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섬&섬길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옥포항~김영삼 대통령 생가~외포항 제9회 거제 대구수산물축제>
일자; 2015년 12월 20일(일) 날씨; 흐림
1. 거제 섬&섬길; 옥포항~덕포해수욕장~김영삼대통령생가~외포항 제9회 거제 대구수산물축제
2. 위치;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1동 옥포항
3. 인원; 5명(송재붕 정창호 진만호 허보경)
4. 차량이동(갈 때);
♤07:00 도시철도 동래역 앞<송재붕승합차>→만덕터널→덕천동→구포교→녹산동→명지I.C→신호대교→녹산공단→07:51 가덕대교→07:55 가덕T.G→07:58 가덕해양파크(25분)→침매터널→08:30 거가대교→거가대로→송정I.C→옥포2동→옥포1동→08:55 옥포항 도착 <송재붕외1 은 외포리로 차량이동주차후 역코스 진행>
♤차량이동시간; 1시간55분
♤차량이동거리; 약 75km
▼ 거제 옥포항~김영삼대통령생가~외포항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섬&섬길 코스;
♤09:00 옥포항→09:05 옥포항 섬&섬길 안내도→해안 데크길→사각정자→09:18 중앙공원갈림길→09:25 사각정자→09:32 팔각정자→승판회공동묘지→09:44 사각정자/데크길 끝→09:46 팔랑포마을→09:54 도로만남/사거리→10:00 옥포대첩기념공원 매표소 빽→10:05 다시 도로만남/사거리→산길진입→10:11 능선이정표/체육시설→10:35 철교→10:38 덕포해수욕장(10분)→10:52 옥포대첩로/포장도로→11:00 송재붕 일행 합류→11:07 삼각점/팔각정(38분)→11:50 대계소공원/팔각정→12:02 김영삼대통령 부모님산소길 이정표→12:09 대계항/대계마을→12:15 김영삼대통령생가→12:37 소계마을→12:50 외포항<제9회 거제 대구수산물축제장> 도착 <축제장 대구탕무료시식 답사 1시간>
♤산행시간; 3시간50분
♤산행거리; 13.3km<Gpsmaps 11.6km>
6. 트랙
▼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옥포항~김영삼대통령생가~외포항>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거제 옥포항 장목면 10만 지도 / 클릭확대
들머리는 '옥포중학교 앞' 복지회관버스정류장으로 삼는다. 부산∼거제를 오가는 2000번 버스가 서는 곳인데, 정류장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면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옆길을 찾을 수 있다. 그 길을 따라 400m가량 직진하면 옥포항에 이른다.
옥포항은 이번 코스의 대개를 차지하는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의 출발점이다. 옥포항에 설치된 해안데크 길을 따라 중앙공원, 팔랑포마을, 옥포대첩기념관을 차례대로 거치면 덕포해수욕장에 닿는다.
옥포항에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이정표를 찾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나 전봇대와 주차 차량에 가려 이정표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옥포항을 따라 산 쪽으로 붙는 게 좋다. 옥포항 끝자락에 '옥포항∼김영삼대통령생가 1∼3구간 약 8.3㎞'라고 쓰인 안내판이 있고, 그 앞으로 데크 길이 열려 있다. 이순신은 이곳에서 조선 수군의 첫 승전을 기록했다. 이른바 '옥포대전'이다. 당시 괴멸된 적선은 26척. 그러나 아군 피해는 부상 1명에 그쳤다고 한다. 대단한 전과다.
해안데크 길은 넓고 편하다. 중간 중간 정자도 많이 설치돼 있다. 바다는 오른쪽으로 열렸는데, 바다 건너편에서 조선소의 쿵쾅거리는 소음이 끊임없이 들려온다. 간혹 '애∼앵'하는 큰 경고음에 흠칫 놀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굉음이 싫지는 않다. 최근의 조선업계 불황 때문이리라.
길이 좋아서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곳곳에 설치된 이정표는 남은 거리는 물론이고, 세계 주요 도시까지의 거리를 알려줘 포토존 역할도 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는 옥포에서 9,321㎞, 방콕은 3,675㎞, 도쿄는 1,001㎞다. 한 외국인이 이정표 밑에서 셀프 사진을 찍었다.
▼ 09시00분 거제 옥포항에서 출발한다. 북쪽 해변을 따라 외포항까지 이어간다
▼ 09시03분 옥포항에서 ..
▼ 09시04분 옥포항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출발점이다. 여기에는 안내판이 여러곳 설치되어 있다
▼ 09시04분 옥포항 출발점의 옥포해전 안내문
▼ 09시05분 옥포항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1~3구간(약8.3km) 옥포항~김영삼대통령생가 안내지도
▼ 09시05분 옥포항 옥포해전 전적 안내도 등등 살펴보고 옥포항 출발점에서 외포항으로 해변길 트레킹이 시작된다
▼ 09시08분 옥포항을 벗어나면서 만나는 이정표 옥포대첩기념관 2.7km다
▼ 09시08분 옥포항의 모습을 눈에 담아서 떠나간다
▼ 09시10분 덕포해수욕장으로 이어가는 해안 데크길
▼ 09시17분 해안 데크길 대우조선 홍보안내문
▼ 09시18분 좌측으로 중앙공원 갈림길 무시하고 직진한다
▼ 09시21분 해안 데크길 바다풍경
조선소가 시야에서 멀어질 즈음에 해안데크 길도 끝난다. 그리고 산길이 시나브로 시작된다. 산길은 중앙공원과 팔랑포마을, 옥포대첩기념관 등을 거쳐 덕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그중 중앙공원과 옥포대첩기념관은 우회로만 열려 있다. 특히 옥포대첩기념관은 차량을 이용하는 도로 이외에는 들어올 수 없도록 주변을 철조망으로 막아 놓아 관통이 불가능하다. '이순신 길'이라며 걷기를 권장해 놓고서는 정작 가장 중요한 지점인 옥포대첩기념관의 '관통'을 허용하지 않으니 역설적이다. 중앙공원도 공원 끝자락이 도로와 연결돼 우회로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팔랑포마을은 생각보다 아름답다. 호수처럼 잔잔한 포구는 물론이고, 그 뒤의 비탈을 따라 옹기종기 자리 잡은 서구식 가옥들이 시선을 끈다. 그중 일부는 태양광 발전기를 지붕에 얹었다. 낡고 오래된 어구들로 어지러운 여느 어촌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 09시25분 사각정자 쉼터
▼ 09시32분 팔각정 정자
▼ 09시32분 정자 앞에에서 부터 쭈~~욱 이어가면서 '옥포대전' 영웅들이 길 위의 서사시가 되어 나열된다
▼ 09시38분 해변길 친구는 기분이 조아서 팔춤을 추고, 길옆에 이거 무슨풀 나무인가
▼ 09시44분 사각정자/데크해안길은 여기서 끝
▼ 09시46분 팔랑포마을을 이다. 옥포항에서 여기까지 1군간 인가보다
▼ 09시46분 팔랑포마을 해변
▼ 09시48분 팔랑포마을을 벗어나면서 덕포해수욕장.옥포대첩기념관으로 향한다
팔랑포마을에서 덕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진 숲길도 아름답다. 도중에 편백 숲을 지나는데, 하늘 높이 치솟은 나무들 덕택에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다. 편백의 피톤치드도 호흡을 편하게 해준다. 숲길이 끝나는 지점의 개어귀 위 붉은 철교를 건너면 덕포해수욕장이 나타난다.
트레킹 도중에 역사를 접한다는 것은 분명히 부담스럽다. 그러나 옥포에서는 그 느낌이 확 다르다. 오히려 한편의 '코리안 일리아드'를 읽는 것처럼 흥미롭다. 옥포대전의 수많은 영웅들을 안내판을 통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트로이 전쟁에서는 호메로스라는 걸출한 스토리텔러가 있었던 반면에 옥포대전에는 우리의 영웅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해줄 시인이 없다는 사실이 아쉽다.
옥포대전의 명장은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순신의 명성에 가려진 탓도 있지만 우리 스스로 이들을 일일이 호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중 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녹도만호 정운! 부산 송도 암남공원과 연결된 '장군산'의 유래와 관련된 인물로, 부산포해전에서 대철환에 머리를 맞아 전사했다. 이순신은 그의 죽음을 특히 더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정운의 순절비는 현재 몰운대에 서 있다.
이정표가 잘 만들어져 도중에 헷갈릴 구간은 거의 없다. 다만, 팔랑포마을에서 팔랑포2길로 올라 왔을 때 오른쪽의 옥포대첩기념관 방향으로 발을 돌리기 쉬운데, 그대로 도로를 건너 산 쪽으로 붙어야 덕포해수욕장으로 향할 수 있다. '김영삼대통령생가' 이정표를 따라가도 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해수욕보다 계곡욕을 더 선호한다. 계곡의 맑고 깨끗한 물과 소금기 가득한 바닷물을 비교할 수 없는 까닭에서다. 그러나 덕포해수욕장은 조금 다르다. 초성수기가 아니라면 해저면이 보일 정도로 물이 맑고 깨끗하다. 해수욕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반할 만한 풍경을 지녔다는 얘기다.
▼ 09시51분 옥포만의 왼쪽이 팔랑포방파제이고 오른쪽 느태방파제로 거제 능포동이다
▼ 09시53분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의 옥포대전의 영웅들이 길위에 서사시가 되어있다
▼ 09시54분 여기삼거리에서 옥포대첩기념관 다녀온다.(왕복 10분)
▼ 10시00분 옥포대첩기념관에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트래킹코스가 연결이 안된다고 한다. 빽
▼ 10시05분 다시 삼거리로 되돌아와서 이정표의 김영삼대통령생가 방향으로 진행한다
▼ 10시11분 능선 안부 체육시설 이정표에서 덕포해수욕장 1.2km다
▼ 10시11분 길위에 서사시가 되어있은 '옥포대전의 영웅' 전라솨수사 이순신 ~~ ㅋ
▼ 10시16분 옥포대전의 영웅 사도첨사 김완 / 현위치 안내도 포함
▼ 10시23분 동백나무 숲길
▼ 10시23분 해안 숲길에 서사시가 되어 나열되어 있은 옥포대전의 영웅들 ~~~ 소비포권관 이영남
▼ 10시29분 옥포대전의 영웅 .. 영등포만호 우치적
▼ 10시32분 옥포대전의 영웅 .. 남해현령 기효근
▼ 10시36분 덕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철교
▼ 10시38분 덕포해수욕장
▼ 10시38분 덕포해수욕장 씨랜드
▼ 10시44분 덕포해수욕장에서 만나는 '옥포대전 영웅' 여도권관 김인영 이다
▼ 10시46분 덕포해수욕장에서 바다풍경
▼ 10시47분 덕포해수욕장에서 해안길 트래킹은 옥포대첩로/포장도로를 따라 김영삼대통령생가(3.9km) 외포항까지 이어갈려고 한다
▼ 10시52분 옥포대첩로/포장도로
▼ 10시56분 지나온 덕포해수욕장 모습
▼ 10시59분 김영삼대통령새가 가는길 옥포대첩로
▼ 11시03분 재붕친구일행은 외포항 주변에 주차하고 역방향으로 도보이동하여 합류 되었다. 김영삼대통령생가 2.7km다
▼ 11시05분 도로변 언덕에서 내려다본 바위섬 낚시가 좋을것 같다
▼ 11시07분 옥포대첩로 도로변 삼각점/팔각정자에서 40여분 정창호 친구가 낚시한 열기 활어회와 산성막거리로 즐긴후 김영삼대통령생가로 이어간다
▼ 11시11분 정자쉼터에서 창호친구 낚시한 열기회 ... 와~ 맛이 죽인다
▼ 11시16분 도로변 팔각정 정자에서 .. 창호친구가 낚시로 잡은 열기회 ㅋ ㅎ 오빠야 맛있나 .. ㅋ 쭉인다 그 맛 ..ㅋㅎ
▼ 11시34분 옥포대첩로 도로변 옥포해전의 영웅 .. 광양현감 어영담
▼ 11시38분 옥포해전의 영웅 .. 방담첨사 이순신
▼ 11시40분 먹거리 활어회 잘먹고, 흘러간 옥포해전을 영웅들 뒤로하고 김영삼대통령생가로 향한다
▼ 11시46분 김영삼부모님 산소와 망월산
▼ 11시50분 옥포해전의 영웅 .. 낙안군수 신호
▼ 11시50분 대계소공원앞을 지나간다
▼ 11시57분 자동차전용돌 교각밑 옥포대첩로
▼ 12시02분 옥포대첩로에서 우측 대계마을(대계해면) / 김영삼대통령 부모님 산소길이라 카네 ..
▼ 12시07분 대계마을
▼ 12시08분 대계마을 해변
▼ 12시09분 대계마을 몽돌해변
▼ 12시12분 대계마을 표석에서 한컷하고 ..
▼ 12시14분 대계마을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과 생가
♣ 외포리 대계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김영삼 대통령의 생가가 있다. 1927년 태어난 김영삼 대통령은 인근 장목초등학교에 다니면서 13세까지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서울대 4학년이던 1951년, 당시 이화여대 3학년이던 손명순 여사와 결혼해 신접살림을 이 집에 차려 26세 때인 1954년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전까지 살았다고 한다.
본채와 사랑채 대문 등 3개의 건물로 이뤄진 현재의 생가는 지난 2001년 김 전 대통령의 부친인 故 김홍조 옹이 대지를 거제시에 기증한 후 새로 건축됐다. 원래 생가는 1893년에 건립된 5개 건물이었지만 많이 낡아 있었다고 한다. 관리인의 말에 따르면 최근 대금산 등산객들이 늘면서 평일에는 200~300명, 주말에는 그보다 훨씬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본채의 방들에는 유년시절부터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대도무문(大道無門) 민주주의(民主主義) 호연지기(浩然之氣) 등 김 전 대통령이 직접 쓴 글씨 액자가 걸려 있다.
▼ 12시16분 김영삼대통령생가
▼ 12시16분 김영삼대통령생가 답사 후 소계마을 지나고 외포항으로 이어간다
▼ 12시27분 대계마을을 벗어나 소계마을로 이어진다
▼ 12시36분 소계마을 안내판과 외포항 축제장 안내판
▼ 12시36분 제9회 거제 대구수산물축제 안내판 / 행사장 1.0km 가고있은 중이다
▼ 12시37분 소계마을을 오른쪽에 두고 지나간다
▼ 12시47분 외포리 "대구축제의 고장" 외포항으로 들어간다
▼ 12시50분 외포항에서 "제9회 거제 대구수산물측제장" 외포항에서 산행거리 13.3km 3시간50분 해안 트레킹 종료하고, 축제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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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50분 부터 축제장 답사. 대구탕 무료 시식하고, 생 대구1마리 구입하여 요리 해 먹을 장소을 외포항에서 약4km 차량이동 시방리 방파제로 갈석이다
▼ 12시50분 축제장 외포항에서 조그마한 어선에 올라 무료시식하는 대구탕으로 점심식사 및 축제장 답사로 1시간 정도 소모 한다
▼ 13시00분 축제장 외포항 선박에 올라타고 대구탕 무료시식 한그릇 받은후 ..
▼ 13시00분 와! 맛있나 ..
▼ 13시05분 축제장의 대구탕 시식 마무리하고 ..
▼ 13시06 분 외포항에서 대구탕 먹고 난후 망월산 함 쳐다보고 저놈을 해결해야 하는데 ..
▼ 13시10분 제9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장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면서 대구.사람 구경한다
▼ 13시10분 외포항 대구 수산물 축제장
▼ 13시16분 외포항 수협위판장에서 ..
▼ 13시19분 외포항 수협위판장에서 생대구을 구입하는 관광객들 .. 두당 4만원 정도
▼ 13시27분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장에서 생대구 1마리 구입후 번잡한 축제장을 벗어나 4km거리 시방리 방파로 차량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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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50분 외포항 축제장에서 대구1마리 구입후 차량이동~14:10 장목면 시방리 시방방파제 도착 <텐트.취사도구 설치 거제친구 차인준 합류 대구탕으로 약주.저녁식사 4시간35분후 부산행>
▼ 14시13분 시방리방파제에서 시방마을 모습
▼ 14시14분 거제 시방리방파제에서 이수도 조망
▼ 14시14분 거제 시방리 방파제에서 거가대교와 저도(대통령별장) 조망
▼ 14시21분 시방리 방파제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대구요리를 한다
▼ 14시31분 시방리방파제에서 생대구 요리중 ..
▼ 14시31분 시방리에서 이수도 가는선박?
▼ 14시47분 시방리방파제에서 ..
▼ 14시49분 생대구 요리하는 중딩친구들 .. 명품 낚시꾼 창호가 있어 잘한다
▼ 14시59분 생대구 이리저리 요리하여 대구탕 만들고 있다. 뭐 .. 양념도 많이 들어간다
▼ 15시00분 시방리방파제에 휴일 나들이 낚시하러온 가족 풍경
▼ 15시09분 텐트속에서 대구회 시식하고 대구탕은 뽀골뽀골 중이다
▼ 15시14분 뚜껑 열어본다 대구탕 아직 멀었다. 케도 .. ㅋ ㅎ
▼ 15시52분 야! 친구 욕밨제 한잔 하자 ..ㅋ
▼ 16시44분 와우!! 대구탕 시원스레 요리 잘되었네 . 대구탕 맛본다. 조코 맛있다
▼ 17시35분 시방리 방파제에서 이리저리 생대구1마리로 친구들과 활어회와 대구탕을 즐기면서 4시간35분이 지난후 어두어지면서 16시45분 부산으로 출발 향 한다
▼ 18시25분 시방리방파제에서 거제대교 야경 .. 조타
▼ 거제지맥 지도 / 클릭확대
▼ 거제 대동여지도
▼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 / 동영상https://youtu.be/5K04GbbvZaE
▼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김영삼대통령생강~외포항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8:45 시방마을 포구<장목면 시방리>→시방마을→거가대로→18:54 거제해양파크(10분)→19:09 거제T.G→거가대교→침매터널→가덕대교→녹산공단→명지I.C→낙동강하구둑→강변대로(낙동강)→구포대교→덕천동→만덕터널→20:20 동래 세연정 앞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3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약 145km
8. 경비;
♧거가대교통행료 20,000원 생대구40,000원 주류 및 양념 기타 ...
♧부산시내버스 2,400원 협찬금 20,000원
♧합계; 82,4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5년12월22일(화) 20시4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258-15-85*******************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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