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운달산 김룡사

문경 운달산(雲達山) 김룡사(金龍寺)

일자; 2017년 9월 10일(일) 날씨; 구름조금

 

1. 산명; 운달산(雲達山)△1097.2m~卍김룡사(金龍寺)

2.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용사주차장

3. 인원; 유엔미산악회 39명(송재붕)

 

4. 차량이동(갈 때);

♤07:00 도시철도 서면역 앞<산악회관광버스>→가야우체국→07:11 백양터널→도시철도 구남역4번출구→07:32 대동T.G→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동대구J.C→경부고속도로→김천J.C→중부내륙고속도로→08:46 군위휴게소(10분)→09:51 문경새재T.G→10:07 문경읍 당포리(A조)→문경 마성→문경 호계→김룡삼거리→11:02 김용사주차장(B조) 도착

♤차량이동시간; 4시간02분

♤차량이동거리; 약 290km

 

 

▼ 08시46분 산악회버스는 군위휴게소에서 10분 정도 쉬었다간다 

 

▼ 10시08분 문경읍 당포리 A조 성주봉 들머리에 하차하고 .. 

 

♬ 음악 동영상 /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행복한 사람

                  아티스트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 10시09분 당포리에서 예전에 올라갔던 성주봉과 운달산을 바라본다 

 

▼ 10시16분 김용사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산악회버스에서 A조가 올라가는 성주봉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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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운달산 김룡사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11:05 김용사주차장→11:15분 일주문/김용사주차장(2)→11:24 대성암갈림길→11:29 취수탱크→11:34 화장암갈림길→운달계곡→12:01 냉골갈림길→쌀기바위골→12:37 장군목→운달지맥 능선→12:56 전망바위갈림길→13:01 전망바위→13:04 암릉→13:33 운달산△(雲達山)1097.2m(점심31분)→14:09 헬기장(운달지맥 이탈)→지능선→14:24 ×943봉→15:05 이정표(김용사1360m)→15:10 화장암 앞 개울(12분)→15:23 卍화장암(무인)→15:28 화장암갈림길→15:46 卍김룡사(金龍寺)→15:56 김용사일주문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4시간51분

♤산행거리; 10.9km<GPSMAPS 9.9km>

 

6. 트랙

2017-09-10 문경 운달산 김룡사(10.9km원점).gpx

0.28MB

 

 

▼ 문경 운달산 김룡사 산행지도 / 클릭확대

 

▼ 문경 운달산 김룡사 10만 지도 / 클릭확대

 

 

경북 문경시 문경읍과 산북면의 경계에 있는 운달산(雲達山·1,097m)은 부운령을 넘어 오정산을 솟게 하고 진남교반으로 뻗어 내리는 운달지맥의 맹주산이다. 산 능선은 동서로 10여㎞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627m), 조항령(673m) 등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천년고찰인 김룡사와 운달계곡을 품고 있다. 특히, 산북면 김용리의 운달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해 김용사를 거쳐 문경읍으로 흐르는 운달계곡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차가워 문경팔경 중 하나로
운달(雲達)이라는 이름은 '구름에 가 닿는다'는 뜻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오른다'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산 이름이 김룡사를 창건한 운달조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으로 운달산은 육산으로 분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는 산세가 부드럽다. 그러나 속살을 파고 들어가면 도처에 암릉과 기암괴석들을 품고 있는 만만찮은 산이다.

 

산행 코스는 김룡사 일주문~대성암 입구~장구목~전망바위~정상~헬기장~화장암~대성암 입구~김룡사 순이다. 들머리에서 장구목 직전까지 운달계곡을 끼고 오르며, 하산길에도 화장암부터 날머리까지 다시 계곡을 옆에 두었다. 전체 10.9㎞ 구간으로 4시간 50분 걸렸다.

 

문경 성주봉~운달산 산행을 위해 산악회 출발지에서 친구와 합류했다. 친구 왈. 오늘 몸의 불편함이있어 b조 운달산 산행을 하잔다. 십수년전 성주봉 따로 운달산 따로한 산을 오늘 연결하여 산행할려던 것이 허사로 되고 말았다.

허.. 뭐 어쩔수없지 오랜만에 같이 산행을 하자고 한 친구인데..

'친구은 생물이고 산은 항상 그기에 있어니까'

 

 

 

▼ 11시05분 김용사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10시가 조금 넘어 당포리에서 성주봉~운달산 팀 내려주고 김용사주차장에 도착하니 11시가 넘어간다.

 

▼ 11시06분 김용사주차장 

 

▼ 11시08분 주차장에서 운달계곡을 따라 10여분 올라가니 일주문을 만난다.

 

▼ 11시15분 일주문 옆에 또 주차장이있다. 누군가 전화을 해서 산악회버스를 일주문 옆 주차장으로 올려 놓은다.

 

▼ 11시15분 김용사일주문이다. 이서 우측으로 김용사갈림길이다.

 

▼ 11시17분 김용사 숲길 

 

▼ 11시18분 김용사갈림길에서 김용사답사는 하산시에 하기로하고 화장암 방향으로 진행한다.

 

▼ 11시23분 여여교 앞 대성암갈림길에서 우측 화장암 방향으로 이어간다.

 

▼ 11시23분 대성암 갈림길 이정표 

 

▼ 11시29분 취수탱크를 지나면 얼마후 화장암 갈림길을 만난다.

 

▼ 11시34분 화장암갈림길이다. 우측 운달계곡으로 진행하여 운달산 정상으로 오른다.

 

⊙ 화장암 갈림길을 만난다. 왼쪽 화장암(380ｍ)과 직진 운달산(3410ｍ)이 갈라진다. 왼쪽은 화장암을 지나 운달산 정상까지 치고 오르는 코스이고, 직진은 운달산을 에둘러 가는 코스라 보면 되겠다. 1100ｍ 높이를 올라야 하므로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에 운달산 이정표를 따른다. 폭포가 나타난다.
 
폭포와 아쉽게 이별하고 다시 산행을 이어간다. 운달계곡을 몇 차례 건너다보니 계곡이 합수되는 지점에서 냉골갈림길이 나타난다. 계곡을 건넌 뒤 곧장 오른쪽으로 오른다. 계곡과 헤어지면서 급경사를 만난다. 계곡을 오른다 장구목까지 오르는 데 제법 힘겨웁게 올라간다. 장구목이다. 운달산 정상(1.1㎞)을 향해 왼쪽 능선으로 꺾는다. 직진하면 용연리로 내려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장구령(1.0㎞)이 나온다.

 

 

▼ 11시43분 운달계곡 오름길 

 

▼ 11시46분 운달계곡의 작은폭포

 

▼ 11시56분 운달계곡 길은 서서히 고도를 높이하면서 장구목으로 향한다.

 

▼ 12시01분 냉골갈림길이다. 좌측 냉골은 계곡에 들어가면 길이 없을것 같다. 우측 쌀기바위골로 해서 장구목으로 오른다.

 

▼ 12시33분 쌀기바위골의 물소리는 들리지 않고 장구목이 눈 앞에 닥아온다.

 

▼ 12시37분 장구목이다. 여기서 운달지맥과 합류되어 운달산 정상 지나 헬기장까지 같이한다.

 

♬ 음악 동영상 / 남자의 일생

https://youtu.be/ynRYZOWPvwA

남자의 일생

                 아티스트 백수정

 

1절

멋지게 살자 다짐했던나

돌아보니 해는기울고

까만 머리엔 하얀 설움이

눈꽃처럼 내려앉았네

나팔 바지에 빽구두 신고

잘나간다 큰소리 쳤지

한잔의 술에 눈물 채우니

세월이란 안주 내미네

뭘해도 폼이 났었지

뭘해도 자신있었지

하지만 인생이란게

그게 전부가 아니야

살다가 보면 알게 될꺼야

이세상에 제일 인것은

툭 터놓고 웃을수 있는

당신있어 제일인 것을

이게 바로 남자의 일생

1.2절 가사

 

 

 

 

▼ 12시56분 장구목에서 운달산 정상까지 이정표1.1km인데 오름과 암릉을 지나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 12시57분 전망바위갈림길이다. 나중에 다시 합류되어 암릉길로 이어진다.

 

⊙ 전망바위 갈림길이 나타난다. 왼쪽 능선을 따라가면 왼쪽에 전망대가 있다. 사불산이라고도 불리는 공덕산, 그 뒤 바위가 볼록한 천주산이 오늘은 흐린날씨로 보이질 않은다. 전망대 옆 바위 사이로 하산길이 있다. 바위에 밧줄이 매달려 있어 조금 위험해 보이지만 내려가 본다. 불안하면 직전 전망바위 갈림길로 돌아가 왼쪽으로 꺾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

 

전망대를 지나면서 갑자기 산세가 험해진다. 울룩불룩한 바위를 오르내리면 살짝 힘이 든다. 운달산 정상에 도달하면 쇠로 만든 정상 표지가 있고 표지 윗부분에 지도로 문경대간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직진하면 석봉산(50분 소요), 오른쪽으로는 성주봉으로 갈 수 있다. 바로 옆에 정상석도 있다.

 

 

▼ 13시01분 전망바위에서 천주산 공덕산 방향으로 어림되나 연무로 보이질 않은다.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3시04분 전망바위에서 조망후 다시이어가면 급경사 밧줄을 잡고 내려가면 전망바위 우회로와 합류된다.

 

▼ 13시06분 운달산 정상에서 장구목으로 향하는 등산객 ..

 

▼ 13시12분 암릉구간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운달산

 

▼ 13시27분 암릉구간이 끝나고 평탄한 능선길 이후 정상에 오른다.

 

▼ 13시32분 저기 운달산 정상이다 

 

▼ 13시33분 운달산 1097m 정상표석이다. 옛날 그 표석이다. 

 

⊙ 경북 문경시 문경읍과 산북면의 경계에 있는 운달산(1,097m)은 부운령을 넘어 오정산을 솟게 하고 진남교반으로 뻗어 내리는 운달지맥의 맹주산이다. 산 능선은 동서로 10여㎞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627m), 조항령(673m) 등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운달계곡을 품고 있다. 특히, 산북면 김용리의 운달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해 김용사를 거쳐 문경읍으로 흐르는 운달계곡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차가워 문경팔경 중 하나로 운달(雲達)이라는 이름은 '구름에 가 닿는다'는 뜻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오른다'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산 이름이 김용사를 창건한 운달조사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으로 운달산은 육산으로 분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는 산세가 부드럽다. 그러나 속살을 파고 들어가면 도처에 암릉과 기암괴석들을 품고 있는 만만찮은 산이다.

 

 

▼ 추억의 포토 / 1999년11월7일 운달산 정상에서 ..  

 

▼ 13시33분 운달산 정상에서 .. 

 

▼ 13시33분 운달산 정상에서 ..

 

▼ 13시33분 운달산 정상에서 .. 

 

▼ 13시34분 운달산 정상 바위에서 .. 

 

▼ 추억의 포토 / 1999년11월7일 운달산 정상 바위 

 

▼ 13시38분 운달산 정상에서 성주봉과 단산 

 

▼ 13시36분 운달산 1097m 정상석과 등산객 

 

▼ 13시36분 운달산 정상에서 점심식사하는 등산객 

 

▼ 13시38분 운달산 정상 큰바위에 올라 점심식사 한다 

 

▼ 13시38분 점심식사 

 

♬ 음악 동영상 / 나를 두고 가려무나

 

 

나를 두고 가려무나

                아티스트 김동아

 

바람결에 나뭇잎이 지더니

고개 너머 울던새도 가버리네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찾아 또 오면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두고 가려므나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찾아 또 오면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두고 가려므나

나를두고 가려므나

나를두고 가려므나

 

 

 

 

▼ 14시04분 점심식사후 운달산 정상 바위에서 한컷 

 

▼ 14시04분 운달산 1097m 정상 큰바위 .. 

 

▼ 14시04분 운달산 1087m 정상에서 점심밥 먹은후 다시 산길 이어간다.

 

▼ 14시09분 헬기장 갈림길이다. 운달지맥과 이탈하여 좌측 김용사로 이어간다.

 

⊙ 헬기장에서는 왼쪽 금선대~화장암, 대성암~김룡사(이정표엔 김용사) 방향으로 간다. 직진하면 단산, 석봉산~조항령으로 갈 수 있다. 하산길 경사는 약간 가팔라지지만 걸을 만하다. 한참을 내려가니 멀리서 계곡 소리가 들린다. 이정표가 나오는데 오른쪽 금선대 방향은 스님들의 수행을 위해 나무로 입구를 막아놓았다. ‘김용사(1360ｍ)’ 이정표를 따라 왼쪽으로 내려선다.

화장암을 지나 화장암 갈림길을 만난다. 이후 오전에 올랐던 길로 다시 내려가면 일주문 직전에서 좌측 김용사를 답사하고 일주문 바로 옆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 14시12분 지능선길 접어들어 제법 바위가 오목조목한 바위길을 지나 급하게 고도가 떨어진다.

 

▼ 14시16분 암릉구간에는 좌측으로 살짝 우회하며 이어진다.

 

▼ 14시24분 943봉에서 지나온 운달산 정상을 나무숲 사이로 어렵사리 쳐다보녀 살짝 땡긴다.

 

▼ 14시28분 바위구간은 벗어난 급경사비탈길이 이어진다.

 

▼ 14시38분 지능선 하단부에서 휴식하는 등산객

 

▼ 15시05분 헬지장이후 첨 만나는 이정표다. 김용사1360m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거의 다 내려왔다.

 

▼ 15시10분 화장암 옆 개울에서 10여분 세면과 족탕을 하고 화장암을 쳐다보니 폐허되어가고 있은것 같다.

 

▼ 15시23분 화장암 담장 밖에서 .. 

 

▼ 15시28분 산행 원점회귀 지점 화장암갈림길이다. 이후 왔던길 다시 내려간다.

 

▼ 15시41분 화장암갈림길에서 20여분후 삼나무와 전나무길을 지나 김용사에 닿은다.

 

♬ 음악 동영상 /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남자의 인생)

         아티스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아니면 서고

지쳐서 집에 간다

남편이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 15시45분 김용사갈림길이다.

 

▼ 15시46분 김용사 보장문 

 

▼ 15시46분 김용사 경내 

 

▼ 15시46분 김용사에 이른다. 한가지 지도.안내판에는 김룡사로 또 이정표와 일부지도에는 김용사로 표기가 되어 혼돈이 온다.

 

▼ 15시48분 김용사 대웅전 

 

▼ 15시49분 김용사 대웅전 부처님 

 

⊙ 김룡사는 신라 진평왕 10년(588) 운달조사가 창건해 운봉사라 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전소하고 1624년 인조 2년에 혜총선사가 중창했으며 의윤 무진 대휴의 세 대사가 삼창했다. 현재는 대소 전각 30여 채가 남아 있다.

사찰 입구에는 목조로 된 토속건물인 300년 이상 된 해우소가 눈길을 끈다. 이어 사천왕 신장상을 지나면 대웅전이 보인다. 300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온돌방이 있는 경흥 강원건물과 설잠대사가 조성한 대웅전의 불상과 성균대사가 만든 후불탱화도 유명하다.

김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운봉사 아래에 숨어 살면서 신녀를 만나 불전에 참회하면서 낳은 아들을 용이라 했는데 이후 가문이 부유해지면서 운봉사를 김룡사로 개칭했다고 전해진다.

 

 

▼ 15시50분 김용사 관대걸이 

 

▼ 15시51분 김용사 경내 

 

▼ 15시52분 김용사 전경 

 

▼ 추억의 포토 / 1999년11월7일 김용사 모습이 아래 사진과 비교해 본다 

 

▼ 15시53분 김용사 모습을 추억의 포토와 비교해 본다 

 

▼ 15시53분 김용사 전경 

 

▼ 15시54분 김룡사 이야기 

 

▼ 추억의 포토 / 1999년11월7일 김용사 일주문주차장 단풍 .. 

 

▼ 15시56분 김용사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0.9km 4시간51분 원점회귀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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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미산악회는 17시15분 문경 모전동에서 통뼈감자탕식당에 도착하여 희망목욕과 저녁식사 1시간35분 즐긴후 부산으로 향한다.

 

▼ 17시24분 문경시 모전동 하이마트 앞 .. 

 

▼ 17시34분 문경시 모전동 

 

♬ 음악 동영상 / 내마음 별과 같이

 

 

내마음 별과같이(유랑의 별)

            아티스트 주현미

 

오늘도 내일도 별을 이고

바람에 떠도는 인생

산 넘고 강을건너 가는 길은

울고 웃는 한많은 무대

그래도 가리라

가고 또 가리라

흥겨운 가락에 장단치고 춤추며

유랑의 별 질때 까지

우리함께 가리라

 

일년을 하루같이 단봇짐에

구름에 떠도는 인생

분단장 요술쟁이 가는 길은

한도 많은 유랑무대

그래도 가리라

삼천리 방방 곡곡

나팔소리 북소리 노래하고 춤추며

유랑의 별 질때까지

우리함께 가리라

 

 

 

 

▼ 17시47분 문경시 모전동 통뼈 감자탕 식당 

 

▼ 18시23분 통뼈 감자탕 식당 

 

▼ 18시26분 문경시 모전동 

 

▼ 18시27분 문경시 모전동 통뼈 감자탕 식당

 

▼ 19시53분 군위휴게소 

 

▼ 19시53분 군위휴게소 

 

▼ 19시54분 군위휴게소 

 

▼ 20시57분 통도사휴게소 

 

▼ 21시43분 부산 부전동 도시철도 서면역 앞 

 

▼ 22시07분 연산동 

 

▼ 22시09분 *7*

 

 

 

▼ 문경 성주봉 개념도

▼ 문경 운달산 등산지도

 

▼ 문경 운달산 성주봉 등산지도

 

▼ 문경 운달산 산행지도 고도표 / 클릭확대

♬ 문경 운달산 / 동영상https://youtu.be/P_WK1tEmtqc

 

 

 

▼ 문경 운달산 산행지도 고도표 구걸어스지도 / 클릭확대

 

▼ 문경 운달산 성주봉 대형지도 / 클릭확대

 

▼ 문경 운달산 공덕산 대형칼라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저녁식사1시간35분

♤16:40 김용사일주문주차장→문경 산북→17:15 문경시 모전동(통뼈감자탕1시간35분)→18:55 북상주T.G→중부내륙고속도로→19:49 군위휴게소(10분)→김천J.C→경부고속도로→20:57 통도사휴게소(10분)→양산J.C→중앙고속도로지선→21:23 대동T.G→대저J.C→21:30 백양터널→가야우체국→21:40 서면 롯테백화점 앞 도착

♤차량이동시간; 5시간00분

♤차량왕복이동거리; 약 560km

 

8. 경비;

♧회비 35,0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9월11일(월) 12시1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484-17-62****************** 도시속의 野人 海廣

2017-09-10 ?? ??? ???(10.9km??).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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