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여산(月如山) 재안산
일자; 2017년 6월 4일(일) 날씨; 맑음
1. 산명; 월여산(月如山)△862.6m~재안산△737m
2.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신기마을
3. 인원; 늘벗산악회 19명
4. 차량이동(갈 때);
♤07:55 도시철도 교대역 앞<산악회관광버스>→만덕터널→08:21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9:02 함안휴게소(10분)→09:17 군북T.G→09:27 의령읍→의령 칠곡→09:36 다사터널→09:41 대의교차로(의령 대의)→문대삼거리(산청 신등면 문대리)→산청 신등→산청 차항→10:31 거창 신원→10:35 신기마을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40분
♤차량이동거리; 약 145km
▼ 07시03분 연산동LG아파트버스정류장
▼ 07시34분 도시철도 부산1호선 교대역에서 산악회 미팅
♬ 음악 동영상 / 가고파
가고파
이은상 작사 작곡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 져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 09시02분 산악회버스는 함안휴게소에서 10여분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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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월여산 재안산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10:45 신기마을주차장→10:54 원만지(월여산2.8km)→11:00 정자나무→11:04 옛 원만마을터→11:07 월여산갈림길→11:27 칠형제바위(무덤)→11:35 추모공원갈림길→11:59 갈림길→12:19 월여산(月如山)△862.6m→12:28 2봉→12:33 3봉→12:40 소야마을갈림길(점심20분)→철쭉군락→13:12 신기마을갈림길→13:30 지리재→13:56 ×732봉→14:03 암릉과 암봉 우회→23:23 질매재→14:27 재안산△737m→14:50 삼거리→14:58 부부 묘→15:02 ×701봉→15:05 수옥마을갈림길→15:15 ×623봉→급경사내막길→15:35 독립가옥→15:41 신기마을경로당→15:50 신기마을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5시간05분
♤산행거리; 11.8km<GPSMAPS 10.7km>
6. 트랙
▼ 거창 월여산 재안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거창 월여산 재안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경남 합천군의 황매산(1,108m)에서 북으로 이어지던 능선이 거창 신원면에 이르러 빚어 놓은 산이 월여산 이다. 해발이 862.6m로 정상에 서면 산의 파노라마가 일품이다.
북으로 감악산(951m)의 줄기가, 동으로 합천호와 소룡산(520m), 악견산(491.7m), 금성산(592m). 허굴산이 조망된다. 남으로 황매산, 서쪽으로 갈전산 (764m), 바랑산(796.4m) 줄기가 에워싸고 있다.
경남 거창군 신원면과 합천군 대병면의 경계에 있으며, 거창군의 남쪽 지맥에 우뚝 솟아 있다. 3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있어 삼봉산으로도 불리며 무학대사가 황금 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金鷄包卵形)이라 하여 해동제일의 명당으로 지목한 곳이다. 마고할미 박랑의 외동딸 월여가 살았다 하여 월여산이라 이름붙여졌다는 전설도 있다.
월여가 용이 사는 연못에서 목욕을 자주 했는데, 하늘나라 옥황상제의 아들 일야가 이를 보면서 월여를 짝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곳에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한다. 가뭄이 들면 월여산 정상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것도 이 전설에 따른 것이다. 예전엔 등산인의 출입이 적어 등산로가 희미했으나 근래에는 많은 사람이 찾는다. 각종 장비와 수준급 기술이 요구되는 암릉 등반이나 왕복 등반과는 달리 재안산(737m)과 연계하면 종주등반 등 여러 종류의 등반을 즐길 수 있다.
산행의 기점이 되는 신원면은 우리 역사의 아픔인 거창양민학살사건의 발생지다. 월여산을 오가는 길에 지난 2004년 준공된 거창사건추모공원이 보이니 한번 들러 볼 만하다.
▼ 10시45분 신기마을주차장(원평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신행 출발 장소는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신기마을주차장이다. 마을 뒤쪽 터에서 새로 옮겼다고 해서 신기(新基)마을이다.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 마을이다. 여기서 산행에 나서면 된다. 마을 뒤쪽으로 펼쳐진 산이 월여산이다. 주차장에서 계단식 논 사이로 난 '시멘트 농로'를 따라 산으로 올라가면 된다. 시멘트 농로가 2개 있는데 10분쯤 걸어가면 '등산로 입구'라는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만난다. 농로를 따라가다보면 잘 생긴 정자나무 한 그루도 만나게 된다. 시멘트 농로를 10여분 더 올라가면 옛 원만마을이다. 원만마을은 1974년 태풍에 휩쓸려나가면서 폐허가 됐고, 주민들은 산 아래 신기마을로 이주했다고 한다. 지금은 무너진 돌담 일부만 남아 집터였음을 짐작케할 뿐이다.
▼ 10시44분 신기마을 주차장
▼ 10시45분 신기마을주차장 정자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 10시49분 시멘트길 따라 옛날 원만마을로 올라간다
▼ 10시54분 원만저수지를 좌측에 두고 시멘트 농로로 이어간다. / 십 수년전 산행한 추억의 포토 몇장 올려 놓은다.
▼ 추억의 포토 / 2001년4월16일 수옥마을~재안산~월여산~원만마을~신기마을 입구
▼ 10시59분 원만마을 가는길 느티나무
▼ 11시00분 원만마을 입구에 느티나무다. 여기서 약 4분후 옛 원만마을 터를 만난다.
▼ 11시04분 옛 원만마을 터
▼ 11시07분 월여산갈림길이다. 개울 다리를 건너면 산길로 이어진다. 월여산 정상까지 1시간15분 정도 소요되었다.
♣ 원만마을 끝지점에 등산로는 오른쪽이라는 이정표가 있다. 오른쪽으로 꺾으면 계곡이고, 계곡을 건너면 본격 산행이 시작된다. 본격 산행이 시작되자마다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 가파른 오르막을 포함해 30분쯤을 열심히 올랐을때 만난 쉼터가 적잖이 반가웠다. 그런데 신기마을을 내려다보며 크고 작은 바위 여러개가 줄지어 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른바 칠형제바위봉이다. 그러고 보니 일렬로 늘어선 바위 숫자가 일곱개다. 바위 사이로 내려다보니 신기마을을 포함해 산 아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벌써 꽤 높은 곳까지 올라온듯 했다. 근처 산골짜기를 넘어 불어오는 바람의 기세가 제법 시원하다.
▼ 11시19분 능선길 나무숲 사이로 월여산이 보이기도 한다.
▼ 11시20분 가야할 월여산
▼ 11시26분 능선길
▼ 11시27분 칠형제바위봉이다. 여기에는 무덤1기 버티고 있다.
♣ 칠형제바위봉에서 10분쯤 더 올라가니 추모공원으로 가는 길과 나뉘는 삼거리다. 월여산 주능선에 진입한 것이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한참동안 걸어가자 정상까지 300m 남았다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출발했던 신기마을의 모습이 아득하게 느껴졌다. 정상 근처로 다가가자 암릉이다. 암릉에는 등산객이 오르기 쉽도록 나무 데크 계단이 설치돼 있다.
데크계단에 오르면 조망좋다. 정상에서는 조망이 별로다. 조금 떨어진 곳에암벽으로 된 2, 3봉으로 가자 신기마을은 물론이고 뒤쪽의 합천댐도 잘 보였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합천댐의 전경이 인상적이다. 3봉을 내려오니 널따란 평원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매년 5월에 열리는 철쭉제는 지나갔지만, 활짝핀 철쭉을 상상하며 걸으니 즐겁다.
▼ 11시35분 우측으로 거창 추모공원 갈림길을 지나 5분후 조망이 터이는 곳에 지리산이 조망된다.
▼ 11시46분 능선길 시그널
▼ 11시59분 좌측으로 신기마을로 빠지는 갈림길이다.
♬ 음악 동영상 / 가락지
가락지
아티스트 강수빈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 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않게
다시 한 번 끼워 주세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않게
다시 한 번 끼워 주세요
다시 한 번 끼워 주세요
▼ 12시02분 월여산 정상으로 향하는 나무계단에 오르면 조망이 시원타 ~~
▼ 12시05분 나무계단 상단에서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2시06분 나무계단 상단에서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2시06분 나무계단에서 가야산 오도산 숙성산 ...
▼ 12시15분 조망바위에서 감악산과 덕유산 연릉 ~~ 비슷한 위치에서 추억의 포토 한장 ..
▼ 추억의 포토 / 2001년4월16일 월여산에서 감악산 모습
▼ 12시19분 월여산 862.6m 정상에 올라선다
▼ 12시19분 월여산 정상석과 삼각점
▼ 12시20분 월여산 정상 이정표에서 소야마을 방향으로 ..
▼ 12시20분 월여산 정상에서 ..
▼ 12시20분 월여산 정상석과 함께
▼ 12시20분 월여산 정상 두번째다. 헌데 표석이 새로이 바뀌었다. 또 여기서도 추모공원 갈림길이 있다. 이정표 소야마을 방향이다.
▼ 추억의 포토 / 2001년4월16일 월여산 정상에서 ..
▼ 12시29분 2봉에서 1봉 월여산을 바라본다.
▼ 12시30분 2봉에서 지나온 능선 가야할 능선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2시30분 2봉에서 지나온 능선 가야할 능선 출발.도착(적색원) 한눈에 쏙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추억의 포토 / 2001년4월16일 아마 3봉에서 재안산을 바라보고 찰영한 것 같은 낡은 추억의 포토 1장 ~~ 이때는 지나왔지만 지금은 역순으로 다시 지나 가야한다.
▼ 12시33분 3봉에서 바라보는 2봉
▼ 12시34분 3봉에서 암릉을 가파른 타고 조망을 즐기면서 약 5분 정도 내려가면 철쭉 군란 안부에 이른다.
▼ 12시36분 능선에서 황매산 조망
▼ 12시36분 지나온 월여산과 합천호 주변의 산 산 산 ~~ 비슷한 위치에서 찰영한 추억의 포토 1장
▼ 추억의 포토 / 2001년4월16일 월여산과 합천호 ..
♬ 음악 동영상 / 고향이 좋아
고향이 좋아
아티스트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든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 12시40분 철쭉재를 지냈은 안부에서 점심밥 20여분 하고 산길을 이어간다.
♣ 철쭉들판(안부)을 지나면 이미 꽃이 진 철쭉군락이다. 들판과 철쭉군락을 지나면 5분여 만에 790m봉. 이곳에서 왼쪽으로 5분여 거리에 삼거리가 나온다. 왼쪽으로 바로 내려가도 출발지인 신기마을주차장로 내려갈 수 있다. 오른쪽으로 급경사길, 암릉구간, 낙엽길을 차례로 25분여 걸으면 지리재에 이른다.
▼ 13시09분 점심후 능선 오름길
▼ 13시09분 재안산으로 이어가는 능선길
▼ 13시12분 신기마을 갈림길을 지나간다.
▼ 13시16분 능선길 가야할 재안산
▼ 13시30분 능선길
▼ 13시18분 능선길
▼ 13시30분 지리재에 이른다. 좌측 계곡으로 내려가면 신기마을로 이어진다. 지리재에서 오르면 슬슬 암릉길이 나타난다.
▼ 13시43분 암릉 우회
▼ 13시46분 암릉과 암봉 구간에서 ..
▼ 13시46분 암릉에서 감암산 조망
▼ 13시53분 암릉
▼ 13시56분 732봉에서 산길은 좌측으로 휘어진다.
▼ 14시03분 본격적인 암봉 구간 이다. 바위 틈 좌측으로 우회하여 산길을 이어간다.
▼ 14시05분 암봉을 우회 또는 오르기도 하면서 재안산으로 향한다.
▼ 14시12분 암봉 우회
▼ 14시15분 젤 까탈스런 지나온 암봉
▼ 14시16분 암봉에서 조망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4시16분 암봉에서 .. 합천호 금성산 악견산 의룡산 ~~
▼ 14시17분 암봉에서 .. 조망
♬ 음악 동영상 / 고독한 여인
고독한 여인
아티스트 김수희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 14시21분 암봉을 벗어나면서 가야할 질매재와 재안산
▼ 14시26분 재안산 737m 정상이다. 2000년도 쯤 근교산에 게제된 재안산(절갓)과 월여산을 합쳐 산행하였다. 오늘은 역순으로 산행을 한다.
▼ 14시26분 재안산 정상 737m
▼ 14시27분 재안산 정상석
▼ 14시27분 재안산 737m 정상에서 ..
▼ 14시35분 재안산을 벗어나면서 산길은 원시적이다.
▼ 14시39분 지나온 능선
▼ 14시42분 조망이 터이는 곳에서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4시50분 삼거리다. 좌측 계곡길은 빤질거린다. 직진 능선길은 아직 발길이 덜하다. 능선길을 따른다.
▼ 14시56분 능선길
▼ 14시57분 구씨와 배씨 부부 묘를 지난다.
▼ 15시01분 701봉 이다.
▼ 15시05분 우측으로 수옥마을 갈림길이다. 예전에 2001년4월16일 수옥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재안산~월여산~원만마을~신기교~수옥마을로 원점휘귀 하였던 추억의 산길이다.
▼ 15시15분 623봉이다. 이제부터 급경사 내리막이 쭈~~욱 20여분 이어진후 시멘트도로에 이른다.
▼ 15시15분 623봉에서 내리막길 쭈~~욱
▼ 15시22분 숲길 내리막
▼ 15시28분 칡 넝굴 지역을 벗어나면 저 아래 시멘트 도로다.
▼ 15시35분 폐허 독립가옥에서 산길은 멎어지고 시멘트도로와 합류되어 신기마을주차장으로 향한다.
▼ 15시41분 신기마을경로당에서 약 10여분후 신기마을주차장이다.
▼ 15시50분 신기마을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1.8km 5시간05분 산행을 접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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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마을주차장에서 휴식 및 멋진 하산주 '웅어회 무침'(첨 먹다)으로 2시간 이상 보낸후 산악회관광버스는 올 때와 다른 방향 거창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향한다 ^.^
▼ 16시54분 신기마을 주차장에서 산행뒷풀이
▼ 17시49분 신기마을주차장에서 귀한고기 '웅어' 시식
▼ 18시36분 거창휴게소에서 비계산 모습
▼ 18시37분 거창휴게소에서 두무산과 오도산 모습
♬ 음악 동영상 / 가을의 여인
가을의 여인
아티스트 채은옥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낙엽되어 조용히 비쳐만주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 20시06분 산악회버스는 진영휴게소에서 10여분 휴식한다
▼ 21시00분 동래 내성교차로
▼ 21시21분 연산동
▼ 거창 월여산 산행지도
▼ 거창 재안산 산행지도
▼ 거창 월여산 산행지도
▼ 거창 월여산 산행지도
▼ 거창 월여산 지도 / 클릭확대
▼ 거창 월여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거창 월여산 / 동영상https://youtu.be/Gp8-S8KDV48
▼ 거창 월여산 재안산 감암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8:00 신기마을주차장→거창 신원면 양지리→거창 남하→18:25 거창T.G→광주대구고속도로→18:36 거창휴게소(10분)→고령J.C→중부내륙고속도로→칠원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20:06 진영휴게소(10분)→20:31 북부산T.G→만덕터널→21:00 동래 내성교차로 도착
♤차량이동시간; 3시간00분
♤차량왕복이동거리; 약 290km
8. 경비;
♧회비 30,0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6월5일(월) 09시3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58-17-36******************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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