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노추산(魯鄒山) 사달산 모정탑길
일자; 2019년 6월 1일(토) 날씨; 맑음
1. 산명; 아리랑산△1342m~노추산(魯鄒山)△1322m~사달산△1182m~모정탑길
2. 위치;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절골입구
3. 인원; 두루두루산악회 43명
4. 차량이동(갈 때);
♤06:10 도시철도 교대역 앞<산악회관광버스>→만덕터널→06:51 대동T.G→중앙고속도로지선→양산J.C→경부고속도로→영천J.C→상주영천고속도로→08:13 삼국유사군위휴게소(10분)→08:35 군위J.C→중앙고속도로(금호-춘천)→죽령터널→09:58 남제천T.G→명지교차로(제천 명지동)→10:13 제천휴게소(10분.제천 송악면 무도리)→느릅재터널→영월 남면→11:00 영월 북면→평창 미탄→11:22 정성읍(정선터널)→정선 북평→11:46 정선 여량→정선레일바이크(구.정선역)→12:00 절골입구 도착
♤차량이동시간; 5시간10분
♤차량이동거리; 약 380km
▼ 정선 노추산 사달산 모정탑길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12:01 절골입구→절골→12:25 임도(오장산갈림길)→12:49 옹달샘쉼터(아라리샘터)→너덜지대→13:22 이성대→13:40 이성대삼거리→13:45 주능선→13:50 아리랑산△1342m→14:04 이성대갈림길→14:07 노추산(魯鄒山)△1322m(삼각점)→14:18 늑막골삼거리(사달산 다녀옴 54분 소요)→14:28 ×1168봉→14:42 사달산△1182m 빽→15:14 다시 늑막골삼거리→15:42 늑막골갈림길(패쇄)→15:44 조고봉갈림길(이정표)→임도→16:19 모정탑길(足濯24분)→16:35 모정탑길→16:55 힐링캠프장→17:01 노추산힐링캠프주차장(강릉 왕산면 대기리) 도착
♤산행시간; 5시간00분
♤산행거리; 15.3km<GpsMaps 14.2km>
6. 트랙
▼ 정선 노추산 사달산 모정탑길 오룩스맵 / 클릭확대
▼ 정선 노추산 사달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노추산(魯雛山)
노추산은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해발 1322미터며 북쪽에는 조고봉, 서쪽에는 상원산 남동쪽에는 덕우산, 동쪽에는 사달산을 거느리고 있다. 강릉시에서의 등산로는 왕산면 대기리 늑막골 코스와 왕산면 고단2리 새목재에서 사달산으로 오르는 코스가 나 있지만 경관이 별로 좋지 않아서 등산객들은 거의 정선 쪽 코스를 이용한다.
노추산에는 이성대(二聖臺)가 있는데 이곳은 강릉과 정선의 유림들이 힘을 합쳐 설총과 율곡 이이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으로 겨울철이나 갑자기 눈·비가 올 때는 대피소 역할도 하고 있다. 중국 노나라의 공자와 추나라 맹자의 기상이 서려 있다 하여 노추산이라 불린다. 신라시대 설총과 조선시대 율곡 이이 선생이 입산, 수학한 곳으로 등산로가 잘 개설되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노추산 이성대에 이율곡 선생이 공부를 할 때 신변이 불길하여 예방하고자 밤나무 1,000주를 심어 놓고 그 후 숫자를 확인한 바 999주로 1주가 부족해 다음날 나도밤나무 1주가 소리치고 나와서 1,000주를 채웠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노추산 부근에는 ‘율목치’, ‘동초밭’ 등 율곡과 관련된 지명이 남아 있다.
노추산은 절 골을 통해 이성대를 거쳐 오르거나 사자목과 이성대를 거쳐 오르기도 하며, 종량 동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기도 한다.
동북쪽으로는 완만한 구릉이지만, 남쪽 정선 방면의 경사면은 심한 굴곡을 이루고 있다. 이름의 유래나 전설도 명산이고, 산수의 경치도 명산이다.
▼ 12시01분 구절리 절골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여기에서 약 0.9km거리에 있은 오장폭포 답사후 산행을 이어갈것을 시간이 늦어 생략 한단다.
▼ 절골입구에서 노추산관광안내도르 디카에 집어넣고 절골마을로 들어간다.
▼ 12시04분 우측으로 넓은갈림길(농로)이 있다 오장산으로 연결되는 길이하고 지도를 살펴보니 능선이 너무 가팔라 불가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산행 출발 20여분후 만나는 이정표 .. 노추산 정상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면 오늘 산행시간은 무난 할 것으로 생각되은데 ..
▼ 12시24분 임도를 만나면서 좌측으로 절집 안내판이 있고 우측으로 임도를 따라 조금 더 가면 오장산으로 이어지는 삼거리다.
▼ 12시25분 임도길은 우측으로 휘어지면서 오장산 사자목으로 연결되는데 그기서 오장산 정상 다녀와야한다. 사달산을 포기할수 없어 아쉽지만 오장산은 포기하고 좌측 절골로 오른다.
▼ 12시36분 점심을 먹고 산행을 이어가는 박선생 ..
▼ 12시43분 절골의 원시적 자연 모습에 길은 가팔라 산객들은 땀을 쏟은다.
♬ 음악 동영상 / 소풍같은 인생
소풍같은 인생
아티스트 추가열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 소풍같은 인생 / 동영상https://youtu.be/BBQTRMSPspc
▼ 12시49분 샘터다. 옹달샘 아라리샘터 어느것이든 다 좋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제공해 주니까 이후 너덜지대와 가파른 비탈길이 35분 정도 이어진후 이성대에 도착한다.
▼ 12시59분 아라리샘터에서 이성대로 이어지는 급경사 사면길에서 잠시 조망이 트이면서 고비덕 노추산 등등 조망된다.
▼ 13시22분 공자와 맹자을 모시은 이성대에 도착하니 현지에서 보수.안전시설 공사중이다.
※ 이성대(二聖臺)는 조선시대의 율곡(栗谷) 이이(李珥) 선생이 입산해 학문을 닦던 곳으로 율곡 선생의 위패를 봉안해 오고 있다.
한편 매년 구삼회의 주관으로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는 의미에서 경건하게 제례를 지내고 있다.
▼ 13시22분 이성대는 집은 구조가 작으면서 2층으로 되어있고 우측 뒤에는 산신각이 있다.
▼ 13시24분 이성대 산신각을 둘러보고 되돌아나와 아리랑산으로이어지는 사면길로 향한다.
▼ 13시31분 아리랑산으로 향하는 너덜길에서 조망이 좋아 한컷한다. 고비덕 우측으로 상원산 옥갑상봉이 나무숲에 가려 보이질 않은다.
▼ 13시40분 이성대삼거리에서 구절리 종량동으로 하산길이고 우측으로 5분 정도 오르면 아리랑산 노추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다.
▼ 13시45분 주능선에서 우측 5분 정도 능선길 이어가면 아리랑산 정상이다.
♬ 음악 동영상 / 야래향(夜來香.Yaraehyang)
야래향(夜來香.Yaraehyang)
아티스트 이예린
1.
뱃고동이 울려 퍼지는 부둣가 낡은 포장마차
마음씨 좋은 아저씨는 아아아아 밤을 새운다.
오늘도 그 사람 또다시 생각 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그날 밤 그 향길 잊으셨나요?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 사랑
2.
절세미인 양귀비라도 사랑 하난 어쩔 수 없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 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다시 생각 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그날 밤 그 향길 잊으셨나요?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 사랑
아~아아아 내 사랑
▼ 13시50분 아리랑산 1342m 정상에서 한컷한다. 오늘의 답사 봉우리 중 최고 높은 산이다.
▼ 13시55분 아리랑산 정상에서 노추산 방향 능선길 2~3분 후 좌측 대골 방향으로 뚜렸한 갈림길이 나타난다. 물론 무시하고 직진 노추산으로 향한다.
▼ 14시03분 이성대갈림길이다. 이성대에서 아리랑산을 거치지 않고 노추산으로 이어진다. 이성대갈림길에서 약 4분후 노추산헬기장을 만난다.
▼ 14시07분 노추산 1322m 정상이다. 정상에는 삼각점과 전망대가 있다.
▼ 14시07분 노추산 1322m 정상에서 인증샷 한컷한다.
▼ 14시08분 노추산 정상에서 청옥산 방향은 조망은 좋으나 다른 방향은 나무숲에 가려 조망이 어렵다.
▼ 14시09분 노추산 정상에서 백두대간 능선 삼척의 덕항산이 어림되나 잡아낼수가 없네 .. 조망을 접고 8분 정도 능선길 이어가면 늑막골삼거리에 이른다.
▼ 14시18분 늑막골삼거리에서 사달산 다녀와야 하는데 주어진 시간이 빡빡하지만 그래도 우짤끼고 지금 아님 영영 어려울텐데 .. 사달산 왕복 55분 정도 소요되었다.
▼ 14시26분 능선안부은 펑퍼짐하게 넓은곳이다.
♬ 음악 동영상 / 이 여자
이 여자
임수정
이 여잔 이 나이에 오늘도 화장을 해요
약간 주름진 그자리가 싫어서 거울을 보는 여자예요
이 남잘 바라보면서 지금껏 사랑했어요
세월의 무게가 주름으로 번져도 예쁘게 보이고 싶네요
여자의 마음은 하나예요
오직 사랑뿐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땐 내가 기댈수 있는 남자
그사람 하나만 있으면돼요 오직 나만의 남자이니까
때로는 세상 때문에 내 마음도 상처를 받지만
상처난 마음에 약을 발라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하나예요
오직 사랑 뿐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땐 내가 기댈수 있는 남자
그사람 하나만 있으면돼요 오직 나만의 남자이니까
때로는 세상 때문에 내 마음도 상처를 받지만
상처난 마음에 약을 발라준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상처난 마음에 약을 발라준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바로 당신 입니다
▼ 14시42분 사달산 1184m 정상이다. 인증샷 한컷하고, 늑막골삼거리로 되돌아 나온다.
▼ 15시00분 사달산 정상에서 늑막골삼거리로 돌아오는길 ..
▼ 15시14분 사달산에서 다시 늑막골삼거리로 돌아와서 조고봉 갈림길까지 약1.9km 완만한 능선내리막길 30여분 이어간다.
▼ 15시32분 능선길 '올림픽아리바우길' 이라 표기된 명패을 몇개 만난다. ㅋㅎ
▼ 15시41분 능선길 조고봉이 가까워 지면서 어렵사리 조고봉이 조망된다.
▼ 15시42분 우측으로 늑막골갈림길이다. 가야할길은 좌측으로 휘어지면서 2분후 조고봉갈림길을 만난다.
▼ 15시44분 조고봉갈림길에는 이정표가 설치되어있다. 좌측 모정의 돌탑 3.0km 임도와 오솔길 따라 30여분 내려가면 모정탑길이 시작된다.
▼ 15시44분 모정탑길로 향하는 임도길에서 조고봉이 조망된다.
▼ 16시06분 임도에서 오솔길로 바뀌면서 13분 정도 지나면 모정탑길이 이어진다.
♬ 음악 동영상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아티스트 김광석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 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다시 또 만납시다
https://youtu.be/vDqU0YQSysE?list=RDW4JYfUcDCMU
▼ 16시19분 여기서 부터 약 1.0km 정도 우리나라의 어머니 슬픈이야기 모정탑길이 이어진다.
▼ 16시21분 모정탑 개울에서 많은 산객들이 산행을 피로을 개울에서 족탁으로 피로를 푼다. 24분 정도 족탁후 모정의 탑길을 따라 주차장으로 향한다.
▼ 16시35분 26년 동안 한 어머니가 집안의 애환을 없애고자 삼천개의 돌로 돌탑을 쌓았다고 한다.
▼ 16시35분 돌탑을 쌓으면서 기거했던 쓰러져가는 움막을 강릉시에서 복원하였다고 한다.
※ 노추산 모정탑길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노추산 자락 모정탑길.
이 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23세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시집온 한 여인이 26년에 걸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첩첩산중에 쌓아올린 돌탑 3000개와 거기에 얽힌 사연 덕분이다.
돌탑을 쌓은 주인공은 결혼한 후 4남매를 두었으나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40대 중년에 접어들던 어느날, 꿈에 나타난 산신령이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집안이 평안해질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어머니는 돌탑 쌓을 장소를 찾아다녔고, 1986년 ‘하늘 아래 첫동네’로 통하는 왕산면 대기리 노추산 계곡에 움막을 지어놓고 26년 동안 3,000개가 달하는 돌탑을 쌓았다.
2011년9월 향년66세로 세상을 마감하였다고한는 실로 기적과도 같은 모정의 힘 이다 !
2013년 이후 ‘모정탑길’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에 2013년 6월부터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마을에서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힐링 체험장과 돌탑 체험장을 조성하고, 여름에 화장실과 관리동을 설치하는 등 노추산 모정탑길을 정비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18일 노추산 모정탑길 준공식을 가졌다. 대기리 마을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 16시35분 모정탑길 .. 기도처 ?
▼ 16시36분 계곡에 널려있은 모정탑 모습
▼ 16시37분 돌탑을 쌓으면서 년도와 날짜. 돌의 숫자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 14시40분 모정탑길 따라 노추산힐링캠프장으로 향한다.
▼ 16시43분 나무다리를 건너고 ..
▼ 14시45분 지계곡이 송천과 합류되어 주차장으로 향한다.
▼ 16시47분 송천의 바위
♬ 음악 동영상 / 옛사랑
옛사랑
아티스트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 16시49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주민이 세운 노추산 모정탑길
▼ 16시50분 모정탑길 적송
▼ 16시53분 율곡 선생 구도장원비
▼ 16시54분 강릉 노추산 모정탑길 포토죤
▼ 16시54분 노추산 모정탑길 내역
▼ 16시57분 노추산 힐링캠프장에서 개울을 건너 주차장으로 향한다.
▼ 16시57분 노추산 힐링캠프장과 송천변 주차장
▼ 17시01분 노추산힐링캠프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5.3km 5시간00분 산행을 종료하고.. 현지에서 산행후식 돼지고기가 첨가된 콩나물국밥 배불리 먹고 부산으로 향한다.
▼ 정선 노추산 사달산 오룩스맵 트랙통계
▼ 정선 노추산 사달산 오룩스 맵 / 클릭확대
▼ 정선 노추산 사달산 대형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7:40 노추산힐링캠프주차장(강릉 왕산면 대기리)→강릉 왕산면 왕산리→강릉 성산→18:17 강릉T.G→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18:38 동해휴게소(10분)→19:11 근덕T.G→삼척 근덕→삼척 원덕→20:01 덕신휴게소(10분.울진 매화면 덕신리)→울진 후포→영덕 강구→포항 흥해→21:48 경주 현곡→22:05 경주T.G→경부고속도로→22:14 경주휴게소(10분)→22:50 양산J.C→중앙고속도로지선→22:58 대동T.G→만덕터널→23:21 동래 내성교차로 도착
♤차량이동시간; 5시간19분
♤차량왕복이동거리; 약 745km
8. 경비;
♧회비 30,0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9년6월2일(일) 17시4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623-19-37****************** 도시속의 野人 靑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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