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종남산(終南山) 우령산 예림서원 추원재(김종직선생 생가)
일자; 2016년 10월 2일(일) 날씨; 흐림
1. 산명; 우령산△596m ~종남산(終南山)△663.5m 예림서원 추원재(김종직선생 생가)
2. 위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 예림서원
3. 인원; 2명(송재붕)
4. 차량이동(갈 때);
♤06:00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6:26 대동T.G→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06:44 남밀양T.G→예림사거리→후사포사거리→07:05 예림서원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05분
♤차량이동거리; 61km<69,235km→69,296km>
▼ 밀양 종남산 우령산 예림서원 추원재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7:13 예림서원주차장→예림서원(15분)→07:22 은행나무/후사포여성경로당→07:30 내곡버스정류장→송의못→07:54 박차정묘소갈림길→못골교차로→08:05 농협밀양물류센터 앞 삼거리→08:12 추원재(김종직선생 생가) 빽→08:21 갈림길/독립가옥→08:23 산길진입→08:33 오우선생사적비→08:37 송전탑갈림길→08:56 마흘리고개갈림길(비슬지맥 합류)→09:04 백안지갈림길→×276봉→도원사갈림길→09:13 ×332봉→09:52 우령산△596m(15분)→10:09 전망대→10:20 복호암→10:35 비슬지맥×483봉→10:45 방동고개→11:08 샘터갈림길→11:12 삼거리이정표→11:19 종남산(終南山)△663.5m(남산봉수대 점심45분) 빽→12:11 안부삼거리→12:15 헬기장×575봉(비슬지맥 이탈)→12:43 봉화재/임도이정표→임도→13:03 밀양CC→13:18 다리 앞 갈림길→13:23 예림서원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6시간10분
♤산행거리; 15.3km<GPSMAPS 14.3km>
6. 트랙
▼ 밀양 종남산 우령산 예림서원 추원재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밀양 종남산 우령산 덕대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밀양의 진산은 청도와 경계한 화악산이며 밀양의 안산이 종남산이다. 이 산의 원래 이름은 자각산(紫閣山)이었으나 밀양의 남쪽을 감싸 안았다고 해서 남산이 되었다가 다시 종남산으로 바뀌었다. 종남산은 밀양 8경에 이름을 올릴 만큼 빼어난 풍광으로 밀양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봄에는 가까이 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꽃과 멀리 정상에서 북쪽으로 보이는 삼문동의 밀양강 물돌이 전경이 어우러지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1431~1492)의 생가와 그를 배향한 예림서원은 본지에서 보도(2015년 12월 3일 자 18면)한 바 있으니, 그의 인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신령차 받들어 임금님 장수토록 하려 하나/신라 때부터 전해지는 차 씨앗 찾지 못했네/이제야 두륜산 아래서 구하게 되었으니/우리 백성 조금은 편해져 기쁘구나'. '대숲 밖 거친 동산 백여 평의 언덕/자영차 조취차 언제쯤 자랑할 수 있을까/백성들의 고통 덜게 함이지/무이차 같은 명차 만들려는 건 아니네'.
그가 1470~1475년 경남도 함양군수로 재직할 때 관내 엄천사 북쪽에 관영 차밭을 조성한 뒤 쓴 두 수의 시다. 함양에는 차가 생산되지 않는데도 나라에서 차를 바치라고 강요하니 백성들의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점필재의 시 서문을 보면, 전라도까지 가서 쌀 한 말을 주고 차 한 홉을 사야 했다.
이를 보다 못한 점필재는 차 씨앗을 구해 공납용 차를 재배하는 밭을 만들었다. 그 차밭은 현재 경남 함양군 휴전면 동호리 절터마을에 남아 있다. 점필재의 애민정신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는 사례다. 예림서원이 자리 잡은 종남산에 활짝 핀 진달래의 분홍빛 꽃잎처럼 고운 마음씨라 하겠다.
▼ 07시13분 예림서원주차장에서 서원 답사15분 후 산행이 시작된다
▼ 07시12분 예림서원 답사한다
▼ 07시12분 예림서원 앞 김종직 이준록 목판 안내문
▼ 07시13분 예림서원 안내문
▼ 07시13분 예림서원 내부
▼ 07시14분 예림서원에는 오늘 행사가 있은 모양새다. 많은사람들이 이른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예림서원(禮林書院)
1567년(명종 2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종직(金宗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중동면 자씨산(慈氏山) 아래에 덕성서원(德城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6년(선조 39)에 복원하였다. 1634년(인조 12) 지금의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로 이건하였고, 서원 명칭을 예림서원으로 바꾸었으며, 박한주(朴漢柱)와 신계성(申季誠)을 추가 배향(配享)하였다. 이후 1680년(숙종 6) 지금의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로 다시 이건되어 보존되어 오고 있다.
1669년(현종 10)에 ‘예림’이라고 사액(賜額)되어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로 훼철(毁撤)되었다가 1874년에 강당을 복구하고 예림재로 개편하였으며, 1921년 향중(鄕中: 향원들의 동아리)유림이 사우(祠宇) 유지(遺址)에 설단(設壇)하고 향사(享祀: 제사)를 실시해왔다.
1962년에 서재를 건립하고 1971년 정부 보조로 강당을 중수하였다. 1974년에 육덕사(育德祠)와 정양문을 복원하고, 1975년 복원 고유(告由: 큰 일이 있을 때 사당 또는 종묘에 고하는 일)를 거행하였으며, 1985년부터 대대적인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1987년 완공하였다.
▼ 07시15분 예림서원 사당으로 들어서자 ~~~~
▼ 07시15분 이크? 이게 뭔가 .. ㅎ 행사하는데.. 사당 뒤에는 무덤 같은데 ..
▼ 07시17분 예림서원답사후 다시 주차장에서 김종직선생 생가를 찾아 길을 이어간다
▼ 07시21분 예림서원에서 김종직선생 생가로 이어지는 부북면 후사포리
▼ 07시30분 내곡마을버스정류장을 지나간다
▼ 07시34분 추원재 김종직선생 생가 가는길
▼ 07시40분 도로변 처음보는 장비인데 알고보니 한전에서 송전탑에서 전선을 설치하는데 사용장비다
▼ 07시45분 여긴 뭘 볼려고 했을까?
▼ 07시54분 독립운동가 박차정여사 묘소가 저기 산아래 보이는 것인가 보다. 얼마후 못골교차로를 지난다
▼ 08시04분 농협밀양물류센터 앞 삼거리에서 곧장가면 김종직선생 생가 추원재다
▼ 08시10분 추원재 가는길 느티나무에서 저기 보이는 김종직 생가 다녀온다
▼ 08시11분 추원재주차장과 추원재다
▼ 08시20분 추원재로 들어간다
▼ 08시12분 추원재 안내문
▼ 08시13분 점필재 김종직 내역
▼ 08시14분 추원재 / 김종직선생 생가다. 생각보다는 단촐하다. 생가 답사후 다시 되돌아나와 우령산 등산 초입으로 향한다
♣ 김종직(金宗直, 1431년 6월 ~ 1492년 8월 19일)은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이자 사상가이며, 성리학자, 정치가, 교육자, 시인이다. 자(字)는 계온(季溫)·효관(孝盥), 호는 점필재(佔畢齋), 시호는 문충(文忠), 본관은 선산(善山, 일명 일선)이다. 세조 때에 동료들과 함께 관직에 진출하여 세조~성종 연간에 동료, 후배 사림파들을 적극 발탁하여 사림파의 정계 진출 기반을 다져놓았다.
김종직은 지역에 근거를 두고 조선시대 유교문화를 이끈 유학자들인 재지사림 주도로 성리학적 정치질서를 확립하려 했던 사림파의 대스승이다. 세조의 즉위를 비판하여 지은 <조의제문>이 무오사화를 불러일으켰다.
1459년(세조 5년) 문과에 급제해 벼슬을 시작했고, 세조~성종 연간에 동료, 후배 사림파들을 적극 발탁하여 사림파의 정계 진출 기반을 다져놓았다. 사림파가 형성되면서 훈구파와 대립하기 시작했으며, 제자들과 지방자치조직인 유향소를 다시 세워 향촌사회에 성리학적 질서를 확립하고자 했다. 그는 생전에 항우가 초나라 회왕을 죽인 것을 빗대어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것을 비판하는 <조의제문>을 지어 기록으로 남겼는데, 사후인 1498년에 사관으로 있던 제자 김일손이 이를 사초에 수록하여 무오사화의 원인이 되었다. 그는 부관참시를 당하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 08시18분 정자와 느티나무 지나면 오른쪽으로 산길로 접어들어 간다
♣ 김종직선생 생가 아랫마을 어귀에 자라는 수령 230년짜리 느티나무다. 높이 13m, 둘레 4.3m의 거목인데 무성한 연두색 잎사귀와 가지들이 드리운 그늘이 꽤 넓다. 느티나무를 지나 도로를 따라 100m쯤 내려가다 농협물류센터 주차장에 못미처 오른쪽 산길로 접어든다. 40분 가량 자드락길을 오르다 능선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튼다. 10분쯤 후 삼거리에서 우령산 정상 쪽으로 난 가파른 능선을 타기 시작한다. 50분가량 외길을 오르면 우령산 정상(596m)에 닿는다.
▼ 08시21분 우령산으로 향하여 발걸음이 이어진다
▼ 08시21분 우령산으로 ..
▼ 08시23분 이제부터 고도를 높이하면서 넓은 산길을 오른다.
▼ 08시30분 능선길
▼ 08시33분 오우선생사적비
▼08시33분 오우선생 사적비와 무덤
▼ 08시37분 송전탑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고도른 점차 높아지고 비에 젖은 산은 나와 친구의 옷과 등산화로 옴겨 온다
▼ 08시38분 송전탑에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이다
▼ 08시56분 비슬지맥과 만나는 주능선이다. 이제부터 비슬지맥 능선길이 헬기장575봉까지 같이한다
▼ 09시04분 우측으로 백안지 갈림길을 지난다
▼ 09시13분 332봉에서 친구와 함께 잠시 쉬어간다.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고 ..
▼ 09시48분 바위구간이다. 운무속에 머지않아 우령산 정상이 닥아오는 느낌이다
▼ 09시52분 우령산 596m 정상이다. 종남산 정상은 2.3km다 15분 정도 쉬었다간다
▼ 09시53분 비슬지맥 우령산 596m
▼ 09시56분 우령산 596m 정상에서 한컷
▼ 10시17분 우령산 596m 정상에서 쉬었다 출발하면서 ..
♣ 정상에선 종남산 쪽으로 나아간다. 30분가량 능선길을 걷다 만나는 방동고개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계속 직진하면 샘터갈림길을 지나 이정표삼거리를 만난다.
▼ 10시09분 예전에는 없었던 데크길이 전망대 역활을 한다. 허나 우찌나 워낙 흐린날씨로 조망이 없다
▼ 10시20분 복호암이다. 14여년전 직장동료와 함께 마흘리고개에서 산행 했은데 복호암이 새롭게 느껴진다. 이리저리 암릉 바위길을 따라 종남산으로 이어간다
▼ 10시21분 복호암
▼ 10시25분 종남산으로 이어가는 능선길
▼ 10시34분 483봉이다. 표시판이 부러져 땅바닥에 뒹군다
▼ 10시38분 능선길 깨스가 벗어날려고 하는것 같다
▼ 10시45분 방동고개다. 약 25분 정도 진행하면 샘터갈림길과 이정표삼거리를 만난다
▼ 11시08분 샘터갈림길을 지나 진달래터널을 지나면 이정표 삼거리다
▼ 11시08분 능선길 야생화
▼ 11시11분 진달래터널
▼ 11시12분 삼거리이정표에서 우측으로 230m가면 종남산 정상이다
♣ 삼거리에서 230m가량 더 오르면 정상이다. 비슬산 화악산 남산 비학산 구만산 억산 운문산 가지산 천황산 재약산 간월산 영축산 만어산 등등. 정상에 서면 대구에서 양산에 이르기까지 고산준봉이 꼬리를 물고 펼쳐진다. 겹겹이 몸을 포갠 주름진 산맥은 푸른 하늘 속으로 아스라이 멀어져 간다. 산과 하늘이 분화되기 전 태초의 한 몸으로 되돌아가는 듯하다. 밀양의 중심지를 한 바퀴 굽이쳐 돌아나가는 강물의 흐름도 유장하다. 종남산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장관이다.
▼ 11시12분 삼거리 이정표 종남산 0.23km다
▼ 11시12분 삼거리에서 종남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 11시19분 종남산 663.5m 정상이다. 남산봉수대와 산불감시카메라은 안보이고 카메라 탑만있네 또 무선송신소등 구조물이 설치되어있다. 정상에서 점심밥도 먹고 조망도 즐기고 약 45분 정도 시간이 할애된다
▼ 11시19분 밀양 남산 봉수대 안내문
▼ 11시19분 종남산 정상의 밀양 남산 봉수대
▼ 11시19분 종남산 663.5m 정상석
▼ 11시20분 종남산 정상 남산 봉수대
▼ 11시24분 종남산 정상표석과 남산 봉수대 표석
▼ 11시24분 종남산 663.5m 정상표석과 함께 ..
▼ 추억의 포토 1 / 2000년6월8일 종남산 정상에서 ..
▼ 추억의 포토 / 2000년6월8일 종남산 정상에서 태극물돌이 삼문동
▼ 11시22분 종남산 정상의 주변산 조망판
▼ 추억의 포토 2 / 2002년2월24일 종남산 정상에서 .. ㅋㅎ
▼ 추억의 포토 / 2002년2월24일 종남산 정상에서 밀양 삼문동 모습
▼ 11시24분 종남산 663.5m 정상석과 함께 ..
▼ 11시54분 종남산 정상에서 밀양 삼문동 당겨본다
▼ 11시56분 종남산 정상에서 ..
▼ 11시56분 종남산 정상에서 ..
▼ 11시58분 종남산 정상에서 ..
▼ 11시59분 종남산 정상에서 즐기는 조망이 여러번째이나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데로 운치가 있다.
▼ 12시00분 종남산 정상에서 덕대산
▼ 12시00분 종남산 정상에서 비슬지맥 팔봉산
▼ 12시01분 종남산 정상에서 지나온 우령산과 초입 부북면 후사포리
▼ 12시01분 종남산 정상에서 산행초입 부북면 후사포리
▼ 12시01분 S자 태극문양으로 물돌이하여 밀양강이 흘러 삼랑진에서 낙동강과 만나는데.. 당겨본 삼문동 !!
강물이 300도가량 원을 그리면서 섬을 만든 뒤 돌아나가는 물굽이를 흔히 '물돌이', '회돌이'라고 부른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예천 회룡포가 다 그런 경우다. 이런 물돌이가 밀양에도 있다. 밀양강을 따라 떠밀려온 모래가 오랫동안 쌓여 섬을 이뤘는데, 지금의 삼문동 일대다.
조선 후기까지 홍수 피해가 심해 인가가 드물었으나 지금은 서울의 여의도처럼 주요 관공서와 아파트 단지가 빼곡하게 들어서 밀양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하중도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종남산(662.4m)과 우령산(596.5m)이다.
▼ 12시04분 정상에서 다시 삼거리로 내려간다
▼ 12시07분 다시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헬기장으로 오른다
정상에서 삼거리로 다시 내려와 헬기장 쪽으로 오른다. 우령산을 거쳐 종남산으로 뻗어온 비슬지맥은 헬기장에서 팔봉산으로 갈라진다. 헬기장에서는 삼남보건지소 쪽으로 하산한다. 25분쯤 후 임도에 내려선 뒤 왼쪽으로 진행한다. 30분가량 걷다 임도를 벗어나 시내와 공장 사이로 난 소로를 따라가면 종착지인 예림서원이 나온다.
▼ 12시11분 종남산 정상과 헬기장 사이의 안부삼거리에서 헬기장으로 ..
▼ 12시15분 헬기장575봉에서 비슬지맥과 이별하고 가파른 내리막능선 직진하면 약 25분후 봉화재를 만난다
▼ 12시29분 능선길
▼ 12시43분 봉화재에서 좌측으로 임도를 따른다. 약 35분 정도
▼ 12시52분 임도길 따라 내려간다
▼ 12시54분 임도길 당겨본 밀양강과 삼문동
▼ 13시03분 밀양CC
▼ 13시18분 다리 앞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임도를 벗어나 개울 둑길을 따라 5분 정도후 예림서원이다
▼ 13시23분 예림서원 주차장에 도착한다
▼ 13시23분 예림서원 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5.3km 6시간10분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한다
♬ 밀양 우령산 종남산 / 동영상https://youtu.be/QILxE141k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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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03분 대구부산고속도로 대동T.G에서 40여분후 집에 도착한다
▼ 밀양 종남산 산행지도
▼ 밀양 종남산 산행지도
▼ 밀양 우령산 종남산 산행지도
▼ 밀양 종남산 덕대산 산행지도
▼ 밀양 종남산 팔봉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밀양 종남산 우령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밀양 종남산 우령산 / 동영상https://youtu.be/Dpztm-eK1xE
▼ 밀양 덕대산 종남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밀양 종남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밀양 종남산 / 동영상https://youtu.be/3mgdCg5-BOs
▼ 밀양 종남산 덕대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3:30 예림서원주차장→후사포사거리→예림사거리→13:41 남밀양T.G→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14:03 대동T.G→만덕터널→14:40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10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19km<69,296km→69,354km>
8. 경비;
♧대영해수온천 7,000원 경주국밥 19,000원(2)
♧고속도로통행료(대동↔남밀양) 10,0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6년10월3일(월) 12시1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337-16-77******************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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