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천마산(天馬山) 마금산(馬金山) 옥녀봉(玉女峰)
일자; 2017년 7월 24일(월) 날씨; 구름조금
1. 산명; 천마산(天馬산)△372m~마금산(馬金山)△279m~옥녀봉(玉女峰)△315m
2.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바깥신천버스정류장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5:40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6:15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6:36 북창원T.G→북면 동전리→06:45 북면사무소 도착
♤차량이동소간; 1시간05분
♤차량이동거리; 59km<78,473km→78,532km>
※06:50 북면사무소 앞→북면개인택시→06:59 바깥신천버스정류장 도착
▼ 06시36분 북창원T.G에서 10분이면 북면사무소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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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천마산 마금산 옥녀봉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07:00 바깥신천버스정류장→독립가옥→07:01 천마산이정표(무룡분맥 끝)→07:27 무덤→07:30 ×256봉→07:51 전망대→07:57 천마산(天馬山)△372m(돌탑 10분)→×293봉→08:10 ×304봉→08:14 온천장갈림길→08:17 전망대→08:24 의자×167봉→08:26 백용사갈림길→08:28 ×133봉(의자)→08:36 사기정고개(구름다리)→09:00 옥녀봉갈림길(데크계단)→09:01 마금산(馬金山)△279m(정자 10분)→09:15 옥녀봉갈림길(데크계단)→09:25 물레재(신리마을갈림길)→09:45 옥녀봉(玉女峰)△315m(산불초소 무룡분맥 이탈 10분)→이정표(창북중학)→10:13 감나무밭→10:15 창북중학교 뒤편→10:18 어린이공원→10:25 북면사무소 도착
♤산행시간; 3시간25분
♤산행거리; 6.6km<GPSMAPS 5.9km>
6. 트랙
▼ 창원 천마산 마금산 옥녀봉 산행지도 / 클릭확대
▼ 창원 마금산 천마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마금산은 원래 마고산이 본이름이었다.
마금산으로 바뀐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온천을 현대식으로 개발한 이후의 일이다. 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마고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고는 마고할미의 준말이다. 그리고 옥녀는 마고할미의 며느리다.
고부가 함께 물레질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해서 이름 붙은 물레재가 두 봉우리를 잇고 있는 고개다. 즉 다시 말해 이 부분에선 말(馬)의 형상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는 천마산의 유래와 혼동해 나오는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천마산 부분도 두 가지 설이 있다. 우선 창원시청 홈피 북면에 들어가 지명유래를 보면 천마(天馬)가 살고 있었다는 전설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는 설이 있고 또 다른 설은 하늘에서 내려다봤을 때 산의 형태가 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 붙었다는 것이 있다.
▼ 07시00분 바깥신천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06시59분 바깥신천버스정류장에서 산길로 진입한다
♣ 들머리는 바깥신천마을 버스정류장에서 50m가량 떨어진 낙동강 둑길의 천마산 등산로 이정표 앞이다. 이정표에서 도로 건너 보이는 민가 담벼락을 끼고 20m쯤 가서 우측의 수십개 안내리본을 보면서 꺾어 오른다. 곧장 산 속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완만한 오르막 산행로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몇 기의 무덤이 모듬을 이룬 묘지를 지나고 조금 더 경사가 급해져 정상이 가까웠다 싶을 즈음, 왼쪽에 탁 트인 조망을 보여주는 전망대가 있다. 멋스럽게 휘어진 굵은 솔가지가 늘어진 아래 널따란 바위에서 바라보면 1300리 낙동강의 중하류 줄기가 유유히 흘러가고 그 건너에는 창녕 부곡면과 밀양 수산면이 겹쳐진다. 더 먼 곳에서는 청도 화악산과 남산의 산군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온다. 눈인사 살짝 나누고 낙동강 줄기 남쪽으로 눈을 돌리니 또다른 창원의 명산인 백월산이 떡하니 버티고 섰다.
천마산 정상에는 한 지역 산악회에서 인근 39개 마을의 자연석을 모아 쌓았다고 밝힌 돌탑이 있고 정상석도 따로 있다. 2만5000분의1 지형도에는 해발 372m로 표기돼 있지만 천마탑이라는 이름의 돌탑에는 365m, 정상석에는 370m라고 표시돼 있는 등 제각각이다. 그러나 천마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장쾌한 조망은 이런 의아함 조차 아주 사소한 문제로 치부시켜 버릴 정도로 장관 중의 장관이다. '가슴이 뻥 뚫린다'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불과 300m대의 산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낙동강 본류와 그 너머로 보이는 창녕 영취산과 병봉, 화왕산, 청도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그림이 한 폭의 산수화나 다름 없다.
▼ 07시01분 독립가옥 축대앞을 지나 이정표를 만나면 산길로 접어든다.
▼ 07시01분 이정표 앞에서 산길진입
▼ 07시03분 능선에 올라서면 낙동강의 4대강 사업으로 정비된 모습이 닥아온다.
▼ 07시05분 한 여름 폭염속에 숨이 턱 막힌다. 그래도 올라가야 한네 ..
♬ 음악 동영상 / 구름같은 인생
구름같은 인생
아티스트 김준규 이순길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 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 가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 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 가네
아 구름 같은 인생
▼ 07시27분 비석이 있은 무덤을 지나 10여분후 풍혈같은 구멍이 닥아온다.
▼ 07시37분 능선 오름길 .. 바위구멍이 풍혈같다
▼ 07시51분 전망대다. 허나 연무로 인해 오늘의 조망은 별로다. 이제 머지않아 전마산 정상에 닿은다.
▼ 07시57분 천마산 372m 정상이다. 돌탑과 표석과 이정표가 있다. 오늘이 두번째 찾아든다.
▼ 07시58분 천마산 표석과 이정표 . 마금산까지 2.2km다
▼ 08시00분 천마산 372m 정상에서 한컷 .. 등산복이 땀에 흠뻑 젖었다. 아침부터 무더위 폭염이 장난이 아니다 ..
▼ 추억의 포토 / 2001년1월2일 천마산 정상에서 ~~
▼ 08시03분 천마산 정상표석에는 370m으로 표기되어있다.
▼ 08시04분 천마산 372m 정상 풍경
▼ 추억의 포토 / 2001년1월2일 천마산 정상에서 ..
▼ 추억의 포토 / 2001년1월2일 천마산 정상에서 낙동강 모습
▼ 08시04분 천마산 정상에서 4대강 사업으로 정비된 현재의 모습과 그 이전의 모습이 비교된다.
♣ 첫 번째 봉우리를 올랐으니 한동안 내리막이다. 체육공원을 지나고 온천장 쪽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이 있다. 그러나 사기정고개 방향으로 직진한다. 2분 후 전망대에서 보면 사기정고개의 주황색 온천구름다리와 그너머로 가야 할 마금산, 옥녀봉 등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오고 멀리 무릉산까지 보인다. 나무데크를 지나면 어느정도 가파른 내리막은 끝나면서 길이 완만해진다. 솔향 진한 산책로같은 길을 따르면 저수조를 지나고 곧바로 사기정고개 온천구름다리에 닿는다. 이 현수교 모양의 주황색 구름다리로 이 다리 자체가 볼거리이기도 하고 통과하면 그 출렁거리는 느낌이 꽤 짜릿하다.
길지는 않지만 마금산 정상까지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15분쯤 오르고나면 우측에 또 한 차례 전망대를 만난다. 거쳐왔던 천마산과 그 아래로 낙동강과 하천리 일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나무데크를 지나니 곧바로 팔각정이 있는 마금산 정상이다. 이 곳 역시 조망은 뛰어나다. 동북쪽 산 밑으로 마금산온천지구가 눈에 들어온다.
정상 직전의 나무데크쪽으로 20m가량 되돌아 가서 왼쪽으로 틀어 길을 잇는다. 오르막이 경사졌으니 자연스럽게 내리막도 꽤 경사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게 험하지는 않다. 10여분 후 이정표상 '신리 0.8㎞' '옥녀봉 0.6㎞'가 표시된 안부 갈림길에 닿는데, 이곳이 바로 물레재다.
▼ 08시10분 304봉이다. 내리막길이 이어지면서 산길이 부드러워진다.
▼ 08시14분 온천장갈림길을 지나 직진으로 산길 이어간다.
▼ 08시17분 급경사 내리막에서 전망대를 만난다. 가야할 능선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이어서 데크계단으로 고도가 팍 낮아진후 산길이 다시 순해지면서 온천구름다리(사기정고개)를 만난다.
▼ 08시18분 나무계단
▼ 08시18분 나무계단에서 가야할능선 사기정고개(구름다리)와 마금산 모습
▼ 08시18분 나무계단에서 ..
▼ 08시20분 나무계단에서 .. 북면소재지 모습
▼ 08시24분 부드러워진 산길에서 쉼터의자를 지난다.
♬ 음악 동영상 / 건강이 최고
건강이 최고
아티스트 유애자
내 건강을 내 건강을
누가 책임지나요
자식들 누구도 책임질 수 없으니
아프지는 말아요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걸 잃는 거죠
예쁘고 돈 많아도 다 소용없어요
건강 건강 건강이 최고
남은 인생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살아 갑시다
내 건강을 내 건강을
누가 책임지나요
아들도 딸들도 책임질 수 없으니
아프지는 말아요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걸 잃는 거죠
예쁘고 돈 많아도 다 소용없어요
건강 건강 건강이 최고
남은 인생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08시26분 백용사갈림길을 만난다.
▼ 08시28분 133봉을 지나면 온천구름다리를 만난다.
▼ 08시36분 온천구름다리(사기정고개)에 이른다.
▼ 08시36분 온천구름다리에서 한컷 ..
▼ 08시37분 온천구름다리를 지나갈때 흔들거리는 다리위에서 짜릿한 스릴을 갖은다. 다리아래를 처다보면 북면소재지가 닥아온다.
▼ 08시37분 온천구름다리에서 ..
▼ 08시38분 온천구름다리를 건넌후 지나온 능선이 조망된다.
▼ 08시38분 마금산 온천구름다리
▼ 08시40분 다리에서 벗어나면서 마금산0.7km이정표를 만난후 머지않아 된비알이 시작된다.
▼ 08시52분 통나무계단을 따라 마금산 정상으로 오르는길은 한여름의 폭염속에 어떠할까.
▼ 08시27분 능선 오름길
▼ 08시58분 바위전망대에서 잠시 지나온 천마산과 주변의 풍경들을 즐겨본다.
▼ 08시58분 바위전망대에서 상천리와 먼 산 함안 창녕지역 ..
▼ 08시58분 바위전망대에서 북면 방향
▼ 09시00분 나무계단갈림길에서 마금산 정상에 오른후 다시 내려와 옥녀봉으로 이어진다.
♬ 음악 동영상 / 기러기 아빠
기러기 아빠
아티스트 나훈아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아~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아~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 09시01분 마금산 279m 정상이다. 두개의 표석과 이정표 정자가 산객을 반긴다.
▼ 09시01분 마금산 279m 정상표석이 두개다
▼ 09시01분 마금산 정상석
▼ 09시01분 마금산 정상에서 가야할 옥녀봉
▼ 09시01분 마금산 279m 정상에서 오늘과 옛 추억의 순간을 비교해 보기도 한다.
▼ 추억의 포토 / 2001년1월2일 마금산 정상에서 ..
▼ 09시14분 마금산 279m 정상 쉼터정자
▼ 09시17분 마금산 정상에서 빽 나무계단에서 옥녀봉으로 향한다. 잠시후 전망대에서 다시 옥녀봉을 보라본다.
▼ 09시20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옥녀봉
▼ 09시25분 전설속의 물레재다.
♣ 물레재는 인근 마을들에서 천마산과 마금산 옥녀봉에 전해오는 전설과 관련이 깊은 지명이다. 이제 다시 오르막. 옥녀봉을 향해 가파른 경사가 이어진다. 제법 땀이 흐른다 싶을 즈음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돼 있는 옥녀봉 정상이다. 조망은 앞서 올랐던 마금산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본격적인 하산 방법은 두가지다. 진행 방향으로 직진해서 크게 돌아 내려가는 방법과 왼쪽 능선을 타고 가는 방법이다. 창북중 방향으로 곧장 내려선다. 익살스런 문인석 무덤이 귀엽다. 20분 뒤 감나무밭을 지나면 창북중 뒤편이다. 왼쪽으로 꺾어 마을을 통과하면 고목나무(어린이공원)를 지나 북면사무소 마당에 도착한다.
▼ 09시31분 물레재 지나 잠시 순탄한길 이어지다 된비알 오름길에서 옥녀봉을 만난다.
▼ 09시40분 된비알 오름길 넘어가면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옥녀봉이다.
▼ 09시45분 옥녀봉 315m 정상에서 무더위 폭염으로 힘든 몸을 식힌후 하산길로 접어든다.
▼ 09시45분 옥녀봉 정상에서 지나온능선..
▼ 09시45분 옥녀봉 정상 이정표에서 하산길 두군데.. 더분데 짧은길로 하산한다.
▼ 09시53분 옥녀봉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길 접어든다
▼ 09시57분 옥녀봉 능선이 당분간 급경사 내리막길 이어진다.
♬ 음악 동영상 / 끝이 없은 길
끝이 없은 길
아티스트 박인희
길 가의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는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 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 길은 끝이 없는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는길
걸어 가는길 음
▼ 10시09분 평탄한 능선길에서 풀숲에 묻힌 무덤에 익살스런 석물을 만난다.
▼ 10시13분 감나무과수원을 만나면서 산행의 종료가 가까워진다.
▼ 10시14분 창북중학교 뒷편으로 이어진다.
▼ 10시15분 창북중학교 뒷편에서 산길이 끝나고 주택지역을 지난다.
▼ 10시18분 대형 고목나무 두그루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어린이공원이 조성되어있다. 이제 북면사무소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 10시19분 고목나무
▼ 10시23분 북면사무소로 들어가는 샛길이다.
▼ 10시23분 북면사무소에 들어선다
▼ 10시24분 북면사무소 시계는 10시25분이다
▼ 10시25분 북면사무소에서 산행거리 6.6km 3시간25분 산행을 접은다.
※ 오늘 같은 폭염의 더분날 산에 올랐다는것이 좀 미련스럽다는 생각이 드네 ..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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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06분 북부산T.G에서 50여분후 집에 도착한다
♬ 음악 동영상 / 간이역
간이역
아티스트 채빈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 마음도 어디론가
내 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선 외등하나 쓸쓸히 졸고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 마음도 어디론가
내 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 11시53분 차량 왕복 운행거리 ?!
▼ 창원 마금산 천마산 산행지도
▼ 창원 천마산 마금산 옥녀봉 산행지도
▼ 창원 마금산 옥녀봉 산행지도 / 클릭확대
♬ 창원 마금산 옥녀봉 / 동영상 https://youtu.be/FjuW-KXbZnw
▼ 창원 천마산 마금산 옥녀봉 산행지도 고도표 / 클릭확대
▼ 창원 천마산 마금산 백월산 구룡산 천주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 창원 천마산 마금산 옥녀봉 함안 무릉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0:33 북면사무소→창원 북면 동전리→10:45 북창원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1:06 북부산T.G→만덕터널→11:53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0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18km<78,532km→78,591km>
8. 경비;
♧북면택시 5,000원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북창원) 5,800원 차량운행거리 118km 16,400원
♧합계; 27,2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7월24일(월) 19시5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71-17-49******************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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