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웅석봉(熊石峰) 이방산 남명기념관
일자; 2019년 6월 21일(금) 날씨; 맑음 최고30도
1. 산명; 웅석봉(熊石峰)△1099.5m~달뜨기능선~마근담봉△926m~감투봉△768m~이방산(二方山)△715.7m~남명선생묘
2. 위치;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밤머리재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4:34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4:56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5:44 진주J.C→통영대전고속도로→06:04 산청T.G→산청 금서→산청 금서면 평촌리→06:21 밤머리재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47분
♤차량이동거리; 161km<97,278km→97,439km>
▼ 산청 웅석봉 이방산 남명기념관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06:33 밤머리재→07:01 대장마을갈림길→07:15 헬기장→08:50 ×889.1봉→08:01 왕재→08:22 상투바위(980)→08:45 삼거리→08:49 헬기장(청계갈림길)→08:59 웅석봉(熊石峰)△1099.5m(10분.삼각점) 빽→09:17 사거리(홍계마을갈림길)→달뜨기능선→09:30 ×997.5봉→10:01 큰등날봉△1020m→10:03 홍계마을갈림길→10:17 바위전망대(10분)→10:35 ×990.9봉→10:40 삼거리(홍계.민족다물학교)→10:48 갈림길→11:01 딱바실계곡갈림길→11:04 마근담봉△926봉→11:45 능선삼거리(780봉)→11:55 감투봉△768m→12:12 임도→12:25 헬기장→12:45 덕교갈림길→12:58 이방산(二方山)△715.7m(삼각점)→13:12 굴바위갈림길→13:24 깃대봉△690m→13:58 안부갈림길→철망울타리길→14:30 제마당→14:20 ×372봉→14:51 전망대(정자)→15:08 남명선생 묘→15:19 남명기념관(산청 시천면 사리) 도착
♤산행시간; 8시간46분
♤산행거리; 21.7km<GpsMaps 20.1km>
6. 트랙
▼ 산청 웅석봉 이방산 남명기념관 오룩스맵 / 클릭확대
▼ 산청 웅석봉 이방산 남명기념관 10만 지도 / 클릭확대
곰이 떨어져 죽었을 만큼 산세가 녹록잖다? 곰바위봉이라고 불린다는 산청의 웅석봉(해발 1,099m)에 대한 정보 가운데 이 같은 정보가 눈에 띈다. 곰 처럼 생겨 웅석봉이라는 설도 있지만 아무래도 곰 추락설에 비하면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덜하다. 그 정도 산세라면 고도를 높여 꽃을 찾을 만하다
이 구간은 비단 종주꾼이 아니더라도 찾아볼 만한 명 코스의 하나다. 특별히 내세울 암봉 하나 없는 평범한 산세를 이루고 있지만 깊고 그윽한 품은 지리의 여느 능선 못지않게 넓고 넉넉하다. 지금은 호젓한 등로에 낙엽만 무수히 쌓여 그윽함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지리산의 조망은 더욱 특별하다. 특히 천왕봉 동남쪽의 웅혼한 산세는 이곳에서 볼 때 가장 감동적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찾았다간 그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낙엽이 지고 시계가 뚜렷한 이 시기에 찾아야 비로소 조망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로 지리의 대 파노라마는 문자 그대로 일망무제였다. 계절이 깊어 약간 비껴 선 햇살 때문에 드러난 부챗살 같은 산 주름이 장관이었고 어깨에 어깨를 걸쳐 달리는 산봉들의 파란 실루엣이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 06시33분 밤머리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밤머리재에서 왕등재와 웅석봉으로 산행을 한지가 10년하고도 수년이 더지났은가 보다 오늘의 장거리산행에 마음의 준비를 단디하고 웅석봉 초입으로 향한다.
▼ 06시28분 이른아침 밤머리재에 도착하여 공터에서 가야할 웅장한 산세를 지켜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 06시33분 밤머리재에서 산길진입 ..
▼ 07시01분 산행시작한지 30여분후 능선이 합류되는 금서면 대장마을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을 만난다.
▼ 07시05분 857.6봉 주변 바위에 올라 지리산 황매산 왕산 등등 이른아침의 산군들이 멋지게 펼쳐진다.
▼ 07시15분 헬기장 소방표지목이 웅석봉3.3km를 가르킨다.
▼ 07시23분 능선에서 주변의 산세가 조망되는곳에서 가야할 웅석봉의 거대한 모습이 보여진다.
▼ 07시50분 소방포지목이있은 889.1봉을 지나 10여분이 지나면 바위전망대를 거쳐 왕재에 이른다.
♬ 음악 동영상 / 아버지와 딸
아버지와 딸
아티스트 송해/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그날 아침은
산까치가 너 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모두 다 잊고
힘든 세상을 헤엄칠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어온
사랑하는 딸아 내 딸아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
네가 시집가던 날 아쉽고도 기쁜게
아버지의 마음 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딸아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 잔 합시다
우리 사랑을 가슴에 담고서
▼ 08시01분 내리마을 지곡사에서 올라오는 왕재에 이른다. 이정표에 웅석봉 2.2km이니 정상까지는 1시간정도 걸리겠다.
▼ 추억의 포토 / 1995년4월30일 봄 웅석봉 왕재 주변에서 ..
▼ 추억의 포토 / 1995년4월30일 봄 웅석봉 왕재 주변에서 ..
▼ 08시07분 웅석봉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 오름길
▼ 08시22분 높이가980m로 지도에 표기되어있은 상투바위에서 몇분가 주변 산세를 조망하고 능선길 이어간다.
▼ 08시22분 상투바위에서 지리산 주능선의 봉우리와 황금능선 치밭목능선 ~~~
▼ 08시22분 왕등재습지와 왕등재 밤머리재 그뒤 왕산 필봉이 나도 끼워 달란다.
▼ 08시22분 왕산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황매산 능선과 정수산이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 08시23분 정수산과 대성산 둔철산 웅석봉의 십자봉이 눈길을 끈다.
▼ 08시23분 또 바위 끝에 올라 발 버티며 가야할 능선 지켜본후 발길을 옴긴다.
▼ 08시39분 소방표지목을 지난후 좌측 절벽 낭떠러지에 곰골 .. 정말 곰이 떨어져 죽었을까. ㅋ 얼마후 1066.7봉을 살짝 스쳐 내려가면 웅석봉갈림길이 나온다.
♬ 음악 동영상 /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아티스트 안부/남일해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 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보니 하해가 먹한데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여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 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한통 띄워 보낸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친구여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지금처럼 힘든날 있지
여보게 친구여 다시 만날 땐,너털 웃음 한번 웃어 보세
▼ 08시45분 웅석봉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웅석봉 정상 으로 향하면 안부에서 헬기장과 우측으로 청계계곡갈림길을 만난후 능선오르면 웅석봉 정상이다.
▼ 08시57분 웅석봉 정상 직저네서 우측으로 만나는 갈림길과 정상부 통신시설과 초소
▼ 08시59분 웅석봉 1099m 정상에 올라 선다. 조망과 휴식을 즐기면서 10여분 시간을 보낸후 되돌아나와 달뜨기능선으로 이어간다.
▼ 추억의 포토 / 1995년4월30일과 2001년6월17일 웅석봉 정상에서..
▼ 09시00분 웅석봉 정상에서 조망 ~~
▼ 09시00분 웅석봉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 ~~
▼ 09시00분 웅석봉 정상에서 황매산 정수산 둔철산
▼ 09시01분 웅석봉 정상에서 경호강과 수리봉(남가람봉) 석대산
▼ 09시10분 다시 웅석봉갈림길 .. 웅석봉 정상에서 되돌아나오면서 가야할 달뜨기능선과 마근담봉 감투봉 등등 어림된다.
▼ 09시17분 웅석봉 정상 다녀오는데 30여분 이상 소요되었고 .. 사거리에서 달뜨기능선 마근담봉으로 이어간다.
▼ 09시30분 달뜨기능선 997.5봉을 지나 30여분후 큰등날봉등에 이르고. 별 특징없이 마근담봉까지 이어진다.
♬ 음악 동영상 / 이것이 사랑인가봐
이것이 사랑인가봐
아티스트 이수미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때면
아 아쉬운 마음 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하루가 다가도록 아니오시면
아 애만 태워요 내마음 아시려나
알아도 걱정 내머음 모르시나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 10시02분 큰등날봉 정상(1020m)에 이르고 정상 아래 우측으로 홍계리갈림길이있다.
▼ 10시17분 능선길에서 우측으로 조금 벗어나면 멋진 추억의 바위전망대가 있다. 10여분 휴식과 조망을 즐긴후 자리를 뜬다.
▼ 추억의 포토 / 2004년4월5일 덕교에서 이방산 웅석봉으로 이어갈 때 쉬어간 달뜨기능선 바위전망대.
▼ 10시20분 바위전망대에서 지나온 밤머리재와 웅석봉 그리고 좌측으로 지리산 천왕봉은 구름속에 묻혔다.
▼ 10시20분 바위전망대에서 가야할 마근담봉이 가까이 닥아오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감투봉과 이방산이다.
▼ 10시27분 달뜨기능선 길 40여분후 마근담봉에 이른다.
▼ 10시32분 달뜨기능선 990.9봉 오르는길 좌측으로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석대산과 수리봉 청계저수지
▼ 10시35분 990.9봉 꼭지에 이른다. 990.9봉에 내려가면 갈림길 2~3군데 지난후 마근담봉 정상에 이르게 된다.
▼ 10시40분 이정표갈림길 직등하면 웅석지맥 능선이 계속되어 고령토채취장으로 백운산으로 이어지고 우측 사면길 홍계방향으로 이어가면 9분후 또 갈림길을 만난다.
▼ 11시01분 우측으로 딱바실계곡 갈림길이고 이어서 3분후 마근담봉 정상에 도래한다.
♬ 음악 동영상 / 영시의 이별
영시의 이별
아티스트 배호
<1절
네온불이 쓸슬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절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명시처럼 사랑아 안녕
▼ 11시04분 마근담봉 926m 정상에 선다. 마근담봉 정상에서는 좌측은 수양산 용무림산 우측은 이방산으로 이어지는데 남명기념관까지 4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 11시19분 마근담봉 정상을 벗어나 이방산 방향으로 9분 정도 지나면 조림지대에 이르면서 조망이 터인다.
▼ 11시31분 조림지역에서 정면으로 마근담마을 마근담계곡 좌측으로 수양산 능선 우측 감투봉 능선
▼ 11시45분 조림지역을 벗어나 능선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휘어지면서 감투봉으로 엮어간다.
▼ 11시55분 감투봉 768m 정상 헬기장이다. 감투봉 표시판은 유실되었고 능선길 5분 정도 이어가면 임도를 만난다.
▼ 12시16분 임도에서 올라서면 608.1봉에 이르고 25분에 헬기장을 지나 2~3개의 봉우리를 거친후 12시45분 덕교방향갈림길이정표을 만나고 능선 오름길 10여분 지난후 이방산 정상 넓은 공터에 이른다.
▼ 12시58분 이방산 716m 정상이다. 삼장면 체육공원에서 원점회귀 산행을 즐긴수있은 등산안내도가 함께한다.
▼ 13시00분 이방산 716m 정상에서 15년전 이방산에서 웅석으로 이어 갈 때 찰영된 추억의 포토와 함께한다.
▼ 12시12분 우측으로 체육공원 갈림길이고 10여분 후 깃대봉 정상에 이른다.
▼ 13시24분 깃대봉 690m 정상이다. 깃대봉 정상에서 10분 정도 진행하면 갈림길에서 우측은 삼장면 체유공원이고 좌측으로 진행해야 남명선생 묘로 이어갈수있다.
▼ 13시26분 깃대봉 정상에서 나무숲 사이로 지나온 능선이 아득하게 조망된다. 햐! 저기 웅석봉에서 왔단말인가 .
▼ 13시41분 능선갈림길 좌측으로 능선을 바꿔야하는데 삼장 체육공원 방향 알바후 돌아오니 6분 정도 까먹었다.
▼ 13시58분 안부에서 갈림길을 만나는데 능선(436.9봉 방향)과 철망울타리 방향은 길이없다. 좌측에 철망울타리를 따라 진행하면서 철망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개울에 빠져서 고생한다. 조심.. 수분후 임도를 만나는면 제마당으로 이어진다.
▼ 14시05분 철망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알바다. 저 앞 계곡으로 들어가서 .. 다시 철망울타리를 넘어 들어와서 임도와 합류 임도길로 제마당으로 이어갔다. 휴!
♬ 음악 동영상 / 이것이 인생
이것이 인생
아티스트 이애란
그 무엇을 잡으려고
그리도 찾아 헤 멨나
한 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우리네 인생
가고 오는 저 세월에
미련을 두지 마오
가져 갈 수 없는 짐
무거운 짐에 뭐 그리 아까워
이고 지고 안고 있나
나 떠나면 빈손인 것을
그 무엇을 잡으려고
그리도 찾아 헤 멨나
한 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우리네 인생
가고 오는 저 세월에
미련을 두지 마오
가져 갈 수 없는 짐
무거운 짐에 뭐 그리 아까워
이고 지고 안고 있나
나 떠나면 빈손인 것을
나 떠나면 빈손인 것을
▼ 14시30분 제마당에서 임도를 따라 372봉 방향으로 임도 진행하면 30여분 후 전망대를 거친후 남명선생 묘에 도착된다.
▼ 14시38분 언덕 우측 정상이 372봉이고 남명선비길을 따라 20여분이면 남명선생 묘에 이른다.
▼ 14시51분 정자가있은 전망대에 이른다. 즉 남명선생이 지리산을 조망했다는 장소로 생각된다.
▼ 14시56분 전망대 앞에는 덕산(산청 시천면소재지)이고 그넘어 산릉이 구곡산 황금능선이 지리산 천왕봉으로 이어진다. 전망대에서 10여분이 못미쳐 남명선생 묘에 이르게 된다.
▼ 15시06분 남명선생묘 뒷태
▼ 15시08분 남명선생 묘에서 2001년6월11일 산청 주산 산행후 남명선생 묘 답사 찰영된 추억의 포토 같이한다.
▼ 15시10분 남명조식선생 묘 아랫쪽에는 선생의 부인 묘가 있다.
▼ 15시11분 갈림길에서 좌측 남명기념관으로 이어가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 15시16분 남명기념관의 내부 답사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생략한다. 오늘의 장시간 산행으로 피곤하니까?!
▼ 15시19분 남명기념관에서 산행거리 21.7km 8시간46분 산행을 종료하고 덕산개인택시를 호출한다.
※ 차량회수; 남명기념관→덕산개인택시(055-972-6363)→밤머리재 도착
▼ 산청 웅석봉 이방산 남명기념관 오룩스맵 / 트랙통계
▼ 산청 웅석봉 이방산 남명기념관 오룩스 맵 / 클릭확대
▼ 산청 웅석봉 산행지도
▼ 산청 이방산 웅석봉 산행지도
▼ 산청 웅석봉 산행지도
▼ 산청 웅석봉 감투봉 지도
▼ 산청 웅석봉 기산 단풍 산행지도 / 클릭확대
♬ 산청 웅석봉 단풍산행 / 동영상https://youtu.be/T__ia16wqz4
▼ 산청 웅석봉 대형지도 / 클릭확대
▼ 산청 웅석봉 대형칼라지도 / 클릭확대
▼ 산청 단성 웅석봉 백운산 석대산 25000 지도
▼ 산청 웅석봉 남명기념관 5만 지도 / 클릭확대
▼ 산청 웅석봉 이방산 남명기념관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5:41 밤머리재→산청 금서면 평촌리→산청 금서→16:00 산청T.G→통영대전고속도로→16:29 진주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7:30 북부산T.G→18:05 만덕터널→18:40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59분
♤차량왕복이동거리; 323km<97,439km→97,601km>
8. 경비;
♧덕산개인택시(산청 시천) 20,000원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산청) 15,4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9년6월22일(토) 17시4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627-19-41****************** 도시속의 野人 靑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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