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육화산(六花山) 응봉(膺峰) 꼬깔봉 고추봉 종지봉
일자; 2017년 1월 10일(화) 날씨; 맑음
1. 산명; 응봉(膺峰)△277.2m~꼬깔봉△463m~육화산(六花山)△674.9m~고추봉△657m~종지봉△539m
2.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내리(중남교)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6:50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7:27 대동T.G→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07:50 밀양T.G→밀양 상동→청도 매전면 사촌리→08:10 내리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20분
♤차량이동거리; 75km<72,813km→72,888km>
▼ 청도 육화산 응봉 꼬깔봉 고추봉 종지봉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8:17 내리(중남교)→동창천 관찰로→08:31 가례교→08:34 가례쉼터(정자)→가례마을→08:40 마을 끝(폐축사)→09:01 능선→09:04 응봉(膺峰)△277.2m(삼각점)→09:14 철성이씨 묘→09:20 고개→09:33 ×267봉→09:41 능선갈림길→09:59 꼬깔봉△463m(바위)→10:04 갈림길(좌측)→10:16 내동고개(해발252m)→11:00 바위전망대→11:05 장수골갈림길→성터 암릉→11:28 육화산(六花山)△674.9m(삼각점 점심20분)→11:53 동문사갈림길→12:02 구만산 갈림길→12:07 ×627봉(운문지맥 합류)→12:11 고추봉△655.4m(암봉)→12:21 돌탑봉→12:28 사거리→12:31 ×528.4봉→12:37 갈림길→12:47 산불망루×559.7봉(삼각점 산불카메라)→12:53 오치령 갈림길→12:59 과수원통과→13:07 오치령(임도)→13:17 임도건넘→13:24 ×536봉(운문지맥 이탈)→13:36 전망대→13:59 종지봉△539봉→14:15 넓쩍바위→14:24 묵은 묘(우측)→14:29 쌍무덤→14:49 내동상회→14:52 내리(중남교) 도착
♤산행시간; 6시간35분
♤산행거리; 15.4km<GPSMAPS 14.5km>
6. 트랙
▼ 청도 육화산 응봉 꼬깔봉 고추봉 종지봉 산행지도 5만 / 클릭확대
▼ 청도 육화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거나 명품 브랜드의 '호구'로 떠올랐다거나 하는 따위의 특징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유행에 너무나 민감한 것이 요즘 한국의 세태이지 싶다.
계절에 맞춰 산을 찾는 것도 일종의 유행이다. 방송마다 계절이 바뀌면 앞다퉈 어느 산이 좋다고 '광고'를 해 대고 산행 가이드북마다 각 계절별로 갈만한 산을 정리해 놓고 있는 것을 보면 가히 한국은 제철 산행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허나 이처럼 계절 따라 특정 산을 찾다보면 진정한 산의 본모습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 탔던 산을 여름철 다시 찾았을 때 앙상한 나뭇가지 대신 숲이 밀림처럼 우거져 자칫 길을 잃을 뻔 한 경우를 겪으며 산이란 역시 사계절을 타 봐야 본모습을 알게 된다는 사실을 실감한 적은 없는가. 같은 계절이라도 혹 비가 내리기라도 한다면 산의 모습은 또 바뀐다. 산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애매한 시기, 칼날처럼 솟은 암릉이 멋진 산을 찾았다가 지천에 깔린 진달래 군락을 발견하고는 계절을 잘못 탄 것이 아닌가 걱정스러웠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인근의 다른 봉우리를 엮어 새로 등산로를 개발해서라도 봄에 다시 한 번 더 산행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칼날암릉을 타고 계절을 넘나들면서 이른바 '제철 산행론'의 개념을 무너뜨리고 '사계절 산행론'을 다시금 생각게 해 준 산은 바로 경북 청도의 육화산(해발 675m)이다.
가지산과 운문산, 억산을 지나 오치고개에 이르러 밀양강으로 드리우는 운문지맥의 마지막 줄기에 걸치고 앉은 육화산은 보통은 동쪽의 구만산과 함께 종주하는 코스에 포함된다.
내리 버스정류장 삼거리에서 동창천을 지나는 중남교를 건너면 곧바로 내리 바깥마을이다.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마을 입구의 내동1리경로당 앞 동창천 둑에서 동창천 관찰로을 따라 가례마을로 향하면 삼각점이있은 응봉으로 오를수있다.
▼ 08시17분 내리 바깥마을 동창천 중남교 앞에서 동창천 관찰로을 따라 가례마을에서 산행을 이어간다
▼ 08시17분 내리 바깥마을에서 가야할 능선
▼ 08시08분 동창천변 관찰로에서 가례마을과 응봉
▼ 08시20분 동창천에서 지나온 내동교 방향으로 뒤돌아본다. 마지막으로 올라서 하산할 종지봉이다
▼ 08시29분 가야할 가례마을과 응봉능선
▼ 08시31분 동창천 관찰로 안내도
▼ 08시34분 동창천변의 정자
▼ 08시37분 가례마을로 접어들어 응봉으로 오른다
▼ 08시39분 가례마을에서 응봉으로 ..
▼ 09시01분 능선에 도착하여 응봉으로 향한다
▼ 09시04분 응봉 277.2m 정상에 선다. 삼각점이 보이질 않아 주변의 나무숲을 헤쳐 찾아낸다. 응봉 정상에서 15분 정도 어려운길 혜쳐나가면 고개사거리를 만난후 산길은 다소 좋아진다
▼ 09시05분 응봉 정상 삼각점 안내문
▼ 09시13분 능선 무덤
▼ 09시20분 고개사거리다. 산길은 다소 불투면하지만 그런대로 마루금 이어갈만하다. 10여분이 지난후 지도에 표기된 267봉을 만난다
▼ 09시33분 267봉이다
♬ 음악 동영상 / 연가
연가
아티스트 해바라기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 09시41분 내리 양지마을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게된다.(국제신문) 이후 20여분 급경사오름길 이어가면 꼬깔봉 정상이다
▼ 09시42분 능선길 꼬깔봉으로 이어간다
♣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은 계속 급경사다. 갈수록 희미해지는 길을 거의 일직선으로 오른다. 20분 정도면 큼지막한 바위 옆을 지나 정상이다. 바위가 몇 개 흩어져 있는 꼬깔봉 정상는 나무가 많아 조망은 어렵다. 정상 표식도 없고 리본만 너댓 개 매달려 있을 뿐이다. 내동고개로 가는 길은 직진한다. 희미한 길을 따라 300m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진다. 12분 정도 내막이어가면 내동고개다.
▼ 09시59분 꼬깔봉 463m 정상이다. 직진하여 5분후 갈림길에서 좌측 내동고개로 향햔다
▼ 10시04분 내동고개 갈림길이다. 좌측으로 방향을 튼다.
▼ 10시16분 내동고개다. 주변의 선답자 시그널을 모아보았다. 잠시휴식을 취하면서 먹거리로 허기를 때우고 육화산으로 오른다
♣ 내동고개다. 이곳은 장연리에서 내리로 넘어가는 '영남알프스 둘레길' 코스로, 답사 당시의 리본을 볼 수 있다. 육화산으로 가려면 오른쪽 1시 방향 너른 길을 30m쯤 가서 왼쪽 오르막 산길로 간다. 시작부터 급경사다. 고도를 높이면서 북쪽으로 암벽이 멋진 부처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30분 정도 오르면 뒤로 꼬깔산 정상이 눈높이에 보인다.
▼ 10시23분 내동고개에서 오름길 몇분후 뒤돌아본 꼬깔봉 ..
▼ 10시44분 발밑에는 미끄러운 낙엽 눈앞에는 바위들이 나를 반긴다
♣ 발이 쭉쭉 미끄러지는 급경사를 오르면 암벽과 마주친다. 오른쪽으로 돌아 오르면 산성의 흔적을 지나 암벽 위로 오른다. 네 갈래로 갈라진 소나무가 서 있는 암벽 위 전망대에서는 남서쪽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열린다. 여기서 되돌아서 능선을 따라 잠시 가면 왼쪽 장수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다. 오른쪽으로 산성을 따라 잠시 가면 좌우로 탁 트이는 암릉을 지난다. 이어 로프가 설치된 급경사를 오르면 아담한 정상석이 선 육화산 정상이다.
▼ 10시53분 저 암벽은 우회하여 오른후 지나온능선 조망을 즐긴다
▼ 11시00분 바위전망대에서 .. 지나온 응봉 ~~ 제법 고도차가 심하였네 ㅋ ㅎ
▼ 11시02분 능선길
▼ 11시05분 삼거리다. 장연리갈림길이다. 몇해전에 육화산으로 올라온 시점이다
▼ 11시06분 능선 성터?
▼ 11시07분 육화산 산성과 암릉구간에 좌우 조망을 즐기면서 조심스레 육화산 정상으로 접근한다
▼ 11시08분 육화산 암릉지역
▼ 11시10분 육화산 암릉
▼ 11시15분 암릉에서 부처산 조망
▼ 11시15분 암릉에서 구만산
▼ 11시24분 암릉 밧줄
▼ 11시26분 육화산 정상 직전 암릉에서 뒤돌아본 매전면 ..
▼ 11시26분 당겨본 청도 매전면 온막리 산지형이 참 조타
♬ 음악 동영상 / 울고넘은 박달재
울고넘은 박달재
아티스트 남상규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11시28분 육화산 674.9m 정상이다
▼ 11시33분 육화산 674.9m 정상에서 올해 무탈 안전산행 기원하면서 엎드려 절한다. 그리고 점심밥도 먹은다
▼ 11시50분 육화산 674.9m 정상에서 20여분 시간을 보낸후 산길을 이어간다
▼ 추억의 포토 / 2000년3월10일
▼ 추억의 포토 / 2000년3월10일
♣ 육화산 정상에서 20여분 산신제와 조망 점심을 해결하고 직진해서 조금 가면 산길 우측으로 조금 벗어나면 바위위에서 가야할 운문지맥 종지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어서 우측으로 동문사 갈림길이다. 능선을 따라 직진하여 구만산 갈림길을 지나 오치령로 이어간다.
▼ 11시51분 육화산 정상에서 내려오면 4분후 등로을 비켜나와 바위에서 가야할 능선 들여다 본다.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1시53분 동문사갈림길이다. 이어서 잠시후 구만산 갈림길도 만난다
▼ 12시02분 구만산갈림길은 좌측 사면길로 이어가고 내가 가야할 능선은 우측 마루금을 따르면 627봉에서 운문지맥 능선을 만나 용암봉 갈림길까지 같이한다
▼ 12시07분 갈림길 627봉으로 ..
▼ 12시09분 운문지맥 능선길 지나온 능선과 지나간 부처산이 조망된다. 능선길우측 아래는 동문사가 보인다
▼ 12시11분 고추봉 655.4m 정상이다.
▼ 12시14분 고추봉 정상에서 ..
▼ 12시14분 고추봉 정상 조망바위에서 가야할 능선 살펴본다.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2시21분 돌탑봉이다. 돌탑바위에 글자가 식별이 곤란하다. 돌탑봉에서 내려가면 사거리다
▼ 12시28분 능선사거리 잠시후 528.4봉이다
▼ 12시31분 528.4봉이다. 6분 정도 내려가면 갈림길을 만난다
▼ 12시37분 갈림길에서 능선으로 직등한다
♬ 음악 동영상 / 여백
여백
아티스트 정동원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 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그렸네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 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그렸네
마지막 남은 나의 인생은
아름답게 피우리라
▼ 12시46분 산불감시초소와 카메라가 있은 559.7봉으로 삼각점도 있다
▼ 12시47분 삼각점이 있은 559.7봉이다. 산불감시망루와 산불감시카메라가있고 주변의 산 조망이 가지산까지 간다
▼ 12시49분 산불감시초소 559.7봉에서 자나온능선 육화산 멀리 억산 운문산 조망된다. 클릭확대1 파노라마 ~~
▼ 12시50분 산불감시초소 559.7에서 조망2 정각산 운문산 가지산 클릭확대2 파노라마 ~~
▼ 12시51분 산불감시초소 559.7봉에서 당겨본 밀양 산내면 한천공장의 작업이 조망된다
▼ 12시53분 산불감시 초소 559.7봉에서 이리저리 조망을 즐긴후 오치령으로 향한다. 직진하면 밀양 산내이고 우측 비좁은 샛길로 접어든다. 얼마후 과수원 통과후 오치령이다.
▼ 12시59분 과수원으로 진입하여 ..
▼ 13시03분 과수원 통과 ..
▼ 13시05분 과수원에서 능선으로 이어진다
▼ 13시06분 오치령 직전이다
▼ 13시07분 오치령이다. 17년이 지나간 오치령과 오늘의 오치령 모습을 비교를 해 본다
▼ 추억의 포토 / 2000년3월10일 오치령이다. 내리 ← →오치마을
▼ 13시14분 오치령에서 운문지맥 능선길 ..
▼ 13시17분 능선길 임도를 건너 산길로 접어든다
▼ 13시23분 능선갈림길이다. 용암봉으로 향하는 운문지맥과 이별하고 우측 종지봉으로 향한다
▼ 13시24분 536봉이다
▼ 13시32분 암릉을 만나 우회하고 조망도 한다
▼ 13시33분 암릉에서 ..
♬ 음악 동영상 / 월악산
월악산
아티스트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13시36분 전망대에서 가지산을 함 당겨본다. 그리고 하산기점 내리마을도 당겨본다
▼ 13시37분 전망대에서 당겨본 내리마을
▼ 13시37분 전망대에서 지나온 능선과 주변산들을 즐겨본다.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3시42분 가야할 종지봉이 빨리 오란다
▼ 13시59분 종지봉 539m 정상이다. 좌측 좋은길은 신곡리로 향하고 우측 희미한 샛길 내리.내동마을로 산길이어간다
▼ 14시14분 내리로 이어지는 능선길 산길은 없다시피한다. 허나 마루금을 고집하면 된다 .. 넓은바위 옆으로 내리막길 이어간다
▼ 14시15분 내리막 능선길
▼ 14시24분 큰 묵은 묘가 있다. 여기서 우측으로 틀어야 내리마을로 하산된다. 약5분후 쌍무덤을 만나면서 산길은 넓어진다
▼ 14시29분 쌍무덤이다. 이제부터 주변 여러곳에 묘지조성을 위해 넓은길을 만들어서 내동마을 까지 편한길 이어진다
▼ 14시32분 능선길
▼ 14시38분 지나온 능선 육화산
▼ 14시45분 저기 내리 바깥마을에서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 14시49분 내리마을 내동상회
▼ 14시49분 지나온 종지봉에서 하산 능선
▼ 14시52분 내리 중남교 앞에서 산행거리 15.7km 6시간35분 산행을 접은다.
▼ 청도 육화산 구만산 산행지도
▼ 청도 육화산 산행지도
▼ 청도 육화산 산행지도 고도표 구걸어스 지도
▼ 청도 육화산 용암봉 소천봉 산행지도
▼ 청도 꼬깔봉 육화산 산행지도 고도표 / 클릭확대
♬ 청도 꼬깔봉 육화산 / 동영상https://youtu.be/Zq4xUC0_DRo
▼ 청도 구만산 육화산 운문지맥 지도 / 클릭확대
▼ 청도 육화산 응봉 꼬깔봉 고추봉 종지봉 5만 지도 / 클릭확대
▼ 청도 육화산 밀양 구만산 용암봉 소천봉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5:00 내리(중남교)→청도 매전면 사촌리→밀양 상동→15:15 밀양T.G→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15:37 대동T.G→만덕터널→15:20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20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49km<72,888km→72,962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대동↔밀양) 11,2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1월11일(수) 10시4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25-17-03******************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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