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용산(龍山) 용산산성
일자; 2017년 7월 6일(목) 날씨; 흐림
1. 산명; 용산(龍山)△435m~용산산성
2. 위치;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신리 곡신리회관
3. 인원; 2명(임선태)
4. 차량이동(갈 때);
♤06:45 자택<자가승용차>→도시철도 동래역(일반미1가마)→07:10 부산T.G→경부고속도로→07:33 서울산T.G→언양읍→24번 자동차전용도로→덕현삼거리(울주 상북면)→가지산온천→07:53 운문령→청도 운문호→청도 운문→운문댐삼거리→대천고개(비슬지맥)→08:30 곡신리회관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45분
♤차량이동거리; 80km<78,006km→78,086km>
▼ 07시10분 부산T.G에서 23분후 서울산(삼남)T.G에 진입한다
♬ 음악 동영상 /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 싶네
아티스트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 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 07시33분 서울산(삼남)T.G에서 20분후 운문령이다
▼ 07시53분 운문령에서 37분후 곡신리마을회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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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용산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8:39 곡신리회관→08:48 임도→09:17 무지개샘(용샘)→09:28 용산산성(북문)→09:41 동문터→09:46 남문터→09:50 용산(龍山)△435m(삼각점)→09:54 서문터→09:58 북문갈림길→10:15 남곡 갈림길→10:18 ×205봉 갈림길→10:19 갈림길→10:25 ×193봉→10:28 쌍무덤 뒤 갈림길→10:35 쌍무덤 밑 갈림길(주의)→10:53 농로→10:54 우사(축사)→10:55 우사 앞 갈림길→10:58 오산1교 앞 갈림길→11:17 곡신리회관 도착
♤산행시간; 2시간38분
♤산행거리; 8.7km<GPSMAPS 8.2km>
6. 트랙
▼ 경산 용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경산 용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경북 경산의 용산이다. 높이는 435m에 불과하지만 용(龍)과 관련된 전설, 참나무 숲길, 용산산성 등으로 이름이 높다.
전설에는 용성(용산 소재지) 어느 마을의 아낙이 이른 아침에 빨래하다 안개 속에서 걸어오는 산을 보고 놀라 기절했다가 깨어보니 걸어가던 산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용산이 됐다고 한다. 인근 구룡산의 전설도 있다. 구룡산 정상인 무지터에서 10마리 용이 승천했는데 그중 한 마리 용이 떨어진 곳이 지금의 반룡사(구룡산 자락)이며 추위와 배고픔에 떨다 굶어 죽어 생긴 곳이 용산이라 한다.
용산 산행코스는 용산산성 코스와 일치해 정상까지는 산책하듯 오를 수 있다. 하지만 하산길은 생각보다 험하다. 용산산성 코스에서 이탈해 산길로 접어드는데 길은 미끄럽고 급한 내리막이 이어진다. 다시 평지가 나타나지만 여기서는 길을 잃기 쉽다. 코스는 경산시 용성면 곡신리회관~약수터~무지개샘~용산산성(북문)~동문 터~용산 정상~서문 터~북문갈림길~남곡 갈림길~205m봉 삼거리~193봉~쌍무덤 뒤 갈림길~쌍무덤 밑 삼거리~농로~우사 옆 삼거리~오산1교 앞 갈림길을 거쳐 곡신리회관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로 총산행거리는 8.7㎞, 산행시간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 08시39분 곡신리회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산행은 곡신리회관에서 시작한다. 회관 왼쪽으로 난 용산산성 이정표를 따른다. 농가와 밭을 지나면 임도와 만난다. 이 숲길은 1994년 조성됐으며 지그재그로 여덟 번을 꺾어야 용산산성에 닿는다. 임도를 제외한 숲에는 참나무가 빽빽하다.
단풍으로 물든 숲길을 걷자니 한 폭의 수채화 속을 걷는 듯 황홀하다. 30분을 걸으니 약수터가 나온다. 바가지 2개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소박한 곳이다. 5분 정도 오르면 돌계단이 보인다. 철조망 안에 돌우물이 있다. 바로 용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알려진 무지개샘이다. 다시 임도를 따라 오른다. 갑자기 오른쪽에 광활한 너덜(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이 나온다.
▼ 08시39분 마을길에서 용산으로 ..
▼ 08시40분 곡신리회관 좌측 마을길을 따르면 농가와 과수원을 지나면 임도로 접어든다.
▼ 08시44분 농로 옆 과수원의 복숭아
▼ 08시44분 복숭아
▼ 08시45분 농로에서 얼마후 임도로 접어든다.
▼ 08시48분 과수원과 밭을 지나 임도로 접어들면서 용산으로 진입된다.
♬ 음악 동영상 / 그여인
그여인
아티스트 조광선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서는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았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 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여인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았어요
▼ 08시56분 용산 임도
▼ 09시11분 임도 옆 너덜 .. 얼마후 약수터를 지난다.
▼ 11시16분 임도 좌측으로 돌계단을 만난다. 올라가면 무기재샘이다.
▼ 09시17분 무지개 샘
▼ 09시17분 무지개 샘터에 무속인들의 접근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있다.
▼ 09시17분 무속행위 금지 안내문
▼ 09시23분 임도에서 우측로 용성면이 조망되나 ~~
▼ 09시23분 용산 임도길 고도가 점점 올라간다.
♬ 음악 동영상 / 그날
그날
아티스트 여운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간 주 중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09시27분 용산산성 북문이다. 안내도와 안내문 그리고 쉼터 의자도 있다.
♣ 용산산성(경북 기념물 제134호) 북문에 도착한다. 신라 성곽으로 알려진 용산산성은 남북이 긴 장방형으로 당시에는 경주~청도~경산~대구를 잇는 요충지였다. 성 둘레는 1.5㎞ 내외다. 당시 주 출입문은 동문(폭 4.29m, 통로 길이 4.90m)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용산산성에 대한 설명과 안내도를 일별하고 북문을 통과하면 정자와 우물지가 나온다. 50m 정도 앞에 있는 성벽 끝에서 왼쪽으로 돌면 내성과 외성으로 축조된 복곽성이었음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다시 돌아와 흙길을 걷다 보면 땅이 약간 꺼진 데가 있다. 동문 터다. 주위에 동문 터를 알리는 표지가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쉽다. 조금 더 가면 북문과 대칭점이 있을 남문 터가 나올 법한데 눈에 띄지 않는다.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가면 특이한 소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땅에서부터 여러 갈래의 줄기로 갈라져 흡사 부채를 펼친 모양의 '반송(盤松)'이다.
▼ 09시27분 용산산성 안내문
▼ 십수년전 경북 경산 홈페이지에서 '용산'을 검색
▼ 경산 용산산성
▼ 경산 미산산성
▼ 09시31분 북문에서 잠시 휴식도한후 북문을 통과 성안으로 진입한다.
▼ 09시32분 성안에는 팔각정과 우물이 있다. 우물앞을 직진하여 넓은 성벽길을 따른다. 또 오른쪽 산길을 오른는 갈림길도 있다.
▼ 09시33분 용산산정 우물
▼ 09시35분 용산산성 성곽길
▼ 09시41분 용산산성 동문터
▼ 09시46분 용산산성 서문터를 지나게 된다.
▼ 09시49분 용산 정상모습이다. 거대한 둥근원을 이루고있다.
♣ 용산 정상이다. 주변에 나무가 우거져 전망은 좋지 않다. 정상을 지나면 서문 터가 있지만 역시 찾기 어렵다. 서문 터를 지나 임도를 버리고 왼쪽으로 난 좁고 가파른 산길로 내려간다. 미끄러운 데다 내리막이 심해 엄지발가락이 아프다. 길목을 막는 고사목을 타고 넘고 바위 무더기를 지난다. 줄기 끝이 비상하는 새 모양인 나무를 지나 껍질이 벗겨진 채 죽으면서도 안내하는 소나무를 스쳐 지나간다. 이제 경사가 완만해진다.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45도 꺾는다. 직진해서 가면 남곡마을이 나온다.
▼ 09시50분 용산 435m 정상에서 ..
▼ 09시50분 용산 435m 정상표석 뒷면
▼ 09시50분 용산 정상 표석과 삼각점
▼ 09시51분 용산 정상에서 한컷 ..
▼ 09시54분 용산산성 서문터다.
▼ 09시58분 북문갈림길에서 용산산성을 벗어나 좌측 능선길을 따른다.
▼ 10시00분 능선길
▼ 10시03분 용산에서 뻗어나온 능선길
♬ 음악 동영상 / 귀향
귀향
아티스트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 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 고개 넘어올 적에
두 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 10시05분 급경사내리막길이 남곡리갈림길까지 이어진다.
▼ 10시11분 능선길은 다소 완만해지면서 고도를 낮추어간다.
▼ 10시13분 남곡마을 주민을 만난다.
▼ 10시15분 남곡마을 갈림길이다. 이어서 205봉갈림길이다.
▼ 10시18분 205봉 갈림길을 지나면 이장묘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 205m봉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간다. 오른쪽 길이 더 좋아 보이지만 묘를 이장하기 위해 짧은 기간 많은 사람이 다닌 흔적일 뿐이다. 다시 내리막길이다. 쌍무덤이 나온다. 쌍무덤을 왼쪽으로 끼고 직진하면 다시 무덤 1기가 나오고 폭 2.5~3m의 임도가 나온다. 아쉽지만 오른쪽 산길로 진입해야 한다. 길이 생각보다 운치 있다. 용산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조망지가 나타난다. 용산지 뒤로 용성면과 멀리 구룡산이 보인다. 갑자기 넓게 펼쳐진 곳이 나온다. 풀이 높게 자라 길 찾기가 쉽지 않다. 리본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묘 2기를 지나 살짝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농로가 나온다. 농로 오른쪽 우사를 보며 오른쪽, 다시 아스팔트 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하천을 왼쪽으로 끼고 걷는다. 잠시 걷다가 다리가 나타나면 오른쪽으로 꺾어 40m를 간 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된다. 용성흑염소 간판에서 갈림길이 나오지만 그대로 직진한다. 과수원을 지나 외로이 서 있는 소나무를 지나 논을 따라 오른쪽으로 꺾는다. 70m 앞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곡신리회관이 나타난다.
▼ 10시19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우측은 이장한 무덤터다.
▼ 10시25분 용산 정상에서 흘러나온 산줄기에서 솟아오른 193봉이다.
▼ 10시28분 쌍무덤 직전갈림길이다.
▼ 10시28분 쌍무덤 지나 저 앞 그늘에서 잠시 휴식과 먹거리를 먹은다.
▼ 10시35분 쌍무덤 밑 갈림길에서 우측 샛길로 들어선다.
▼ 10시11분 능선길은 다소 완만해지면서 고도를 낮추어간다.
▼ 10시13분 남곡마을 주민을 만난다.
▼ 10시15분 남곡마을 갈림길이다. 이어서 205봉갈림길이다.
▼ 10시18분 205봉 갈림길을 지나면 이장묘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 205m봉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간다. 오른쪽 길이 더 좋아 보이지만 묘를 이장하기 위해 짧은 기간 많은 사람이 다닌 흔적일 뿐이다. 다시 내리막길이다. 쌍무덤이 나온다. 쌍무덤을 왼쪽으로 끼고 직진하면 다시 무덤 1기가 나오고 폭 2.5~3m의 임도가 나온다. 아쉽지만 오른쪽 산길로 진입해야 한다. 길이 생각보다 운치 있다. 용산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조망지가 나타난다. 용산지 뒤로 용성면과 멀리 구룡산이 보인다. 갑자기 넓게 펼쳐진 곳이 나온다. 풀이 높게 자라 길 찾기가 쉽지 않다. 리본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묘 2기를 지나 살짝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농로가 나온다. 농로 오른쪽 우사를 보며 오른쪽, 다시 아스팔트 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하천을 왼쪽으로 끼고 걷는다. 잠시 걷다가 다리가 나타나면 오른쪽으로 꺾어 40m를 간 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된다. 용성흑염소 간판에서 갈림길이 나오지만 그대로 직진한다. 과수원을 지나 외로이 서 있는 소나무를 지나 논을 따라 오른쪽으로 꺾는다. 70m 앞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곡신리회관이 나타난다.
▼ 10시19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우측은 이장한 무덤터다.
▼ 10시25분 용산 정상에서 흘러나온 산줄기에서 솟아오른 193봉이다.
▼ 10시28분 쌍무덤 직전갈림길이다.
▼ 10시28분 쌍무덤 지나 저 앞 그늘에서 잠시 휴식과 먹거리를 먹은다.
▼ 10시35분 쌍무덤 밑 갈림길에서 우측 샛길로 들어선다.
▼ 10시39분 리기다소나무 숲길
▼ 10시50분 능선길 큰무덤
▼ 10시53분 산길에서 벗어나 농로와 합류도어 농로을 따라 곡신리회관으로 향한다.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
▼ 10시54분 농로에 이어서 축사 앞을 지난후 갈림길이다.
▼ 10시57분 직선의 농로가 약 1km 정도 이어진다.
▼ 10시58분 오산1교 앞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접어든다.
▼ 11시04분 농로에서 우측으로 아침에 올랐던 용산이 모습을 드러낸다.
▼ 11시10분 농로에서 지나온 용산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1시11분 농로 옆 반송이 눈길을 끈다.
▼ 11시17분 곡신리회관에서 산행거리 8.7km 2시간38분 원점회귀 산행을 접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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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36분 양산 하북면소재지(통도사 앞)에서 목욕 및 점심식사 1시간30분 보낸후 부산으로 향한다.
▼ 12시38분 통도사우나에서 목욕한다
▼ 13시25분 목욕후 통도사우나 주차장 ..
▼ 13시30분 호박이 숯불촌에서 점심식사
▼ 13시36분 호박이 숯불촌 차림표
▼ 13시41분 상차림
♬ 음악 동영상 / 가는세월
가는 세월
아티스트 장윤정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 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 내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 14시25분 부산T.G에서 20여분후 집에 도착한다
▼ 경산 용산 산행지도 고도표 / 클릭확대
♬ 경산 용산 / 동영상https://youtu.be/eQcV8BPIE5c
▼ 경산 용산 청도 학일산 천주산 대왕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 경산 용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목욕 및 점심1시간30분
♤11:27 곡신리회관→대청고개(비슬지맥)→운문댐삼거리→청도 운문→청도 운문호→운문령→가지산온천→덕현삼거리(울주 상북면)→24번 자동차전용도로→12:20 언양읍→12:36 양산 하북(통도사우사.토박이숯불촌 목욕.점심1시간30분)→14:11 통도사T.G→경부고속도로→14:25 부산T.G→번영로→원동I.C→원동교→14:42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3시간15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62km<78,086km→78,186km>
8. 경비;
♧목욕 및 점심(임선태) 28,000원
♧고속도로통행료(부산→서울산2,900원 통도사→부산2,6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7월일(금) 10시0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67-17-45******************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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