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산 시루봉 무등산 등대산
일자; 2017년 9월 22일(금) 날씨; 맑음
1. 산명; 무등산△350.6m~대산△725.9m~시루봉△448m~등대산△397m
2.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태봉리 태봉버스정류장
3. 인원; 2명(임선태)
4. 차량이동(갈 때);
♤06:28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7:11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7:19 서김해T.G→김해 장유→07:28 상점교차로→불모산터널→07:33 창원T.G→완암터널→마창대교T.G→07:43 마창대교→현동교차로→동천터널→태봉교차로→07:54 태봉버스정류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26분
♤차량이동거리; 64km<81,202km→81,266km>
▼ 07시11분 북부산T.G
▼ 07시19분 서김해T.G
♬ 음악 동영상 / 머나먼 고향
머나먼 고향
아티스트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 07시28분 상점교차로
▼ 07시33분 창원T.G
▼ 07시43분 마창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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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대산 시루봉 등대산 무등산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8:04 태봉버스정류장→08:08 태봉고등학교 정문→산길진입→08:21 밀성박씨 합장묘→×253봉→08:53 무등산△350.6m(무덤)→09:12 송전탑→09:19 전망바위→09:26 ×517.9봉→09:29 송전탑2→09:58 광산먼등△727m(주능선합류)→10:02 바위전망대(14분)→10:24 대산△725.9m→10:28 나무계단→10:42 능선갈림길(주의)→11:00 송전탑3→11:11 내추마을갈림길→11:16 ×364.1봉→11:31 태봉재→11:52 송전탑4→11:54 시루봉△448m(삼각점 점심20분)→12:23 안부사거리→12:42 등대산△397m(돌탑)→12:57 창원황씨 묘→13:02 남양홍씨 묘→13:04 길좌측(희미)→길없음→13:30 태봉버스정류장 도착
♤산행시간; 5시간26분
♤산행거리; 11.7km<GPSMAPS 10.7km>
6. 트랙
▼ 창원 대산 시루봉 등대산 무등산 산행지도
▼ 창원 대산 시루봉 10만 지도 / 클릭확대
낙남정맥 산줄기를 떠받치는 창원 대산(725.9m). 서쪽으로는 여항산, 광려산을 두고 동쪽으로는 무학산으로 이어지는 창원의 진산이다. 대산은 주로 인접한 광려산과 엮어 내서읍 쪽에서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마산합포구 진동면 태봉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남쪽으로 펼쳐지는 마산만의 아름다운 해안선. 사방을 두루 살피면 무학산과 상투봉, 여항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정상 조망이 일품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잦지 않아 때 묻지 않은 등산로는 잠든 모험심을 일깨워 준다.
창원시로 바뀐 '대산'을 부르기가 아직 힘들다. 도시가 광역화된다는 것에는 덩치가 커지고 인구가 는다는 장점 이면에, 작고 소중한 것이 사라지는 아픔이 분명히 있다. '창원 대산'이라고 검색하니 의창구 대산면 관련 내용만 줄줄이 쏟아졌다. '마산 대산'이라고 해야 이 첨단기기도 잘 알아먹는다.
어쨌든 대산 산행은 태봉에서 시작했다. 조선 왕조 태실이 있어 태봉이라 불리는 이 마을은 창원에서 고성으로 가는 국도변에 있다. 새 도로가 나면서 시내버스가 서는 곳은 한적했다. 그래서 주차하기도 좋았다. 태봉 버스정류장에서 창원 대산 원점 회귀 산행을 시작한다.
▼ 08시4분 태봉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저 앞 삼거리에서 좌측 태봉고등학로 방향을 튼다.
⊙ 태봉 버스정류장에서 창원 대산 원점 회귀 산행을 시작한다. 태봉고등학교를 보며 올라가다가 학교 정문 맞은편 능선에서 들머리를 찾았다. 좌고우면할 것 없이 오르막을 오른다. 봄부터 여름내 자란 풀과 나무가 짙었지만 산길은 뚜렷했다. 소나무가 울창하다. 일단 오름길 한고비를 지나 능선에 올라서니 여유가 생긴다.
▼ 08시05분 태봉버스정류장에서 태봉고등학교 방향으로 이어간다
▼ 08시08분 태봉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맞은편 산으로 오른다.
▼ 08시10분 능선 초입에서 10분 오르면 밀성박씨 합장묘를 만난다.
▼ 08시21분 밀성박씨 묘에서 30여분 오르면 무등산이다.
▼ 08시27분 소나무숲이 짖은 능선길이다.
▼ 08시40분 능선 오름길 이름모를 하얀꽃이 순박하네 ..
▼ 08시52분 무등산 350.6m 정상이다. 무등산 정상에서 1시간 정도 올라야 낙남정맥과 합류된다.
▼ 08시53분 무등산 350.6m 표시기
⊙ 무등산은 그냥 평범한 봉우리다. 노란 표지에 누군가 무등산이라고 써 놓았다. 무등은 계급이 없이 모두 평등하다는 뜻으로 풀어본다. 주위가 평평하고 완만하니 어느 것이 봉우리인지 고개인지 분간할 수 없다.
유달리 큰 리본이 있어 자세히 보니 한전에서 단 송전탑 주변 산불 신고 당부 내용이다. 일단 크기부터 다른 산행 리본을 압도했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 송전탑을 지나자 제법 된비알이 시작된다. 태봉고 입구에서부터 대산 정상까지 가는 길은 내내 오르막이긴 하지만 극도로 가파른 길은 없었다. 점점 고도를 높이며 묵묵하게 걷다 보니 어느덧 정상이 가까워진다.
특이하게 긴 의자가 서너 개 있는 넓은 평지다. 진동면의 한 단체가 세운 표석엔 광산(광산먼등)이라고 해 놓았다. 낙남정맥 주 능선에 올라선 것이다. 넓게 보아 대산은 커다란 정상부를 갖고 있어 '광산'도 대산으로 보는 것이 맞겠는데 굳이 별도의 산 이름을 붙여 놓았다.
▼ 09시08분 능선 오름길 한전순찰로 표시기 줄을 잇은다
▼ 09시12분 첫번째 송전탑을 만난다. 오늘의 산행중 송전탑 4개를 만난다.
▼ 09시18분 능선길
▼ 09시19분 바위전망대에 오른다. 허나 조망은 주능선 정상에서 보는것 보다 못하다.
♬ 음악 동영상 /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아티스트 신경자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내 진정 잊은 건 아냐
비 내리는 밤 전화벨 소리 내 마음이 두근거려요
♬간주 중♪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내 진정 잊은 건 아냐
낙엽지는 바람소리에 그 사람이 올 것만 같아
▼ 09시26분 517.9봉을 지나간다. 선답자가 시그널 뒷면에 적어둔 숫자다.
▼ 09시29분 두번째 송전탑을 지나간다.
▼ 09시57분 낙남정맥과 합류되는 광산먼등이다.
▼ 09시58분 광산먼등 727m 정상표석이다.
▼ 10시00분 낙남정맥 주능선에서 가야할 대산이 코앞에 서 있다.
▼ 10시02분 멋진소나무와 바위전망대가 있어 조망도 즐기고 먹거리도 먹으면 15분 정도 쉬어간다. 발 아래는 구절포가 반긴다.
▼ 10시02분 바위전망대 주변에서 ..
▼ 10시07분 바위전망대에서 ..
▼ 10시07분 바위전망대에서 .. 지나온능선
▼ 10시08분 바위전망대에서 .. 멀리 함안 여항산
▼ 10시11분 바위전망대에서 살짝 당겨본 구절산 거류산 벽방
▼ 10시12분 바위 전망대와 멀리 여항산도 조망된다.
▼ 10시18분 능선에서 운무속에 마창대교
♬ 음악 동영상 / 목포행 완행열차
목포행 완행열차
아티스트 장윤정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그냥 편히 안을 수 있게
▼ 10시24분 대산 727m 정상이다.
⊙ 대산 정상이다. 발아래 펼쳐진 풍경이 발길을 잡는다. 바다를 향해 우렁차게 뻗어나간 대산의 줄기들. 시루봉으로 힘차게 갈래친 산줄기는 등대산에서 태봉으로 스며든다. 진동 앞바다는 몽환적인 안개 속에 가렸고, 섬인지 땅인지 신비로운 풍경은 산꾼을 희롱하고 있다.
대산 정상에서는 화개지맥 상투봉과 내서읍 쪽 마을이 잘 보였다. 무학산으로 이어지는 낙남정맥과 광려산 여항산으로 뻗은 낙남정맥의 산줄기가 위풍당당하게 이어지고 있다.
▼ 10시21분 대산 정상에서 지나온능선 가야할능선 ..
▼ 10시22분 대산 727m 정상에서 ..
▼ 10시22분 대산 정상에서 ..
▼ 10시22분 대산 정상에서 마산항 마창대교와 구산면으로 이어가는 능선
▼ 10시22분 대산 정상에서 낙남정맥과 광려산에서 우측 상투봉을 이어지는 능선
▼ 10시22분 대산 정상에서 상투봉과 산아래 광산사가 어림된다. 이제 발길을 돌려 시루봉으로 하산길 접어든다.
▼ 10시24분 대산 727m 정상표석
▼ 10시24분 대산 727m 정상에서 잠시후 하산길 접어든다
⊙ 하산 코스로 잡은 시루봉 능선은 올랐던 무등산 능선과 계곡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광려산으로 가는 길이 워낙 좋아 시루봉 능선 초입을 찾기 위해 바짝 신경을 썼다. 정상에서 목재 계단을 지나 10분 정도 내려서면 왼쪽으로 사람이 다닌 흔적이 보인다. 제법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작은 봉우리에 올라서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뚜렷하다.
능선에 들어서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어 안심이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코스라 그런지 야생의 흔적이 그대로다. 금방 땅을 파헤친 듯 멧돼지 놀이터도 있고, 등산로 군데군데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있기도 하다.
흐릿한 내추마을 갈림길을 지나 계속 능선으로 간다. 태봉재를 지났다. 시루봉 올라서는 길에 밑동에서 여덟 갈래로 자란 신기한 굴참나무가 있다. 산 아랫마을에서 설치했을 텔레비전 안테나가 있다. 얼마나 방송이 보고 싶었으면 이 높은 곳에 안테나를 세웠을까. 물론 지금은 케이블이 집마다 이어지니 필요 없는 시설이 되었다.
▼ 10시28분 나무계단에서 가야할 시루봉 능선이 어림되나 현지에 가면 막상 찾기가 쉽지않다.
▼ 10시42분 갈림길이다. 그냥 지나쳤다 다시 돌아왔다.
▼ 10시55분 능선길 접어들어 시루봉으로 이어간다.
▼ 11시00분 세번째 송전탑을 통과한다.
▼ 11시07분 송전탑 지나 이어가는 산길
▼ 11시11분 희미한 내추마을 갈림길이다. 능선 5분 정도 오르면 봉우리다.
▼ 11시16분 364.1봉이다. 15봉 정도 산길 이어가면 태봉재사거리다.
▼ 11시30분 태봉재다. 이제부터 시루봉까지 된비알 25분 정도 오른다.
▼ 11시43분 능선 오름길은 길의 흔적은 희미하다..
♬ 음악 동영상 / 모란동백
모란 동백
아티스트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세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웃으며 봄이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세상은 바람 불고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세요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11시52분 안부에서 마지막 송전탑을 만나고 올라가면 삼각점이있은 시루봉 정상이다.
⊙ 송전탑이 또 나오더니 이내 삼각점이 있는 시루봉이다. 시루봉에서 원점 회귀를 위해 왼쪽 능선으로 방향을 돌린다. 골짜기 아래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 확인하니 채석장이다. 다시 갈림길이다. 이번에도 왼쪽 능선으로 가야 한다. 누군가 막걸리 빈 병을 나뭇가지에 거꾸로 꽂아 두었다. 접어드니 등대산이다. 정상은 돌탑 몇 기가 있는데 반쯤 스러진 것도 있다. 돌탑은 세우기도 무너지기도 한다.
태봉 마을로 내려선다. 창원 황씨 묘를 지나 곧장 능선을 따라가다 남양 홍씨 묘를 지나면 좌측을 택한다. 오른쪽 길은 과수원 담장에 막혔다. 경사가 심한 묵은 밤나무밭을 유격하듯 10분 정도 길을 만들면서 내려가니 마을이다.
▼ 11시54분 시루봉 448m 정상이다. 시루봉 정상부근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밥 20여분 후 산길 이어간다.
▼ 11시54분 시루봉 447.9m 정상 삼각점
▼ 12시17분 시루봉에서 급경사 내리막 주욱 ~ 내려간다.
▼ 12시23분 안부사거리다. 허나 실제 갈림길은 찾기가 어렵다. 이제 마지막 봉 등대산으로 오른다.
▼ 12시34분 등대산으로 오르는 능선길 바위
▼ 12시38분 산길에서 조금 벗어난곳 바위에서 뒤돌아본 시루봉
▼ 12시42분 등대산 397m 정상이다. 돌탑 몇기와 돌에 써 놓은 표시 .. 등대산 정상에서 하산길은 우측으로 내려가다 좌측은 튼다.
▼ 12시43분 등대산 397m 정상에서 ..
▼ 12시45분 현지점에서 좌축으로 진행한다. 직진하면 진동면소재지에서 능선은 끝난다.
▼ 12시47분 산길은 바위와 급경사로 쉽지가 않다.
▼ 12시55분 한동안 산길이 평탄해지다 12시57분 창원 황씨 묘를 지난후 다시 내리곶은다.
▼ 13시02분 남양홍씨 묘를 지나면서 산길은 좌측으로 휘어지면 불투명하다. 단디 살펴야 된다.
▼ 13시06분 희미한 산길 이리저리 해매면서 태봉마을 방향으로 20여분 이어가면 길없은 내리막 내리곶은다.
▼ 13시23분 산아래에서 태봉마을 바라본다.
▼ 13시26분 마을 도로변
▼ 13시30분 태봉버스정류장에서 산행거리 11.7km 5시간26분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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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47분 마창대교
▼ 13시58분 창원T.G
♬ 음악 동영상 / 당신께만
당신께만 (이은아)
아티스트 하윤주
나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아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 맘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 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맘을 잊고서 내마음 아푸게 하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 14시18분 북부산T.G
▼ 15시01분 연산동
▼ 창원 대산 광려산 산행지도
▼ 창원 대산 산행지도 고도표 구걸어스지도
♬ 창원 대산 / 동영상https://youtu.be/IThPa4EOKwA
▼ 창원 대산 시루봉 무등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3:38 태봉버스정류장→태봉교차로→동전터널→원암교차로→13:47 마창대교→마창대교T.G→완암터널→13:58 창원T.G→불모산터널→14:01 상점교차로→김해 장유→14:13 서김해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4:18 북부산T.G→만덕터널→15:01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23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28km<81,266km→81,330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서김해 3,000원 마창대교5,000원 창원T.G2,200원) 10,2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9월23일(토) 15시2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88-17-66******************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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