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 응봉산 강금봉 눌차도 국수당(국수봉)
일자; 2016년 11월 11일(금) 날씨; 맑음
1. 산명; 눌차도 국수봉(국수당)△138.9m~눌차도 일주~가덕도 강금봉△198m~응봉산△314m
2. 위치; 부산시 강서구 성북동(가덕도) 선창버스종점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7:20 자택→307번 시내버스→만덕터널→08:08 구포시장버스정류장/08:40 1009번 시내버스(급행 환승)→구포대교→08:58 김해공항→명지동→신호대교→녹산공단→부산신항→10:00 가덕도 선창버스종점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40분
♤차량이동거리; 약 53km
▼ 08시06분 구포시장버스정류장에서 .. 1009번 급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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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가덕도 응봉산 강금봉 국수봉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10:07 선창버스종점→10:10 천가교→10:12 눌차도 외눌마을삼거리→10:18 갈림길(외눌마을)→10:22 안부삼거리→눌차초교(폐고)→10:30 70봉(당집) 빽→10:41 왜성갈림길→10:52 쉼터×108봉→10:56 안부갈림길→11:06 국수봉(국수당)△138.9m→11:21 갈림길(해병대주둔지)→10:30 정거말(진우도 전망대10분) 빽→11:44 다시 갈림길(눌차도해안일주)→11:57 정거생태벽화마을→12:16 향월마을 갈림길→12:22 향월마을회관→12:36 외눌마을삼거리→외눌마을→12:43 내눌마을표석→12:55 동선방조제(터질목)→13:05 동선새바지삼거리→13:07 등산로입구→13:26 조망바위(진우도 조망)→13:31 강금봉△198m→13:43 전망바위(진우도)→14:00 어음포산불초소 갈림길→14:10 응봉산△314m(조망 점심17분)→14:28 개구멍→14:30 어음포산불초소 갈림길→14:49 누릉능→14:55 똘복샘터→14:59 사슴농장→15:21 동묘산 갈림길→13:32 동묘산△131m→15:45 다시 동묘산 갈림길→15:50 갈림길(교동)→15:53 샛바람쉼터→16:01 동선이주단지버스정류장→16:03 성북I.C갈림길→16:10 선창마을→16:17 선창버스종점 도착
♤산행시간; 6시간10분
♤산행거리; 18.3km<GPSMAPS 17.3km>
6. 트랙
▼ 부산 가덕도 응봉산 강금봉 국수봉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부산 가덕도 10만 지도 / 클릭확대
항월(項越), 정거(停巨), 새바지, 터질목…. 마을 이름들에는 주민들의 고단한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오늘 산행하는 가덕도 이야기다. "저문 배 기다리며 목을 넘던 사람살이 그 정성 오늘로 이어 집집마다 정은 일고. 멀던 땅 이웃되어 오순도순 새순 돋아 까치놀 꽃물이 들 듯 마음 적셔 보듬는다." 항월마을 입구에 세워진 비석의 글귀다. '항월'은 우리말로 '목넘이'인데, 고개를 넘는다는 뜻이다. 글귀에는 고갯마루에 서서 저녁놀이 붉게 물든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잡이 나간 남편과 아버지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가족의 마음이 서려 있다.
'정거'는 항월의 이웃 마을 이름으로, 우리말로는 '닻걸이'다. 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면 배의 닻을 올려 걸어놓고 물결이 잔잔해질 때까지 머물던 곳이다. '닻 정(碇)'에 '악기걸이 거(鐻)' 자를 써야 하는데, 우리말을 한자화면서 글자를 오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마을 집집마다 담벼락에 악천후 때 배를 대거나 어패류를 양식하는 장면 등 일상생활과 희망 사항을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항월마을과 달리 글 대신 그림에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새바지'는 샛바람을 많이 받는 곳이라는 뜻이다. 샛바람은 동풍(東風)을 이르는 뱃사람의 은어다. 가덕도에는 북쪽 동선리와 동쪽 대항리 등 두 군데에 새바지가 있다. 매년 1, 2월 동해에서 자란 대구가 산란하러 동선·대항 새바지에 몰려든다. 맛이 좋아 임금의 진상품에 올랐던 '가덕대구'다. '터질목'은 가덕도와 부속 섬인 눌차도를 연결한 '동선방조제'을 가리킨다. 태풍이 불면 제방이 터지거나 그 앞을 지나는 배가 파손되는 일이 잦아 붙여진 이름이다.
산행은 눌차도 국수봉(139m)과 가덕도 응봉산(314m)을 넘고 두 산 사이에 산재한 마을을 거쳐 눌차도를 한 바퀴 도는 코스다. 섬 주민들의 애환 어린 역사와 산과 바다의 수려한 경치를 고루 체험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산행지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천 리 벌판을 적시며 유장하게 흘러와 태평양과 몸을 섞는 하구를 굽어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국수봉의 울창한 편백림과 기암괴석이 즐비한 응봉산의 비범한 산세도 산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 10시07분 가덕도 선창버스저종점에서 산행을 출발한다. 선창마을에서 천가교를 건너면 눌차도다
산행은 눌차도가 마주 보이는 가덕도의 북단 선창마을에서 시작한다. 천가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400m쯤 가면 갈맷길 이정표가 나온다. 거기서 왼쪽 항월·정거마을로 향한다. 5분쯤 후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오른편에 폐교된 눌차초등학교가 보인다.
▼ 10시08분 선창마을에서 가야할 눌차도 풍경
▼ 10시09분 천가교 건너서 눌차도로 들어간다
▼ 10시12분 천가교에서 눌차도 외눌마을로 간다
▼ 10시18분 외눌마을에서 좌측 고개로 오르면 안부에서 좌측 70봉을 답사하고 돌아온다
▼ 10시22분 눌차도 70m 봉우리 답사하고 여기 왜성갈림길로 되돌아온다
▼ 10시23분 눌차도 70m 봉우리로 올라가는길
▼ 10시30분 눌차도 해발70m 봉우리 정상에는 사유지로 농장이다. 그옆에 당집도 있다. 또 부산신항이 조망을 조망하고 다시 빽한다. 산길은 불편하다
▼ 10시30분 70봉에서 부산신항
▼ 10시40분 왜성갈림길에서 직진 산불초소를 향해 능선으로 오르면서 지나온 70봉을 뒤돌아 볼수있다
▼ 10시43분 108봉오름길 산불초소에서 지나온 70봉 다녀온 흰색 실선 화살표
▼ 10시52분 눌차도 108봉이다. 능선길 내려가면 안부 갈림길이다. 직진하여 국수당으로 오른다
▼ 10시55분 안부에서 국수당(국수봉)으로 올라간다
▼ 11시06분 국수봉 138.9m 정상이다. 국수당 안내판에는 주민들의 삶이 그대로 묻어있다
▼ 11시07분 눌차도 국수당에는 이지역을 지켜온 '할머니' 신을 모신곳이다
▼ 11시13분 국수봉에서 정거말로 이어가면서 편백숲을 만나고 또 눌차도를 한바퀴 일주하고 가야할 응봉산도 조망된다
▼ 11시14분 정거말로 이어가는 능선에서 ..
▼ 11시17분 정거말 가는숲길
▼ 11시21분 이정표갈림길이다. 과거 '해병대주둔지'였고 정거말로 내려가 진우도와 낙동강 하구를 조망하고 돌아온다. 20여분 이상 소요되었다
▼ 11시24분 정거말 가는길 시원한 낙동강 하구 조망이 나를 기다린다
▼ 10시25분 정거말 가는길에서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1시29분 정거말에서 ..
▼ 11시30분 정거말에서 .. 진우도와 다대포 몰운대 / 정거말는 과거 해병대초소 자리다
▼ 11시32분 정거말에서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1시32분 정거말에서 진우도 모습
▼ 11시33분 정거말에서 ..
▼ 11시37분 정거말 해안절벽
▼ 11시42분 정거말에서 조망을 즐긴후 다시 갈림길로 돌아가서 눌차도 일주가 시작된다
▼ 11시44분 다시 갈림길에서 우측 정거마을로 이어가면서 향월,외눌.내눌로 이어져 동선방조제까지 눌차도 일주가 1시간10분 정도 이어진다
▼ 11시47분 잠시후 나무계단으로 정거마을 내려간다
▼ 11시49분 정거마을로 내려가는 나무계단에서 가까워진 진우도가 조망된다
▼ 11시49분 정거마을 위 나무계단에 설치된 진우도 및 해안사고 생성비밀 안내문
▼ 11시52분 정거마을 위쪽 나무계단에서 진우도
▼ 11시52분 정거마을 위쪽 나무계단에서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1시55분 정거마을 해안 바위뭉태기
▼ 11사56분 정거마을 해안에서 ..
▼ 11시57분 정거생태벽화마을 이라고한다
♣ '정거'는 항월의 이웃 마을 이름으로, 우리말로는 '닻걸이'다. 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면 배의 닻을 올려 걸어놓고 물결이 잔잔해질 때까지 머물던 곳이다. '닻 정(碇)'에 '악기걸이 거(鐻)' 자를 써야 하는데, 우리말을 한자화면서 글자를 오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마을 집집마다 담벼락에 악천후 때 배를 대거나 어패류를 양식하는 장면 등 일상생활과 희망 사항을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항월마을과 달리 글 대신 그림에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 12시00분 정거생태벽화마을 골목길
▼ 12시02분 정거마을 상표판매
▼ 12시06분 정거마을 표석
▼ 12시07분 정거마을을 벗어나면서 이어지는 항월마을로 가는길 바다의 밭 굴인가 보다
▼ 12시13분 초입에 다녀온 눌차도 70봉도 보고 항월마을 향해 길을 이어간다
▼ 12시16분 갈림길에서 항월마을로 들어가면 버스정류장과 굴 양식장과 가덕대교 밑을 지나 돌아가면 외눌마을이다
▼ 12시24분 항월마을 해안
▼ 12시30분 항월마을 표석
▼ 12시36분 외눌마을삼거리에서 외눌마을과 내눌마을을 지나면 동선방조제(터질목)에 진입하면서 눌차도 일주가 끝난다
▼ 12시39분 눌차도 외눌마을에서 지나온 108봉
▼ 12시49분 내눌마을에서 가야할 능선 ~~~ 강금봉~응봉산~동묘산 모습
♣ 내눌마을을 지나면서 동선방조제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나온다. 방조제를 지나 동선새바지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진입한다. 50m쯤 가다 갈림길에서 왼쪽 산길로 방향을 바꾼다. 1.4㎞가량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삼거리에 이르고, 5분쯤 더 직진하면 응봉산 정상이다. 깎아지른 뾰족한 바위 봉우리 아래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낮게 엎드린 눌차만과, 바다와 맞닿은 하구가 고즈넉하게 펼쳐진다. 제 할 일을 다 한 낙동강이 하구에 이르러 산과 들을 뒤로하고 기나긴 물굽이를 벗어나 대양으로 스며드는 모습은 장엄하다.
▼ 13시00분 동선방조제(터질목)를 진입하면서 1시간10여분의 눌차도일주가 끝나고 터질목을 건너 새바지에서 강금봉으로 오른다
♣ '새바지'는 샛바람을 많이 받는 곳이라는 뜻이다. 샛바람은 동풍(東風)을 이르는 뱃사람의 은어다. 가덕도에는 북쪽 동선리와 동쪽 대항리 등 두 군데에 새바지가 있다. 매년 1, 2월 동해에서 자란 대구가 산란하러 동선·대항 새바지에 몰려든다. 맛이 좋아 임금의 진상품에 올랐던 '가덕대구'다. '터질목'은 가덕도와 부속 섬인 눌차도를 연결한 '동선방조제'을 가리킨다. 태풍이 불면 제방이 터지거나 그 앞을 지나는 배가 파손되는 일이 잦아 붙여진 이름이다.
▼ 13시05분 동선새바지 삼거리에서 응봉산 등산이 이어진다
▼ 13시07분 강금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입구
▼ 13시07분 산불감시초소 뒤로 올라가면 강금봉이다
▼ 13시18분 강금봉으로 고도를 높이한다. 이 산에서는 '육군사용'이라는 석주가 몇개 만난다
▼ 13시23분 '육군사용' 표석
▼ 13시26분 조망이 터이는 능선에서 ..
▼ 13시28분 당겨본 '해안사구' 모습
▼ 13시29분 강금봉 능선에서 해안사구와 명지동 다대포동
▼ 13시33분 강금봉 189m 정상이다. 표식은 없다. 그냥 선답자의 시그널 하나가 산객을 맞이한다
▼ 13시41분 강금봉에서 응봉산으로 이어가는 능선길
▼ 13시44분 능선에서 가덕도 해안 ..
▼ 13시53분 응봉산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 13시53분 웅장하고 거대한 암봉인 응봉산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 13시59분 응봉산 정상 직전 우측으로 어음포산불초소 2.1km다
▼ 14시08분 응봉산 암반에서 지나온 강금봉 눌차도와 부산신항
▼ 14시06분 응봉산 암반에서 조망 땡겨도 보고 ㅎㅎ ~~ 클릭확대 ~~
▼ 14시06분 응봉산 암반에서 당겨본 해안사구와 명지동 낙동강하구언 하단동 승학산
▼ 14시07분 응봉산 313.4m 정상에 올라 조망을 배부르게 즐기고 늦은 점심밥도 먹은다. 그럭저럭 17분 정도 소요된다
▼ 14시08분 응봉산 313.4m 정상에서 매봉 연대봉
▼ 14시10분 응봉산 313.4m 정상에서 매봉과 연대봉 방향 ..
▼ 14시11분 응봉산 313.4m 정상에서 한컷
▼ 추억의 포토 / 2003년12월8일 응봉산 정상에서 ..
▼ 14시14분 응봉산 정상에서 가덕도의 산줄기~~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4시27분 응봉산 정상에서 가야할 동묘산 그리고 구곡산 삼박등 부산신항 ..
▼ 14시28분 응봉산 정상에서 둥근바위문를 통과하여 동묘산으로 이어간다
♣ 응봉산 정상상 밑 삼거리에서 둥근 바위문을 통과한 뒤 어음포산불초소 갈림길에서 누룽령으로 하산한다. 30분가량 내려가다 오른쪽 동묘산에 올라 답사하고 다시 빽하여 내려간다. 이후 삼거리에서 오른쪽 10여미터후 좌측으로 꺽어 눌차만 해안길(샛바람길)을 따라 동선마을로 진행한다. 해안길은 동선마을을 지나 출발지인 선창마을로 이어진다.
▼ 14시28분 둥근바위문 통과한다
▼ 14시30분 응봉산 둥근바위문을 통과하면 만나는 이정표에서 어음포산불초소(누룽령) 방향으로 진행한다
▼ 14시32분 응봉산의 암봉들이 여기도 이어진다. 여기도 응봉산 정상으로 표시되어 있다
▼ 14시33분 암릉에서 응봉산 해발314m 이정표다
▼ 14시34분 응봉산 314m 표시판과 이정표
▼ 14시35분 암릉길
▼ 14시36분 응봉산암릉 옆으로 내려간다
▼ 14시41분 응봉산의 거대 암봉을 벗어나면서 소나무숲길이 누룽령으로 이어진다
▼ 14시48분 누룽령이다. 여기서 임도를 따르면 동묘산으로? 능선이 이어질것 같은데 금줄을 쳐 놓고 출입을 금지하란다. 30여분 동선마을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 10여분후 똘복샘터를 지나 20여분후 동묘산 오름길을 어렵사리 만날수있다
▼ 15시21분 삼거리에서 우측 벌목하여 묘목을 심은능선으로 동묘산 정상 오른다. 동묘산 왕복 25분 소요
▼ 15시25분 동묘산 올라가는 능성에서 응봉산
▼ 15시29분 동묘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능선길
▼ 15시32분 동묘산 131m 정상이다. 조망이 좋다. 근데 정상부에는 묘를 이장한 흔적이 느껴진다. 동묘산 정상에서 다시 빽하여 교동 동선마을로 이어간다
▼ 15시34분 동묘산 131m 정상에서 ..
▼ 15시34분 동묘산 정상에서 .. 응봉산
▼ 15시34분 동묘산 정상에서 지나온 눌차도와 동선새바지(터질목)
▼ 15시50분 삼거리에서 우측 잠시후 좌측하면 샛바람길을 따라 동선마을로 이어진다. 지나온 산 조망도 하고 ..
▼ 15시52분 동선마을 가는길 .. 지나온능선
▼ 15시54분 동선마을 가는길 샛바람 쉼터에서 ..
▼ 16시01분 동선마을 가는길
▼ 16시01분 동선마을 표석
▼ 16시01분 동선마을버스정류장을 지나 선창마을로 향하면서 지나온 산 .. 조망을 즐기면 .. 선창버스종점이다
▼ 16시10분 선창마을 가는길 ..
▼ 16시11분 선창마을 가는길 눌차도
▼ 16시17분 가덕도 선창버스종점에서 산행거리 18.3km 6시간10분 원점회귀 산행을 접은다. 버스에 탑승하니 20여분후 버스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늘의 산행은 어제의 비로 맑은 하늘아래서 좋은 조망과 의미있은 하루였다
▼ 부산 가덕도 응봉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부산 가덕도 응봉산 / 동영상https://youtu.be/hwWgNz6KHaE
▼ 부산 가덕도 둘레길 지도 / 클릭확대
▼ 부산 봉화산 가덕도 연대봉 응봉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6:20 가덕도 선창버스종점→1009번 시내버스(일반)→부산신항→녹산공단→16:41 신호대교→명지동→17:09 김해공항→구포대교→17:28 구포시장버스정류장/17:45 307번 시내버스(환승)→08:03 만덕터널→18:55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3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약 106km
8. 경비;
♧부산시내버스 2,9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6년11월12일(토) 09시5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09-16-89******************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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