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산달도 당골재산(소토골산) 뒷들산 건너재산
일자; 2018년 10월 12일(금) 날씨; 맑음
1. 산명; 당골재산(소토골산)△235m~뒤들산△217.2m~건너재산△209m
2. 위치;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6:02 자택<자가승용차>→연산터널→연산교차로→양정교차로→부암교차로→주례램프→동서고가로→서부산낙동교→남해고속도로제2지선→06:46 가락T.G→강서구 녹산동→07:04 가덕대교→07:09 가덕T.G→07:10 가덕해저터널→07:14 거가대교→송정I.C→07:30 거제 연초→07:33 거제 고현동→07:50 사곡교차로(거제 사등면 사곡리)→거제 거제→07:54 산달연륙교→07:57 산달삼거리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55분
♤차량이동거리; 93km<92,818km→92,911km>
▼ 6시46분 가락T.G를 지나 가덕도로 향한다.
▼ 07시09분 가덕도에서 가덕T.G를 통과한다.
▼ 07시10분 가덕침매터널로 진입한다.
♬ 음악 동영상 / 여백
여백
아티스트 정동원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 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그렸네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 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그렸네
마지막 남은 나의 인생은
아름답게 피우리라
▼ 07시13분 가덕도 거가대교와 거제도 거가대교 두곳을 통과하여 거제시내로 지나가면서 산달도로 향한다.
▼ 07시54분 산달연륙교에서 산달도가 조망된다. 3분후 산달연륙교 아래 주차장에 이른다.
※ 전국의 많은 섬에 다리가 연결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통영 연화도와 반하도, 우도가 연결되는 등 연륙교 또는 연도교 개통 소식이 부쩍 자주 들린다. 지난달 21일에는 경남 거제의 산달도가 산달 연륙교 개통으로 본섬인 거제도와 연결됐다. 거제도에 딸린 섬 가운데 산달도는 칠천도와 가조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섬의 크기순으로 연륙교가 개통됐다. 가장 큰 칠천도와 거제 하청면 실전리를 잇는 칠천 연륙교가 2000년 1월, 두 번째로 큰 가조도와 사등면 성포리를 잇는 가조 연륙교가 2009년 7월 개통된 데 이어 산달도도 다리를 통해 들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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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산달도 당골재산 뒷들산 건너재산 트래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8:10 산달삼거리주차장→08:23 해오름정자(등산로입구)→08:27 갈림길(좌측)→08:30 이정표(당골재735m)→08:54 당골재산(소토골산)△235m→09:12 할묵재(임도)→09:24 뒷산△217.2m(삼각점)→09:37 펄개재(사거리)→09:45 전망데크(이정표) 빽→09:52 건너재산△209m→10:09 산전마을등산로입구→10:18 산전마을(보호수)→10:21 산전경로당→10:35 산달도페리선착장→10:37 산달삼거리→10:39 산달삼거리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2시간29분
♤산행거리; 6.8km<Gpsmaps 6.4km>
6. 트랙
▼ 거제 산달도 당골재산 뒷들산 건너재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거제 산달도 10만 지도 / 클릭확대
산달도는 거제만 가운데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북쪽과 동쪽, 서쪽은 거제도 본섬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남쪽은 통영의 한산도, 추봉도, 용초도 등 크고 작은 섬이 놓여 있다. 그래서 산달도는 해안 어디서도 수평선을 볼 수 없는 호수 속의 섬 같은 곳이다. 산달도에서 수평선을 보려면 남북으로 놓인 섬의 가운데를 따라 있는 세 개의 봉우리 중 하나에 올라야 한다. 200ｍ를 간신히 넘기는 봉우리들이지만 세 곳에서는 모두 시원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당골재산 정상 조망이 특히 빼어나고 마지막 오르는 건너재산 정상 부근에 있는 데크전망대에서도 남쪽 바다와 섬들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거제시가 만든 ‘산달도 해안일주길’ 안내 표식을 볼 수 있는데 해안을 따라가는 길이 아니라 북쪽의 산후마을에서 남쪽의 산전마을을 잇는 등산로다. 대체로 이정표가 잘 설치돼 있고 갈림길도 거의 없어 길을 따라가기는 어렵지 않다.
산달도 등산로는 오르내리는 경사가 급하다. 처음 바닷가에서 바로 당골재산을 오를 때는 해발 235ｍ의 고도를 오롯이 올라야 한다. 게다가 할묵재 지나 뒷들산을 오를 때와 펄개재를 지나 건너재산을 오를 때도 제법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 한다. 하지만 봉우리가 세 개라도 각각을 오르내리는 시간과 거리는 길지 않아 견딜 만하고 정상에서의 세 차례 시원한 조망은 작은 노고마저 잊게 만든다.
북쪽으로는 연륙교 건너 바위로 된 정상이 인상적인 산방산이 시선을 잡는다. 동쪽과 남쪽으로는 거제의 명산인 선자산과 노자산, 가라산이 불쑥 솟아 있다. 남쪽으로는 다리로 연결된 통영 한산도와 추봉도가 시야를 채운다. 서쪽으로는 시야가 열리는 곳이 많지 않은데 당골재산 정상에 오르기 직전 능선에서 시야가 트인다. 한산도 끄트머리를 지나 서쪽에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는 미륵산이 잘 보인다. 여기서 시선을 북쪽으로 조금만 돌리면 통영 시가지 뒤로 멀리 지리산 주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 08시10분 산달도 산달삼거리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달연륙교 밑을 지나 산후마을로 해안길 따라간다.
※ 산달삼거리주차장에서 출발해 원점 회귀를 한다. 해안도로를 따라 시계 방향으로 간다. 연륙교 아래를 지나면 곧 산후마을에 들어선다. 바닷가에 있는 해오름 정자 맞은편의 오르막 콘크리트 길옆에 ‘산후마을 등산로 입구’ 안내판이 있다. 콘크리트 길이 끝나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20~30ｍ 가면 이정표가 가리키는 당골재(735ｍ) 방향 오르막으로 간다. 초반 풀숲만 지나면 길은 넓고 뚜렷해진다. 가파른 오르막을 30분가량 올라가면 길이 완만해지고 곧 동쪽과 남쪽 조망이 트이는 당골재산 정상이다. 벤치와 이정표, 정상 안내 표지판이 있다.
▼ 08시14분 산후마을로 향하는 해안도로에서 바다건너 산방산이 닥아온다.
▼ 08시16분 산방산에서 흘러내린 산줄기가 사슴산 끝 자락에서 산달도와 연결된다.
▼ 08시23분 산후마을 해오름정자다. 당골재산의 들머리가 여기서 시작된다. 산달도의 유래을 잠시 살펴본고 당골재산으로 오른다.
▼ 08시25분 해오름정자에서 시멘트길 농로 오르면 당골재산의 능선이 드러난다.
▼ 08시26분 시멘트길 농로에서 뒤돌아보면 거제도 추억의 산이 향수에 젖어 바다내음과 함께 밀려온다.
▼ 08시27분 농로시멘트길이 끝나는 지점 사거리에서 좌측 넓은 길을 조금가면 이정표를 만난다.
♬ 음악 동영상 / 옛친구
옛친구
아티스트 김세환
하얀 모래 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 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옛친구@
하얀 꽃잎 따라 벌 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 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 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 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못할 옛친구
▼ 08시30분 이정표가있은 삼거리에서 좌측 농로는 버리고 우측 오솔길로 당골재산 능선 오른다. 주민들은 당골산을 당골재로 부른는가 보다.
▼ 08시34분 당골재산 숲속 들어가기 전에 뒤돌아보면 좌측 거제의 계룡산에서 우측으로 가라산 망산 라인이 아스라이 떠 오른다.
▼ 08시33분 포록산 동망산 동망산봉수대 그뒤로 노자산과 가라산이 자리한다.
▼ 08시41분 당골재산 오름길 '산달도 해안일주길'이다.
▼ 08시53분 당골재산 정상을 눈앞에 두고 능선에서 우측으로 숲속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벽방산을 살짝 당겨서 감상한다.
▼ 08시54분 당골재산 235m 정상이다 이곳 주민들은 당골재 또는 소토골산(산후마을등산로입구 산달로유래판) 하나보다.
※ 당골재산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능선을 따라 이어서 올라가야 할 뒷들산과 건너재산이 가깝게 보인다. 계단이 설치된 급경사를 내려간 뒤 야자 매트가 깔린 완만한 길을 잠시 가면 콘크리트 임도와 만나는 할묵재다. 왼쪽으로 10ｍ쯤 가면 다시 능선을 따라 소나무 숲으로 들어서면 가파른 오르막이다. 틈틈이 시선을 왼쪽으로 돌리면 거제만의 푸른 바다가 눈을 시원하게 한다. 소나무 무덤 2개를 지나 잠시 완만한 길을 지나 뒷들산 정상에 오른다. 이곳은 다른 두 정상보다는 조망이 떨어진다. 동쪽만 조금 시야가 트인다.
▼ 08시55분 당골재산 정상에서 동쪽 떠오르는 태양을 받으며 펼쳐지는 노자산 라인 실루엣 ..
▼ 08시56분 당골재산 정상에서 가야할 능선 넘어 통영의 섬들이 하염없이 쳐다본다.
▼ 09시04분 당골재산에서 할묵재로 이어지는 급한 내리막길이다.
▼ 09시10분 할묵재에 가까워 올라야할 뒷들산이 모습을 드러낸다.
▼ 09시12분 할묵재에서 뒷들산으로 530미터 올라야한다.
▼ 09시14분 할묵재에서 뒷들산은 10여분 이상 올라야 정상에 오르고 산달도의 유일한 삼각점이 있다.
▼ 09시24분 산달도에서 유일하게 맞이하는 삼각점이있은 뒷들산 217.2m는 5만 지도에는뒷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 09시29분 뒷들산 217.2m 정상에서는 나무숲에 가려 조망이 별로 시원치 못하다.
※ 뒷들산 정상에서 조금 지나면 미끄러운 급경사를 잠시 내려가면 평지처럼 완만한 울창한 숲속에서 펄개재를 지난다. 이정표가 없다면 고개인지 알아채지 못할 정도다. 나무 계단이 설치된 급경사를 올라가면 이정표와 만난다. 왼쪽에 데크전망대가 있다. 길은 오른쪽으로 가서 나무에 둘러싸여 남쪽으로만 조망이 열리는 건너재산 정상을 지나 이어진다. 계속되는 급경사 내리막을 20분가량 가면 산전마을 등산로 입구를 지나 해안도로와 만난다. 정면에 산달 연륙교와 산방산이 잘 보인다. 해안도로를 따라 산전항을 거쳐 30분 정도 가면 산달도페리선착장이고 2~3분후 산달삼거리로 되돌아간다.
▼ 09시32분 뒷들산에서 펄개재까지는 10분이 채 걸리지 않은다.
▼ 09시37분 펄개재다 넓은평지라 이정표가 없으면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다 건너재산 정상까지는 10여분 소요된다. 펄개재에서 좌우 마을까지는 1킬로미터가 되지 않은다.
▼ 09시41분 건너재산 오름길 한동안 숨가뿐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능선에서 이정표 만나고 좌측에 데크전망대가 설치되어있고 우측이 건너재산 정상이다.
▼ 09시45분 좌측 데크전망대이고 우측은 건너재산이 지척이다.
♬ 음악 동영상 / 못잊어서 또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아티스트 나훈아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 09시46분 데크전망대에서 조망과 휴식 취한후 되돌아나와 건너재산으로 이어간다.
▼ 09시47분 데크전망대에서 통영의 '한려수도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 들이 나를보고 반가워 손짓한다.
▼ 09시52분 건너재산 209m 정상이다. 조망은 남서쪽 통영의 한산도와 주변의 섬들 이다.
▼ 09시55분 건너재산 정상에서 나무숲사이로 한산도와 추봉도로 연결되는 교량을 살짝 당겨본다.
▼ 09시58분 건너재산 정상에서 산전마을로 하산 능선길 이어진다.
▼ 10시01분 능선길 산전마을 등산로 입구 이정표다
♬ 음악 동영상 / 내 인생 딩동댕
내 인생 딩동댕
아티스트 송해
내 인생 딩동댕이야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내 곁에 함께 있으니
괜찮아 이만 하면 괜찮아
내 인생 딩동댕이야
내 인생 딩동댕이야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내 곁에 함께 있으니
괜찮아 이만 하면 괜찮아
내 인생 딩동댕이야
내 인생 딩동댕이야
▼ 10시08분 산방산이 조망되는 등산로입구 데크계단을 내려가면 산달도 '해안일주도로' 산달마을등산로입구와 만난다.
▼ 10시12분 산방산과 당골재산 그리고 산전항이 보이는 해안일주도로다.
▼ 10시14분 해안도로에서 지나온 산달도의 산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0시16분 산달도의 중심지 산전마을과 산전항이다.
▼ 10시18분 산전마을의 보호수와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위한 체육시설이 설치되어있고 옆에는 보건진료소가 있다.
▼ 10시21분 산전경로당을 지나 산달삼거리로 발길 이어간다.
▼ 10시33분 거제도에서 세번째로 큰 섬 '산달도' 산달연륙교가 거제 거제면 법동리 산방산 능선자락 사슴산에서 들어온다.
▼ 10시35분 산달연륙교 개통 이전의 산달도페리선착장이다. 여기 등산안내도가 있고 여기서 산행기점으로 잡기도 한다. 2~3분 더 진행하면 산달삼거리주차장이다.
▼ 10시37분 산달삼거리다 산달도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과 차량은 산달삼거리를 거쳐 오고 가고 한다. 삼거리에는 산달연륙교가 5년만에 완공되었다는 표석이 설치되어있다.
▼ 10시39분 산달삼거리주차장에서 산행거리 6.8km 2시간29분 산행을 종료하고 산달도차량일주(7km 12분) 후 집으로 향한다.
※ Garmin Gps와 Orux maps의 산행거리 비교 약 0.6km에서 평군속도 약 0.27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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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사 왔던길 언제 또 다시 올까마는 '산달도 해안도로일주'를 차량으로 한바귀 돌아본후 귀가하기로 한다.
▼ 10시52분 산달삼거리주차장에서 산행코스와 같이 출발하여 시계방향 산후마을로 향한다.
▼ 10시58분 산후마을에서 실리마을로 이어간다. 실리마을 지나 산전마을등산로입구로 이어져 산전항 산전마을을 지난다.
▼ 11시12분 어제가 옛날이 되어버린 산달도페리선착장이다. 산달도 등산안내판과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었다.
▼ 11시12분 산달삼거리에서 산달도 해안일주도로을 끝내고 산달도를 떠나간다. 산달도 해안일주도로 7km 20여분 소요되었다.
▼ 11시13분 산달연륙교를 건너 산달도를 떠나간다. ~ 바이 빠이 ~
♬ 음악 동영상 / 구름같은 인생
구름같은 인생
아티스트 김준규 이순길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 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 가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 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 가네
아 구름 같은 인생
▼ 11시53분 거제T.G를 지나 가덕도로 향한다.
▼ 11시57분 거제도 거갸대교와 가덕도 거가대교 가덕해저터널을 지나 가덕대교를 건너면 가덕도를 벗어난다.
▼ 12시20분 강서구 범방동 경마장 앞 부산진해신항에서 화물운송을하는 대형차량으로 도로가 만원이니 나라살림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
▼ 12시26분 가락톨게이트를 통과하여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서부산낙동교 동서고가로 번영로 집으로 ~~ ^^
▼ 거제 산달도 당골재산 오룩스맵 / 트랙통계
▼ 거제 산달도 당골재산 뒷들산 건너재산 오룩스 맵 / 클릭확대
▼ 거제 산달도 당골재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거제 산달도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산달도차량일주 8km 20분 소요됨
♤10:52 산달삼거주차장(산달도일주)→10:58 산후마을(산달도)→11:00 실리마을→선전마을→11:12 산달삼거리(산달도차량일주 8km 20분)→11:14 산달연륙교→거제 거제→사곡교차로(거제 사등면 사곡리)→11:33 거제 고현동→거제 연초→10:42 송정I.C→11:53 거제T.G→11:55 거가대교→11:58 가덕해저터널→12:05 가덕대교→12:19 강서구 범방동→12:29 가락T.G→남해고속도로제2지선→서부산낙동교→동서고가로→12:49 문현교차로→번영로→수영램프→과정교(수영강)→13:08 자택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16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99km<92,911km→93,017km>
8. 경비;
♧거가대교.고속도로통행료(가락) 21,5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8년10월13일(토) 13시4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572-18-61****************** 도시속의 野人 海廣
'산행기록1 (2010년~2019년) > 경상남도 울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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