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두무산(斗霧山) 달윤산(達伊山)
일자; 2017년 12월 21일(목) 날씨; 맑음
1. 산명; 두무산(斗霧山)△1038.4m)~노루목재~달윤산(達伊山)△515.1m
2. 위치;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 묘산면사무소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6:29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7:01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7;39 군북T.G→의령읍→의령 칠곡→07:55 다사터널→대의교차로(의령 대의)→합천 삼가→합천 쌍백→합천 대양→합천읍→08:25 마령재→합천 묘산→08:31 묘산면사무소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02분
♤차량이동거리; 143km<84,428km→84,571km>
▼ 07시39분 군북T.G에서 45분이면 마령재다
♬ 음악 동영상 / 인생이란 꿈이라오
인생이란 꿈이라오(몽)
아티스트 오승근
1절
이제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멀리 와버린
인생이란 아득한길 눈물이나도
후희는 하지 않아요
쏫아지는 빗줄기처럼 내갈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앞에 흔들릴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2절
지금 여기 어디쯤인지 정신없이 달려온
구비 구비 길목마다 추억 많아도
뒤돌아 가지 않아요
쏫아지는 빗줄기처럼 내갈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앞에 흔들릴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 08시25분 마령재 지난후 5분이면 묘산면사무소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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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두무산 달윤산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8:43 묘산면사무소→08:48 묘산초등학교(후문.이정표)→08:55 무덤→09:06 도옥리갈림길→09:14 산제마을갈림길→09:16 성산이씨 묘→09:34 ×502.8봉→09:38 산제리갈림길→10:06 ×734.6봉→10:44 오도산갈림길(수도지맥)→10:49 신선통시(바위)→10:59 산제치갈림길(수도지맥)→11:00 두무산(斗霧山)△1038.4m(삼각점.11분)→산길불투명→11:54 임도→12:06 노루목재(10분)→12:18 고개갈림길→12:23 갈림길(좌측)→12:36 ×528.4봉→12:46 안부사거리→13:07 달윤산(達伊山)△515.1m→13:16 사거리→13:18 ×450봉→13:31 ×367봉→14:12 안성마을회관(산행거리13.5km 5시간29분)→묘산로(포장도로)→14:46 묘산면사무소 도착
♤산행시간; 6시간03분 <도로 2.5km 34분 포함>
♤산행거리; 15.9km <GPSMAPS 14.7km>
6. 트랙
▼ 합천 두무산 달윤산 오룩스 맵 / 클릭확대
▼ 합천 두무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우리나라에도 표범이 실제로 있었다.
우리나라의 표범은 “아무르” 표범으로 만주, 연해주, 한국에서 서식하던 종이다.
이땅에서 마지막 표범이 생포된(1962년) 경남 합천 오도산(1,134m)~두무산(1,038.4m)이다.
이 표범 역시 일제시대 해수구제사업으로 멸종위기를 맞았으며, 1962년 경남 합천 오도산에서 생포된 기록이후 더이상 발견된 기록이 없지만 아직까지도 표범을 봤다는 목격담은 계속 있다.
경남 거창군과 합천군 경계에 있는 두무산(斗霧山) 밑에서 올려다보면 정상 언저리에 늘상 안개가 자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두무산 정상은 주능선에서 왼쪽으로 20m쯤 위에 있다.
남쪽으로 오도산(1,134m)이 우뚝 서 있고 그 뒤로 숙성산(899m)과 합천호가 있다.
오도산 오른쪽에는 여인이 머리를 풀고 누워 해산하는 형상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미녀봉이 가파르게 솟아있습니다.
북쪽으로는 비학산(1,125m)과 시루봉이 능선으로 연결돼 있는 것이 보인다.
합천과 거창쪽 산야는 산꾼들에게 미답의 `멋진 신세계'라 불릴만한 봉우리들을 여전히 여럿 품고 있다.
천하명산 국립공원 가야산이 지척이라, 1천m 수준의 봉우리들이 수두룩한데도 이 곳의 산들은 그간 산꾼의 눈길을 크게 끌지 못했다.
합천 두무산(斗霧山 1038.3m)은 바로 이런 곳에 자리한 `숨겨진 명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두무산에는 유리알처럼 맑고 청량한 계곡과 깨끗하고 고운 숲길, 산행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가파른 오르막구간, 온몸을 짜릿짜릿하게 만드는 호쾌한 암릉구간이 차례로 나선다. 가야산 매화산을 비롯한 거창 합천 방면의 산세를 호령하는 조망에는 막힌 속이 뚫린다. 찾는 이 적은 겨울산답게 능선은 잡목나무가지와 가시나무가 덩굴등 성가시게 하지마는 원시림 그대로이다.
▼ 08시43분 합천 묘산면사무소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면사무소에서 좌.우측 어느쪽이던 묘산초등학교 후문으로 이어진다.
▼ 08시43분 묘산면사무소
▼ 08시48분 묘산초등학교 후문에서 산길로 접어든다.
▼ 08시48분 임도길
▼ 08시48분 묘산초등학교 후문에 두무산 정상 5km 이정표가 있다.
▼ 08시55분 첫봉우리에서 묘지가 자리하고 오도산과 가야할 두무산이 조망된다. 묘산면사무소에서 두무산 정상까지 약 2시간20분 정도 소요된다.
▼ 09시02분 능선 오름길
▼ 09시06분 우측으로 도옥리 갈림길이다. 희미한 갈림길이 좌.우측으로 가끔 보이나 주로 묘지가는길 아니면 지금은 묵혀버린 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
▼ 09시12분 능선오름길
▼ 09시14분 좌측으로 산제마을 갈림길이다. 등산로 곳곳에 IMF 이후 관공서에서 등산로 정비를 했는데지금은 관리를 하지않아 묵혀져 가고있다.
▼ 09시16분 성산이씨 묘를 지나면 오르막 치고 다시 내려가면 쉼터의자가 안부에서 기다린다.
▼ 09시23분 능선오름길 쉼터의자
▼ 09시34분 지도에 표기된 502.8봉에 이르런다. 내려가면 식탁과 의자 준비되어있다.
▼ 09시37분 허 !! 여기는 식탁까지 ..
▼ 09시38분 오래묵은 이정표 하나가 쓸쓸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 09시43분 능선길 가파르게 오르면 우측으로 휘어지면서 안내이정표가 반긴다. 좌측은 산제저수지에서 올라오는 길인것 같다.
▼ 09시49분 능선길에서 조금 벗어나 나무숲 사이로 모습 나타내는 오도산 주춤바위가 오늘의 산행에 큰 자랑꺼리다 해서 산행지도에도 원을 그려 표시해 두었다.
▼ 09시49분 당겨본 오도산 주춤바위
▼ 09시54분 가파른 능선길 꾸역꾸역 올라간다. 10여분 오르면 734.6봉에 이르게 된다.
♬ 음악 동영상 / 언제벌써
언제벌써
아티스트 윤정아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 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 해 잡을 수 없어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10시06분 734.6봉에는 소방표지목이 반겨준다. 우측으로 가야할 두무산이 쳐다본다
▼ 10시06분 734.6봉에서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가야할 두무산이 살짝 보인다.
▼ 10시09분 능선길 우측으로 가야할 능선을 수시로 지켜보는데 나무숲에 가려 겨우 미숭산과 자경산 달윤산이 조망된다. 그리고 노루목재 어렴풋이 알아볼수 있다.
▼ 10시14분 가야할 능선 저~기가 오도산갈림길인데 아직 고도를 일이백미터는 더 올려야 할까
▼ 10시24분 육산인 능선길에 감자와 같은 방구가 여러개다.
▼ 10시37분 능선 오름길
▼ 10시44분 수도지맥과 합류되는 오도산 갈림길이다. 묘산면사무소에서 여기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이제 순탄한 수도지맥 능선을 따라 15분이면 두무산 정상에 이른다.
▼ 10시46분 어제의 일기예보에 의하면 어제 밤 약간의 눈이 예상되었은데 어제온 잔설인가 보다.
▼ 10시49분 두무산 신선통시 .. 안내판의 내용물이 그럴 뜻하게 재미있다.
▼ 10시49분 신선통시
▼ 10시59분 두무산 정상 코앞에서 예전에 수포대에서 올라왔던 산제치로 이어지는 이정표다.
▼ 11시00분 두무산 1036.2m 정상이다. 직진하면 성기리로 이어지고 우측은 가야할 노루목재로 이어진다. 표석에는 해발1046m로 표기되어있다. 정상에서 10여분 이상 먹거리와 조망을 즐기면서 거창으로 넘나든다.
▼ 11시00분 두무산 1046m 정상표석인데 지도표기는 1036.2m다
▼ 11시02분 두무산 정상에서 숙성산과 지리산에서 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조타 ..
▼ 11시02분 두무산 정상에서 가조들판 ..
▼ 11시02분 두무산 정상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와 거창휴게소 ..
▼ 11시03분 두무산 정상에서 수도지맥 능선 ..
▼ 11시05분 두무산 1036.2m 정상에서 한컷 ..
▼ 11시09분 두무산 정상에서 남쪽 합천 방향 수도지맥
▼ 11시11분 두무산 정상에서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1시11분 두무산 1036.2m 정상에서 ..
▼ 추억의 포토 / 2001년4월25일 예전에 두무산 정상석 위치와 오늘의 정상의 위치가 몇십미터 차이가 나는것 같다.
▼ 11시14분 두무산 정상에서 우측 노루목재 방향으로 산길이 가파르고 불투명하나 그래도 약간의 흔적을 따라 능선길 이어갈수있다.
▼ 11시16분 능선길
▼ 11시21분 노루목재로 이어가는 능선길
♬ 음악 동영상 / 영시의 이별
영시의 이별
아티스트 배호
<1절
네온불이 쓸슬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절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명시처럼 사랑아 안녕
▼ 11시23분 때로는 가파르고 길 흔적이 없고 또는 어느정도 희미하게 드러난다.
▼ 11시24분 능선길
▼ 11시37분 비틀거리는 능선길에서 조망이 트이는곳 가야산을 선명하게 바라볼수있은 기회가 왔다.
▼ 11시39분 산길은 좌측으로 약간 휘어지면서 방향을 튼다. 조금 더가면 노루목골 건너편에서 달윤산이 쳐다본다.
▼ 11시41분 능선에서 가야할 달윤산 모습
▼ 12시53분 능선에서 지나온 두무산
▼ 11시54분 능선에서 임도와 합류되어 약12분 정도 이어가면 노루목재에 이른다.
▼ 12시02분 능선길
▼ 12시06분 노루목재에서 10여분 휴식한다. 두무산 정상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헌데 여기서 우측 노루목골로 이어가면 어떨까 물론 거리도 짧고 시간도 수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윤산 능선은 길은 없고 잡목 나무가지와 가시덩굴 등과 시름해야 된다.
▼ 12시07분 노루목재에서 가야할 달윤산 방향
▼ 12시08분 노루목재에서 노루목골 방향
▼ 12시16분 휴식후 노루목재
▼ 12시17분 고개에 이르면 갈림길이다. 직진하면 화양리 상라마을이고 또 자경산으로 이어진다. 그쪽은 차량회수와 교통편이 어럽다. 해서 우측 달윤산 능선을 타고 안성마을로 하산한다. 능선 길 흔적없어 묘지 가는길로 따라가다 좌측 능선으로 올라붙다.
▼ 12시18분 달윤산 갈림길
▼ 12시23분 묘지로 이어지는 길은 포기하고 여기서 좌측 능선으로 오른다.
▼ 12시31분 능선에서 우측으로 ..
▼ 12시36분 528.4봉이다. 노루목재에서 얼마안되는 거리인데 20여분 소요되었다. 여기서 달윤산으로 이어간다.
▼ 12시45분 능선길에서 달윤산이 가까워진다
▼ 12시46분 528.4봉에서 10여분 내려오면 안부사거리에 이른다.
▼ 12시53분 능선길 우측으로 지나온 두무산과 능선이 잘가라 손짓한다.
▼ 13시07분 달윤산 515m 정상이다. 선답자의 정상표시판이 걸려있다. 달윤산에서 10여분 내려가면 사거리를 만난다.
▼ 13시07분 달윤산 515m 정상에서 ..
▼ 13시16분 안부사거리에서 능선으로 ..
▼ 13시18분 450봉이다. 선답자의 흔적이 표시되어있다.
♬ 음악 동영상 / 일소일소 일노일노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
아티스트 신유
(1절)
세상사 스무고갯길 좋은날만있을까
이왕이라면웃으며살자 말처럼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저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앞날모르는것이 인생인것을
그게바로인생인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잔아
가지고 갈것 하나없는데
-- 간주중 --
(2절)
인생사구비구비 길 힘든날만있을까
마음하나를 내려놓는데 말처럼쉽지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쓰여저 감출수가없는데
한치앞날모르는것이 인생인것을 그게바로 인생인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갈것하나없는데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쓰여저 감출수가없는데
한치앞날모르는것이 인생인것을 그게바로 인생인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갈것하나없는데
▼ 13시31분 367봉이다. 원터마을까지 35분 정도 능선길 잡목가지와 칡덩굴 가시나무와 시름하면서 거칠게 능선이어가야 한다.
▼ 13시32분 능선에서 두무산과 오도산 모습
▼ 13시53분 능선길 무덤
▼ 13시54분 원터마을이 바라보이는곳에서 무덤과 풀숲을 지나는데 키높은 풀숲과 칡덩굴로 어려움이 따른다.
▼ 14시05분 원터마을
14시05분 지나온 능선 / 험로
▼ 14시12분 안성마을회관에서 실질적인 산행은 끝난다. 산행거리 약 13.5km에 5시간30분 정도 소요되었다. 이제 차량회수를 위해 묘산면사무소까지 포장도로 이어간다.
▼ 14시12분 안성마을회관
▼ 14시12분 안성마을버스정류장
▼ 14시19분 묘산로(포장도로)에서 ..
▼ 14시26분 포장도로(묘산로)에서 우측으로 지나온 두무산
▼ 14시46분 묘산면사무소로 원점회귀 되어 산행이 마무리된다
▼ 14시46분 합천 묘산면사무소에서 산행거리 15.9km 6시간03분 산행을 종료한다.
※ Garmin gps와 Orux maps의 산행거리 오차 약 1.9km에서 평군속도 0.3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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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시19분 합천읍 교동교차로에서 33분후 군북T.G에 진입한다
▼ 15시52분 군북T.G에서 약 45분이면 북부산T.G에 진입한다
♬ 음악 동영상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리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 16시36분 북부산T.G에서 약 50분후 집에 도착한다
▼ 합천 두무산 산행지도
▼ 합천 두무산 오룩스맵 트랙통계
▼ 합천 두무산 오룩스 맵
▼ 합천 두무산 오도산 지도
▼ 합천 두무산 오도산 대형칼라지도 / 클릭확대
▼ 합천 두무산 오두산 숙성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 합천 두무산 오도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5:00 묘산면사무소→합천 묘산→마령재→15:19 합천읍(교동교차로)→합천 대양→합천 쌍백→합천 삼가→15:34 대의교차로(의령 대의)→다사터널→의령 칠곡→의령읍→15:52 군북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6:36 북부산T.G→만덕터널→17:27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27분
♤차량왕복이동거리; 289km<84,571km→84,717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군북) 8,6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7년12월22일(금) 20시50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510-17-88******************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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