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응봉산(鷹峰山) 덕구온천
일자; 2019년 4월 20일(토) 날씨; 맑음
1. 산명; 응봉산(鷹峰山)△998.5m~온정골~♨덕구온천
2. 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 덕구온천
3. 인원; 벚꽃산악회 41명
4. 차량이동(갈 때);
♤06:10 수영교차로<산악회관광버스>→만덕터널→06:55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김해J.C→중앙고속도로지선→07:21 양산J.C→경부고속도로→07:41 언양휴게소(10분)→08:11 건천T.G→20번 자동차전용국도→북경주I.C→경주 강동→포항 흥해→영덕 강구→09:28 영덕휴게소(10분)→울진 후포→10:23 덕구교차로(울진 북면 부구리)→10:39 옛재(덕구온천) 도착
♤차량이동시간; 4시간29분
♤차량이동거리; 약 265km
▼ 울진 응봉산 덕구온천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10:40 옛재(응봉산초소)→옛재능선길→11:05 모랫재→11:14 민씨 묘→11:26 헬기장1→11:27 강우량측정기→12:04 ×761.3봉→12:11 헬기장2→능선합류(매봉분맥)→12:41 응봉산(鷹峰山)△998.5m(삼각점)→12:48 하산능선(데크계단)→13:13 데크전망대→13:40 온정골(포스교)→13:41 폭포골.성우골갈림길→13:51 산신각→13:53 ♨덕구온천 원탕(족탕시설)→14:58 장제이교→14:03 사각정자→14:07 효자샘(신선샘)→14:12 연리지→14:20 등산로분기점(삼거리)→14:32 용소폭포→14:51 사두목능선갈림길→14:53 금문교(안내초소)→14:55 덕구온천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4시간15분
♤산행거리; 13.7km<Gpsmaps 12.3km>
6. 트랙
▼ 울진 응봉산 덕구온천 오룩스맵 / 클릭확대
▼ 울진 응봉산 덕구온천 10만 지도 / 클릭확대
경북 울진의 응봉산(鷹峰山·998.5m). 비상하려는 매의 형상을 닮았다해서 매봉 또는 매봉산이라고도 불린다. 범부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지만 아는 사람들은 ‘덕구온천’하며 맞장구를 칠 것이다. 해발 500m 암반 사이로 뜨거운 자연 용출수가 솟아 나오는 원탕이 바로 응봉산 온정골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덕구온천에서 출발하는 산행길은 아주 편안하다. 2시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어 마음먹기에 따라 가족들이 함께 동해바다의 일출을 볼 수 있다. 정상에서 맞는 일출은 어느 명산 못지 않게 일품이다.
울진과 삼척에 걸쳐있는 응봉산의 자랑은 덕구온천 말고 또 하나 있다. 바로 용소골이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의 암반 위로 흐르는 계류와 폭포, 용소는 우리나라 최후의 비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구간은 물 속을 걸어야 하기에 겨울과 장마철에는 피해야했은데 지금은 12개의 다리가 설치되어 별문제가 없다.
▼ 10시40분 옛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응봉산초소 앞을 지나 무난한 옛재능선길을 거슬러 오르면 정상까지 두어시간 정도면 닿을수있다.
※ 길 좌우 붉은 빛을 띠는 홍송은 곧고 푸르다. 유달리 볼 것 없는 옛재능선 산행에 큰 볼거리다. 마치 아름다운 미인을 보는 듯하다.
흔히 앙상한 나뭇가지로 대표되는 겨울산은 잿빛이지만 응봉산은 홍송 덕에 언제나 푸름을 간직하고 있다.
25분쯤 뒤 첫 갈림길 모잿재. 왼쪽은 온천원탕 가는 길, 오른쪽 길을 택한다. 온천원탕은 하산길에 보기 위해서다.
여흥 민씨묘를 지나면 곧 두번째 갈림길. 왼쪽은 정상 가는 길, 오른쪽은 강원도 가는 길이다. 응봉산이 울진과 삼척에 걸쳐있다는 사실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너무나 인상적인 아름드리 홍송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첫 헬기장.
점차 오르막이 심해진다. 햇빛을 받은 홍송이 더욱 붉은 빛을 발한다. 25분쯤 뒤, 1.8㎞가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일 때쯤 뒤돌아보면 들머리인 덕구온천타운과 동해바다가 동시에 눈에 들어온다.
소나무가 터널을 이룬 내리막길을 지나 10분 정도 걸으면 두번째 헬기장. 장쾌한 조망에 가슴이 확 트인다. 오른쪽엔 보다 넓은 동해바다가 펼쳐지고 왼쪽에 비로소 응봉산 정상이 눈앞에 다가온다.
▼ 10시41분 옛재 응봉산초소
▼ 10시44분 능선길 20여분 정도 오르면 모랫재에 도달한다.
▼ 11시05분 모랫재다. 좌측길은 온정골로 내려가는길이고 우측 능선길을 계속해서 응봉산 정상으로 향한다.
▼ 11시11분 능선길 우측으로는 십이령에서 분기된 매봉능선이 눈에 밟히고 좌측은 사두목능선이 그 아래는 온정골이다.
▼ 11시14분 여흥민씨 묘을 우측에 두고 산길은 마루금 좌측으로 이어지다 10여분후 능선에서 우측 갈림길(삼척?)을 만나 능선으로 오르면 무덤지나 헬기장이다.
▼ 11시26분 첫번째 만나는 헬기장이다. 이어서 강우량측정기로 만난다.
▼ 11시27분 강우량측정기 .. 산에서 가끔 만난다.
♬ 음악 동영상 / 보라빛 엽서
보랏빛 엽서
아티스트 설운도
보라빛 옆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에 눈물인가 이별에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에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에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 11시34분 먼저간 일행들이 능선에 잠시 휴식과 먹거리를 즐긴다. 10여분후 '정상2320m'표지석을 만난다.
▼ 11시46분 나무숲에 가려 잘 안보이든 능선이 시원하게 열린다.
▼ 11시47분 바위전망대에 멋진소나무가 눈길을 끌고 그 뒤로 온정골 사두목능선 칠반목 십이령이 조망된다.
▼ 11시52분 옛재능선길 우측으로 조망이 좋은곳에서 추억의 산 칠반목과 사두목능선이 아롱거린다.
▼ 12시04분 761.3봉에 이르러 조금 내려갔다 오르면 헬기장이다.
▼ 12시11분 엣재능선에서 두번째 만나는 헬기장이다.
▼ 12시12분 능선길 응봉산이 시야가 좋은곳에서 좀더 가까이 닥아오고 912.8봉은 좌측으로 살짝 우회하도록 되어있다.
▼ 12시26분 우회한 912.8봉이 여기서 능선과 합류된다.
▼ 12시30분 능선길 우측에 수십년된 쓰러진 고사목이 왠지 안면이 있어 추억의 포토와 비교 해 보니 맍은것 같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1월4일 와 ! ~~ 21년지나고 몇개월이 더 지나갔네 ..
▼ 추억의 포토 / 1998년1월4일 응봉산 능선길에서 ..
▼ 추억의 포토 / 1998년1월4일 응봉산 능선길에서 ..
▼ 12시35분 응봉산 정상 코앞에서 눈길을 끄는 소나무와 함께한다.
♬ 음악 동영상 / 배신자
배신자
아티스트 도성 임영웅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 12시40분 응봉산 정상 헬기장이다. 조망이 트이고 지나온 능선 가야할 온정골 동해바다까지 조망이 좋다.
※ 응봉산 정상에 닿는다. 나무에 가려 전망이 좋지 않지만 10m 정도 떨어진 헬기장에 서면 동해바다가 장쾌하게 펼쳐진다. 오른쪽 아래로 우리가 하산할 온정골이 내려다 보인다. 정상석 뒤 산길로 가면 용소골. 용소골 너머 저멀리 면산과 백병산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이 일렁이는 파도처럼 시야에 들어온다.
▼ 12시41분 응봉산 998.5m 정상이다. 20여년만에 다시 올라본 응봉산 정상 감동이다.
▼ 12시43분 응봉산의 유래가 표석 뒷면에 잘 소개되어있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1월4일 응봉산 정상 모습
▼ 추억의 포토 / 1999년7월17일 무박산행으로 응봉산 정상에서 삼척 용소골 덕풍계곡으로 넘어가는 ..
▼ 12시43분 응봉산 998.5m 정상 삼각점과 삼척 덕풍리로 이어지는 덕풍계곡과 능선갈림길 이정표
▼ 12시44분 응봉산 998.5m 정상에서 디카.폰카에 담은 인증샷 행사 ..
▼ 12시45분 응봉산 정상 헬기장에서 잠시 조망을 즐긴후 데크계단을 밟고 온정골로 내려간다.
▼ 12시45분 응봉산 정상 헬기장에서 남쪽 방향으로 해서 동쪽으로 이어가면서 눈길을 준다.
▼ 응봉산 정상 헬기장에서 사두목 능선 넘어 흘러가는 능선들 ..
▼ 12시47분 응봉산 정상 헬기장에서 출발지 덕구온천이 어림된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1월4일 응봉산 정상 헬기장에서 ..
▼ 12시48분 응봉산 정상에서 헬기장을 거쳐 데크계단으로 내려가면 온정골로 이어진다. 온정골 포스교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 하산은 정상 헬기장에서 데크계단을 따라 온정골로 내려선다. 온정골 길은 온천원탕을 거쳐 벽산덕구온천콘도까지 2시간10분 정도 걸린다. 절반은 급경사 능선길이며 계곡에 도달한 뒤에는 평탄한 계곡길이 이어진다.
1시간쯤 지나면 계곡에 닿는다. 겨울계곡이 이렇게 맑고 깨끗할 줄이야.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온천원탕.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수가 솟아 오른다. 위장병 당뇨 피부병에도 좋다기에 마셔보고 손도 씻어본다. 41.8도라고 적혀 있지만 그리 뜨겁지는 않다. 원탕 뒤 날머리까지 이정표가 보인다. 건너편엔 산신각이 있다. 매월 음력 16일이면 산신제를 지낸다고 적혀 있다.
지금부터는 온천수를 대중탕까지 운반하는 대형 파이프 라인을 따라 비교적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경치 좋은 계곡에 대형 파이프 라인이 좀 어색하지만 희소성 측면에선 신기하기도 하다.
두번째 다리를 지나면 오른쪽에 효자샘. 효자 청년이 병상에 누운 어머니께 이 물을 봉양했더니 나았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이어 온정골의 비경이랄 수 있는 용소폭포와 마당소, 그리고 선녀탕에 이르면 발걸음을 옮길 수 없을 정도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신선이 노닐 수 있는 선경에 다름아니다.
선녀탕에서 날머리 덕구온천소형주차장까지는 10여분 걸리며 소형주차장에서 호텔덕구온천까지도 10분 정도 더 가야한다.
▼ 12시55분 응봉산 정상에서 온정골로 이어지는 능선길 적송
♬ 음악 동영상 / 빗물
빗물
아티스트 김란영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바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거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거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 13시13분 데크전망대.
▼ 13시40분 온정골 포스교에 이른다. 포스교를 시작으로 덕구온천주차장까지 13개의 다리를 건너야 한다 옛날에는 개울을 건너려면 물길속으로 들어가야 했은데 다리가 설치되어 편리함과 시간단축을 안겨준다.
▼ 13시41분 포스교 건너면 바로 우측으로 폭포골 성우골이 이어진다.
▼ 13시48분 온정골 .. 포스교에서 원탕을 거쳐 주차장까지 약 1시간20여분 소요된다.
▼ 13시49분 온정골 원탕이다. 원탕 주변에는 족탕시설과 산신각이 있다.
▼ 13시51분 온정골 원탕 앞 산신각 열쇠은 있으나 잠겨있지 않아 살짝 문을 열고 들여다 보니 ..
▼ 13시51분 응봉산 산신각의 유래은 이곳 주민들과 함께하는 역사다.
▼ 13시54분 원탕에서 족탕을 하는 방법과 족탕시설이 잘 소개되어있다.
▼ 13시54분 덕구온천 원탕의 역사와 유래가 가슴에 와 닿고 주차장까지 약 4m이정표다.
▼ 13시55분 원탕의 분수에는 물을 마실수있도록 바가지있어 따듯한물 한모금 마신후 덕구온천으로 발길을 옮긴다.
♬ 음악 동영상 / 백년의 길
백년의 길
아티스트 이애란
어느 누가~ 인생을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아직도 내 청춘은
그대로 인데
백 년 가는 이 길에
무~정~한~ 세월에
내 청춘 모두 다 쓰고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세월에 밀리는데
잃어버린 내 청춘은
석양에 노을만 붉게 타 누나
어느 누가 인생을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아직도 내 청춘은
그대로 인데 백 년 가는 이 길에
무~정~한~ 세월에
내 청춘 모두 다 쓰고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세월에 밀리는데
잃어버린 내 청춘은
석양에 노을만 붉게 타 누나
▼ 14시03분 사각정자을 지나 4분이 지나면 신선샘(효자샘)이다.
▼ 14시07분 효자샘이다. 효자샘의 내력과 함께 물한금 마시니 여기물은 찹다.
▼ 14시11분 온정골 데크길 넘어서면 연리지를 만난다.
▼ 14시12분 연리지에서 잠시 ..
▼ 14시20분 등산로분기점이다. 좌측 능선으로 오르면 아침에 만난 모랫재다. 직진하야 15분 정도 내려가면 용소폭포와 함께한다.
▼ 14시24분 온정골 비경
▼ 14시26분 온정골 다리와 비경
▼ 14시30분 용소폭포 위 암반과 소
▼ 14시34분 온정골 용소폭포에서 ..
▼ 14시35분 용소폭포
▼ 14시46분 온정골 두번째 다리이고 첫번째 다리는 주차장 직전에 만나는 금문교다.
▼ 14시51분 금문교에서 2~3분 거리에 있은 사두목능선 초입이다. 사두목능선에서 칠반목으로 올라 십이령 못미쳐 좌측 지능선에서 구수곡으로 이어갈수있다.
▼ 14시53분 온정골 1번 다리 금문교다. 금문교 건너면 응봉산 안내초소이고 곧이어 소형차 주차장이다.
▼ 14시55분 덕구온천소형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3.7km 4시간15분 산행을 종료한다. 온천욕은 저기 언덕위'호텔덕구온천 대중탕'에서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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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구온천주차장에서 논스톱 2시간20분 주행하여 건천T.G입구(경주 건천읍 천포리) '건천고속기사식당'에서 고디탕으로 30여분 저녁식사후 귀가길에 오른다.
▼ 19시16분 건천고속기사식당
♬ 음악 동영상 / 비내리는 경부선
비 내리는 경부선
아티스트 배호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 19시17분 건천고속기사식당 고디탕
▼ 울진 응봉산 덕구온천 오룩스맵 / 트랙통계
▼ 울진 응봉산 오룩스 맵 / 클릭확대
▼ 울진 응봉산 산행지도
▼ 울진 응봉산 대형칼라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저녁식사31분
♤16:58 덕구온천주차장→17:08 덕구교차로(울진 북면 부구리)→17:45 울진 후포→18:10 영덕 강구→18:42 포항 흥해→북경주I.C→20번 자동차전용국도→19:16 건천고속기사식당(고디탕31분)→19:49 건천T.G→경부고속도로→양산J.C→중앙고속도로지선→김해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20:51 북부산T.G→만덕터널→연산교차로→21:32 도시철도 망미역 앞 도착
♤차량이동시간; 4시간34분
♤차량왕복이동거리; 약 530km
8. 경비;
♧회비 35,000원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9년4월21일(일) 14시4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612-19-26******************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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