 등로가 잘 나있었다. 답사하고픈 충동이 생긴다.

7)오늘의 모든 경비는 내가 부담하였다.

 

▒작성일자: 2005년 6월 7일(화) 14시00분 **문화회관에서...

☌작성자; *****************************560-05-32************************ 주유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