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1 (2010년~2019년)/경상남도 울산

울산 옥녀봉 우가산 강동사랑길

靑谷 2015. 12. 8. 10:11

울산 옥녀봉 우가산(牛家山)우가산 유포봉수대(牛家山柳浦烽燧臺) 강동사랑길

일자; 2015년 12월 7일(월) 날씨; 구름조금

 

1. 산명; 옥녀봉△167.4m~우가산(牛家山)△173.5m~우가산유포봉수대~강동사랑길

2. 위치; 울산시 북구 강동동 강동해수탕/지번 구유동364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울산시내 30여분 정체

♤06:35 자택<자가승용차>→월륜교차로→수영교→올림픽교차로→장산터널→06:50 해운대송정T.G→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07:08 청량T.G→07:22 두왕사거리→07:44 명촌대교(태화강)→연암사거리→무룡터널→신형교차로→08:05 강동해수온천 앞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35분

♤차량이동거리; 72km<58,368km→58,440km>

    

▼ 울산 옥녀봉 우가산 우가산유포봉수대 강동사랑길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원점회귀

08:10 강동해수온천 앞/강동사랑길이정표08:26 능선삼거리/좌.판지마을쳬육시설08:41 옥녀봉167.4m(삼각점 옥녀정)08:49 이정표/.무룡산08:51 ×168.108:53 천이궁08:55 일심전망대09:00 이정표/좌 강쇠.옥녀길09:05 우가산(牛家山)173.5m(까치전망대 삼각점)09:12 임도건넘09:17 이정표/우가항 방향09:23 가드라인09:25 능선 진입/길주의09:29 강동축구장 울타리09:35 우가산유포봉수대(牛家山柳浦烽燧臺 10)09:50 농장삼거리09:63 묘지군10:04 강동사랑길 만남강동사랑길/숲길해안도로 건넘동사랑길/해파랑길10:23 우가항10:28 우가포구10:30 윗우가쉼터10:34 금실정감시탑몽돌해안길10:57 제전마을11:10 해안도로/원오사 입구11:13 판지마을경로당11:20 울산 강동 신생대화석11:25 강동해수온천 앞 도착

♤산행시간; 3시간15분

♤산행거리; 10.8km<Gpsmaps 10.3km>

 

6. 트랙

2015-12-07 울산 옥녀봉 우가산 강동사랑길(10.8km원점).gpx
0.22MB
울산 우가산(7.5km원점)부산일보 20151203 532.gpx
0.05MB



 

▼ 울산 옥녀봉 우가산 우가산유포봉수대 강동사랑길 산행지도 / 클릭확대

 

▼ 울산 강동동 우가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산과 바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주봉은 우가산(牛家山·173.5m)이다. 해발이 높지는 않지만 이곳이 바닷가라고 생각하면 충분한 조망은 확보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7년부터 울산 북구청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조성한 '강동사랑길' 3구간과 4구간이 이번에 다녀온 곳이다. 원점회귀를 위해 걷는 해파랑길은 새로운 길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황홀할 코스다.

 

 

▼ 08시10분 강동해수온천주차장에서 산행을 출발한다

 

▼ 08시12분 강동해수온천 앞에서 도로를 건너 강동사랑길 옥녀봉 초입이다

 

▼ 08시12분 강동사랑길 이정표

 

▼ 08시13분 강동해수온천과 강동사랑길 초입 아치문 

 

▼ 08시15분 능선으로 올라간다 

 

▼ 08시26분 산행시작 약 15분후 판지마을 들머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되고 이어서 체육공원을 지나 15분후 옥녀봉이다

 

산길은 걷기 좋고, 바닷길은 이색적이다. 그리고 이야기가 있다.
예전에 선녀가 될 옹녀가 살았다. 옹녀는 예뻤지만 옹녀가 승천하며 하늘로 타고 올라갈 옹기는 더 예뻤던 모양이다. 요즘 같으면 '드론의 시각'으로 봤을 텐데. 아무튼 무룡산 용이 승천하면서 옥녀봉의 옹녀 승천용 항아리를 보고 여인으로 착각, 물고 있는 여의주를 떨어뜨렸다. 하필 그 여의주가 항아리를 박살냈고, 옹녀는 그만 지상에 남게 되었다. 옹녀는 옥녀가 될 수 있었는데 되지 못했고, 지상 선녀가 된 옹녀의 봉우리라고 해서 옥녀봉(167m)이란다. 뭔가 그럴 듯하다. 옥녀봉에는 정자가 있어 정자항도 한눈에 보인다. 

이야기는 점점 살이 붙어 걷다 보면 갑자기 옹녀와 강쇠가 만난 곳이 등장한다. 산길을 걸으면 걸을수록 점점 흥미진진하다. 


옥녀봉을 지나 능선을 계속 걸으니 기이한 바위가 불쑥불쑥 솟아 있는 지형이 있다. Y자형 소나무가 잘 자라 있는 곳에서 옹녀와 강쇠가 만났단다. 우가산 쪽으로 더 진행하자 '천이궁'이라는 곳이 나온다. 천이궁은 관상학에서 이마의 양단을 가리키는 모양이다. 이곳에는 제법 널찍한 평상 두 개가 놓여 있다.

 

소나무 숲의 이 평상은 '노천 호텔'이란다. 여기서 선남선녀가 인연을 맺으면 그 마음이 변치 않고 백년해로한다고 설명해 놓았다. 옹녀와 강쇠가 여기서 사랑을 나누었다는 암시가 있다. 연인끼리 나선 길이라면 뽀뽀 정도는 할 수 있겠다. 솔숲은 울창하므로. 

잠시 더 걸으니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대가 나온다. 망원경도 하나 설치해 놓았다. 일심 전망대다. 천이궁에서 맺은 인연이 한마음으로 변치 말라고 지었나 보다.

내리막길을 조금 더 가자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제전 마을로 내려가는 하산로인데 강동사랑길 3구간은 이쪽으로 내려서면서 마무리된다. 그 길 4구간 출발점과 겹친다.

드디어 옹녀와 강쇠가 나타났다. 갈림길 이정표에 서 있는 옹녀와 강쇠 인형은 4등신 땅딸보라 웃음이 나왔다.  

 

 

 

▼ 08시41분 옥녀봉 167.4m 정상 불가 수년전에는 삼각점만 있었는데 시설물이 많이 추가되었다

 

▼ 08시41분 옥녀봉 정상 유래문 / 옹녀가 인간으로 귀화한 옥녀봉 

 

▼ 08시42분 옥녀봉 정상에서 정자해변 

 

▼ 08시48분 능선길 '강동사랑길'로고

 

▼ 08시49분 이정표갈림길에서 우가산.강동축구장으로 이어간다. ~~~ 2.1km 

 

▼ 08시51분 168.1봉이고 내려가면 천이궁이다

 

▼ 08시53분 천이궁 / 사랑방에 하늘문이 열리다. 즉 노천호텔이라 한다

 

▼ 08시53분 천이궁 유래문 

 

▼ 08시55분 체육시설 일심전망대와 이정표에서 까치전망대로 올라간다  

 

▼ 09시00분 강쇠길옹녀길 갈림길에서 오른쪽 강동축구장으로 이어간다 

 

▼ 09시01분 강쇠길옹녀길갈림길 '강쇠와 옹녀' 조형물 

 

▼ 09시01분 강쇠길.옹녀길 갈림길이정표에서 강동축구장 우가산으로 이어간다

 

▼ 09시01분 강동사랑길 임도

 

▼ 09시03분 저기 까치전망대가 우가산 정상이다 

 

▼ 09시05분 우가산 173.5m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고 까치전망대라고 한다 

 

우가산 정상 까치 전망대에 올랐다. 엽서 포토존과 의자가 있는 쉼터가 있다.

우가산 정상이 까치 전망대인데 까치 전설은 부부애를 강조하고 있다. 건축가에게 청혼한 까치가 결국 가장 위대한 건축가가 까치임을 알게 되고 결혼한다는 이야기다. '부부 사랑은 평생 학습'이라는 메시지가 강렬하다. 

 

결국 강동사랑길 3~4구간의 테마는 만남과 인연, 그리고 부부의 연과 그 유지다.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엽서 포토존은 그래서 두 사람이 서면 딱 좋을 사이즈다.

까치 전망대에서는 사방이 두루 잘 보여 동해를 오래도록 볼 수 있었다. 산에서 아침에 떠나온 바다를 다시 만난 것이다. 우가항·강동축구장 방면 이정표를 따라 걷는다. 임도가 잘 나 있지만, 산길을 고집해서 걷는다. 임도를 따라가면 말랑재를 지나 강동축구장으로 갈 수 있지만, 우가항으로 가야 하기에 '우가항' 이정표만 따라간다. 그렇게 하면 길을 잃지 않는다.(참조.여기서 강동축구장 방향으로 더 진행하여 '우가산 유포봉수대'를 답사 한후 20여분 지난후 '강동사랑길'과 합류한다)

농장 지대를 지나 우가항으로 내려서니 이번에는 해파랑길과 만난다. 

윗우가 쉼터를 지나 소나무가 오롯이 솟은 작은 숲이 금실정이다. 굽은 소나무들이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금실 좋은 부부 같다는 것이다. 금실정에서 바닷가로 내려서서 길도 없어 보이는 해파랑길을 따라 계속 북쪽으로 가야 한다. 도로를 따라 원점회귀를 할 수 있지만 산꾼이 갈 길은 아니다. '여기가 맞나?'라는 의문이 들 때쯤 해안 감시탑이 나온다. 몽돌 해안길을 지나가게 되는데 이 길이 알고 보니 '초병의길'이었다. 심야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통행을 금하고 있다. 장어로 유명한 제전 마을을 지나 판지 마을까지 해안 길이다.

 

▼ 0시05분 우가산 정상 까치전망대 유래문 

 

▼ 09시06분 우가산 정상에서 조망 .. 무릉산 방어진 방향 살짝 당겨서 본다 

 

▼ 09시07분 우가산 정상에서 무릉산 방어진 방향 

 

▼ 09시07분 우가산 정상에서 정자해변 동해안 방향

 

▼ 09시08분 우가산 정상(까치전망대)에서 한컷하고 능선길 이어간다

 

▼ 09시12분 우가산 정상에서 내려오면 임도에서 산길로 접어든다

 

▼ 09시17분 이정표가 자주나타난다. 우가항 방향으로 진행 이후 우가항.당사항 방향이정표를 따르다가 좌측은 우가항 / 우측 강동축구장 방향으로 간다

 

▼ 09시20분 이정표 우가항 방향 

 

▼ 09시23분 가드라인을 지나 2분 정도 내려가면 .. 09시25분 희미한 능선을 따르면 강동축구장 뒷쪽를 거치면서 우가산 유포봉수대로 이어진다

 

▼ 09시26분 이정표 우가항 방향에서 뒤로 빽하여 위사진의 화살표 능선으로 진행 우가산 유포봉수대로 진행한다 

 

▼ 09시26분 임도 여기까지 왔으면 뒤로 빽 능선으로 진입한다  

 

▼ 09시29분 능선길에서 오른쪽 강동축구장 .. 

 

▼ 09시31분 능선길에서 무룡산과 강동축구장 

 

▼ 09시32분 강동축구장 언덕에서 바라본 지나온 우가산

 

▼ 09시35분 강동축구장 주변 우가산 유포봉수대가 코앞이다 

 

▼ 09시35분 우가산 유포봉수대.. 와 ~~ 예상보다 그 규모가 크다. 헌데 사유지인가 보다 농부가 채소밭을 가꾸고있다 

 

▼ 09시36분 우가산 유포봉수대 안내문 

 

▼ 09시39분 우가산 유포봉수대 당겨서 본다 

 

▼ 09시38분 중앙에 봉수대 돌무더기가있고 수십미터후 원형으로 성벽이 이루어져 있다

 

♣ 우가산 유포봉수대(牛家山柳浦烽燧臺)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멀리 바라보기 좋은 높은 산봉우리에 설치하여 밤에는 횃불(烽)을 피워 낮에는 연기(燧)를 올려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나라의 위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하였다.
봉화는 밤에 피우는 횃불만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조선시대에는 낮에 올리는 연기까지도 포함해서 흔히 '봉화'라 통칭하였으므로 봉수대의 이름도 봉화의 '봉(烽)'자를 따서 여러 가지로 불렀다.


울산에는 수십개의 봉수대가 남아있다. 이 가운데 우가산유포봉수대(북구 당사동 230외1)와 서생나사봉수대(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산36)는 각각 시도기념물 제13호와 15호로 1998년 동시에 지정돼 보전되고 있다.


자연석으로 지어진 원형의 우가산유포봉수대는 지름 10m, 높이 3.5m이며, 주변에 돌로 쌓은 방호벽과 봉수군 막사터가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있다. 유포 봉수대는 남쪽의 남목천(지금의 주전)봉수대에서 연락을 받아, 북쪽의 경주 하서지 봉수대에 전달하는 울산의 마지막 지점으로, 인접한 유포석보에 소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해안지방의 봉수대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서생나사봉수대는 해발 21m의 봉대산 정상에 돌로 쌓아 만들었다. 둥근 봉수대의 지름은 10m, 높이는 1.5m이며, 불을 피우던 둥근 모양의 화덕자리와 방호벽을 갖추고 있다.
봉수는 평상시에는 1번, 적이 나타나면 2번, 국경에 접근하면 3번, 국경을 침범하면 4번, 아군과 전투를 벌이면 5번을 올렸다.


서생나사 봉수대라는 이름은 문헌에 나타나지 않으나, 그 위치가 아리포 봉수대와 하산 봉수대가 연결되는 지점에 있어 여러 문헌과 『대동여지도』에 나온 '이길곶 봉수대'로 짐작된다.

 

 

▼ 09시39분 봉수대 주변 경작지와 농기구 

 

▼ 09시40분 봉수대 꼭대기에 올라가보니 아니!!??  연막탄? 이건 왜.. 농부의 지혜로움일까 아니면 학계 테스트한 자료?

 

▼ 09시41분 유포봉수대 상단에서 주변 경작지 모습 

 

▼ 09시41분 오랜 예전에 동해바다를 감시하던 봉수대라 ...

 

▼ 09시42분 봉수대와 함께하는 거목 

 

▼ 09시43분 우가산 유포봉수대를 뒤로하고 .. 

 

▼ 09시47분 우가산 유포봉수대 주변 경작지 

 

▼ 09시49분 임도길 주변 채소밭이 많다

 

▼ 09시50분 우가산 유포봉수대에서 남쪽 좋은길로 약 5분 정도 내려오면 농장삼거리에서 ... 좌측은 우가항 방향으로 마루금을 따르면 '강동상랑길'을 만나고 우측은 당사항 방향으로 좋은길이다

 

▼ 09시53분 우가항 방향 능선길을 택하여 진행 '강동사랑길'/숲길을 만나 같이한다

 

▼ 10시05분 해안도로에서 몇 미터위에 소로 '강동사랑길'/숲길을 따라 우가항으로 진행한다

 

▼ 10시12분 강동사랑길에서 당사동해변 

 

▼ 10시14분 강동사랑길 산해로 7 바다와 산의 끝없는 이야기 

▼ 10시16분 우가항 직전에서 해안도로를 건너 우가항으로 내려가면 강동사랑길/해파랑길이 이어지면서 강동해수온천에서 끝을 맺은다

 

▼ 10시20분 강동사랑길 해녀의 집입구에서 우가항 0.3km 

 

▼ 10시20분 당사동해변 / 해파랑길 

 

▼ 10시20분 저기가 당사동 우가항 방파제 위에 해녀의 집인가 보다 

▼ 10시23분 우가항 해녀의 집

 

▼ 10시24분 당사동 우가항 주변 

 

▼ 10시27분 윗우가 포구와 윗우가 쉼터  

 

▼ 10시29분 위우가 쉼터 정장 

 

▼ 10시30분 윗우가 쉼터의 우가항 유래문 / 바다로 간소, 그리고 망이 

 

▼ 10시30분 윗우가 쉼터에서 내려다본 포구가 정겨웁다 

 

▼ 10시31분 우가항 주변 해안절벽 

 

▼ 10시34분 금실정이다. 아름다운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 10시34분 금실정 유래 / 두 그루가 한 그루 되는 사연 

 

▼ 10시35분 당사동 해변 갯바위 낚시꾼 

 

▼ 10시43분 강동사랑길 이정표 제전항으로 향한다 

 

▼ 10시43분 제전항으로 이어가는 해변 강동사랑길 

 

▼ 10시52분 이정표 제전항 0.3km다 

 

▼ 10시55분 구유동 제전마을 해변 

 

▼ 10시57분 구유동 제전마을 

 

▼ 10시57분 제전마을해변 이정표 

 

▼ 10시59분 제전마을입구 강동사랑길 코스별 안내도에 7개 구간으로 꾸며져 있다 

 

▼ 11시00분 제전항 유래문 ㅋ 웃겨용 

 

▼ 11시00분 제전항 풍경 

 

▼ 11시04분 구유동 제전마을의 순경집아줌아 본가 기와지붕에서 예전에 2번이나 선친의 약용으로 와송을 채취했은데 .. 옛집은 없어지고 새로지었다

 

▼ 11시05분 집뒷편 언덕의 나무가 인상적이다 

 

▼ 11시07분 제전마을 강동사랑길 해변 

 

▼ 11시10분 판지마을 원오사입구에서 다시 판지마을 해안으로 내려 간다  

 

▼ 11시16분 정자항 조망 .. ㅋ 많이도 발전되었다 

 

▼ 11시17분 눈길준 정자항에서 오른쪽 바다구경 

 

▼ 11시17분 강동사랑길 정자항 바다구경 

 

▼ 11시19분 강동사랑길 

 

▼ 11시20분 강동사랑길 이정표 / 산행은 강동사랑길입구 0.2km에서 마무리한다. 정자항 1.0km

 

▼ 11시20분 강동 신생대 화석 안내문

 

▼ 11시21분 강동 신생대화석 모습 ~~~~

 

▼ 11시21분 강동 신생대화석 모습 

 

▼ 11시21분 강동 신생대화석 모습 

 

▼ 11시21분 강동 신생대화석 모습 

 

▼ 11시21분 강동 신생대화석이 이렇게 보존되어도 되나보지!

 

▼ 11시23분 산행출발지로 돌아온 강동해수온천앞이다. 

 

▼ 11시25분 강동해수탕버스정류장에서 산행거리 10.8km 3시간15분 원점회귀 산행을 접은다

 

 

 

▼ 울산 우가산 지도 / 클릭확대

※ 울산 우가산 / 동영상https://youtu.be/3o9OmGfQepA

 

▼ 울산 옥녀봉 우가산 고도표.구걸지도

 

▼ 울산 옥녀봉 유가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1:30 강동해수온천 앞→신형교차로→무룡터널→연암사거리→11:46 명촌대교(태화강)→11:56 두왕사거리→12:01 청량T.G→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12:18 해운대송정T.G→장산터널→올림픽교차로→과정교(가칭 수영4호교)→월륜교차로→12:40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1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43km<58,440km→58,511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해운대송정↔청량) 6,0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5년12월7일(월) 17시3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255-15-82****************** 도시속의 野人 海廣

2015-12-07 울산 옥녀봉 우가산 우가산유포봉수대 강동사랑길(10.8km원점).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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