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취산(嶺鷲山) 구룡산 관룡산(觀龍山) 용선대(龍船臺) 관룡사
일자; 2019년 5월 6일(월) 날씨; 맑음 최고22도
1. 산명; 영취산(嶺鷲山)△739.7m~구룡산(九龍山)△740.m~관룡산(觀龍山)△754m~용선대(龍船臺)~卍관룡사
2. 위치;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화왕산옥천주차장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5:46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6:07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6:31 칠원J.C→중부내륙고속도로→06:44 영산T.G→창녕 영산→창녕 계성→옥천저수지→07:00 화왕산옥천주차장 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14분
♤차량이동거리; 93km<96,730km→96,823km>
▼ 창녕 영취산 구룡산 관룡산 용선대 관룡사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7:11 화왕산옥천주차장→07:17 새말마을→07:18 신촌교→07:40 卍극락암(10분)→계곡길→08:21 절고개→08:32 전망대→08:44 영취산(嶺鷲山)△739.7m(삼각점)→08:54 삼거리×736봉(열왕지맥 합류)→09:16 ×618봉(데크전망대)→09:33 안부(이정표)→09:42 임도(하서산갈림길)→09:45 ×535.7봉→09:48 심명고개(임도)→09:59 ×546.1봉→10:14 사면길(591.6)→10:19 삼각점×511봉→10:24 노단이고개→10:44 ×614봉→10:57 구룡산갈림길(이정표2개)→11:04 우회(666.3봉)→11:08 열왕지맥갈림길→11:22 칠매기재→11:25 사면길(575.5봉)→11:55 구룡산(九龍山)△740.7m(삼각점)→12:06 갈림길→12:09 암릉구간→12:25 청룡암갈림길→12:37 화왕산갈림길→12:38 관룡산(觀龍山)△754m(헬기장)→용선대능선→12:54 전망대→13:00 ×561.3봉→13:28 용선대(龍船臺) 석조여래좌상→13:45 卍관룡사(10분)→14:01 관룡사 석장승→14:19 화왕산옥천주차장 도착
♤산행시간; 7시간08분
♤산행거리; 17.2km<GpsMaps 15.7km>
6. 트랙
▼ 창녕 영취산 구룡산 관룡산 용선대 관룡사 오룩스맵 / 클릭확대
▼ 창녕 영취산 구룡산 관룡산 용선대 관룡사 10만 지도 / 클릭확대
추억의 근교산 .. 지나간 시간을 다시한번 끄집어내어 현지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은다.
▼ 07시11분 화왕산옥천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주차장에서 새말마을 방향으로 포장도로 조금 진행하면 장군식당 옆으로 내려간다.
▼ 07시15분 새말마을에서 신촌교를 건너 시멘트길 20분 이상 올라가면 극락암이다.
▼ 추억의 포토 / 새말마을에서 관룡산과 구룡산 모습
▼ 07시24분 앞에 보이는 농장 두어군데 지나 15분 후 극락암에 이른다. 조용한 아침 개가 짖어 세상을 깨운다.
▼ 07시39분 극락암에 들러 10여분 시간을 보낸후 대웅전 좌측 후문을 나오면 개울이다.
▼ 07시50분 어라 ! 길의 흔적에 족적은 없다. 다리 건너가니 아니고 담벼락 옆으로 길이 희미하게 열린다 시그널 두어개 부착하는데 얼마나 갈지 .. 대숲을 뚫고 덜어가니 길이 제법 좋다가 계곡이 어지러우면 길도 없어지면서 30여분후 절고개에 이른다.
▼ 08시21분 절고개에서 우측 영취산으로 오른다 인적의 발길이 끈어진지 오래된 희미한 길에 25분 정도 오르면 영취산 정상이다.
♬ 음악 동영상 / 야래향(夜來香)
야래향(夜來香)
아티스트 주현미
꿈처럼 아름답던 날
그날에 날 담아보네
언제나 내 맘속에 그림처럼
숨 쉬는 꽃잎의 향기 같아
언젠가 잊혀지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아련한 기억 속에 묻어둔 시처럼
자꾸만 흐려지네
Ye Lai Xiang 바람에 실려
Ye Lai Xiang 꽃잎에 담아
아아아 닿을 수 있겠지
꿈결 같던 그때로
가만히 뒤돌아보니
우리가 걷던 그 길엔
꽃잎은 피고 지고 계절은
또 바뀌고 내 모습도 바뀌었네
되돌아 갈 순 없겠지
그런 게 인생인 거야
지금 난 행복하네 꿈꿔오던 향기가
내 앞에 춤을 추네
Ye Lai Xiang 바람에 실려
Ye Lai Xiang 꽃잎에 담아
아아아 닿을 수 있겠지
꿈결 같던 그때로
Ye Lai Xiang
Ye Lai Xiang
Ye Lai Xiang
▼ 08시44분 삼각점과 함께하는 영취산 739.7m 정상이다. 오늘이 세번째 쯤 되는것 같은데 디카에 다리설치하고 인증샷은 처음이다.
▼ 08시54분 영취산 정상에서 5분 정도 나오면 열왕지맥과 합류되는 삼거리 736봉이다. 우측은 병봉 영취산(681.5) 좌측으로 진행하여 20여분 진행하면 데크전망대가있은 618봉이다.
▼ 09시02분 열왕지맥 능선길 우측으로 3년전 밀양 무안면 서가정마을에서 영취산으로 올라온 초입이 반가워 수차례 나무사이를 뚫고 머리를 들이대어서 성공한 찰영이다.
▼ 09시16분 618봉(610.5) 전망대에서 한컷하고 3년전 밀양 무안면소재지로 하산한 능선을 바라본다.
▼ 09시19분 전망대에서 밀양 무안면소재지로 흘러가는 하서산 능선 1 ..
▼ 09시19분 전망대에서 밀양 무안면소재지로 흘러가는 하서산 능선 2 .. 사명대사 생가마을은 어림짐작이 되은데 .. 하서산은 황산 지나서 인데 아침 기온에 보이질 않은다.
▼ 09시42분 임도 끝 지점이다 임도길은 심명고개로 이어진다 나는 능선길 타면 2~3분후 535.7봉을 거쳐 심명고개로 간다
▼ 09시48분 심명고개에서 임도는 다 버리고 능선을 타고간다.
▼ 09시59분 쉼터의자가있은 546.1봉을 지나 15분 정도 이어가면 596.1봉 우측 사면길로 길이 열리면서 삼각점이있은 511봉으로 이어간다.
▼ 10시19분 511봉에서 15분 정도 내려가면 노단이고개에 닿고 다시 오르면 614봉이다.
▼ 10시24분 노단이고개를지나면 614봉 666.3봉으로 오르막길이 계속된다.
▼ 10시38분 614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좌측으로 쟁반같은 666.3봉이 빼꼼이 모습을 보여준다.
♬ 음악 동영상 / 옛사랑
옛사랑
아티스트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 10시44분 614봉을 지나고 666.3봉으로 이어간다.
▼ 10시57분 어라 ! 양쪽다 구룡산 방향을 가르키는데 .. 어느길로 가야하나 ? 좌측으로 몇분 정도 진행하다 666.3봉을 우회하는것 같아 다시 방향을 오른쪽으로 바꾸었은데 .. 아뿔사 ! 이게 666.3봉을 우회하네 .. ㅋㅋ
▼ 11시09분 666.3봉을 우회하는 길목에서 열왕지맥은 우측 밀양 열왕산으로 흘러가고 직진하여 구룡산 방향으로 이어간다. 잠시후 3분 666.3봉에서 구룡산으로 이어지는 길도 만난다.
▼ 11시14분 칠매기재를 거쳐 가야할 구룡산이 한없이 높이 떠 올라있네 .. 시간이 제법 걸리겠은데 ..
▼ 11시21분 칠매기재에서 이른다. 좌측은 노단이마을로는 길이 살아있은데 우측 밀양 방향은 없다. 구룡산 정상까지는 긴 능선올라가는데 35분 정도 소요된다.
▼ 11시45분 칠매기재에서 구룡산 가는길 우측 밀양의 열왕산 배바위산 등이 어림되는고 뒤돌아보면 지나온 능선이 어림되는데 도통 나무숲이 가려서 ..
▼ 11시55분 삼각점이있은 구룡산 741m 정상이다. 디카 발을 설치하여 인증샷 함 하고 먹거리도 한다.
▼ 12시06분 갈림길 좌측은 암릉으로 노단이마을 관룡사로 이어지고 직진과 우측은 암릉(출입금지 팻말). 암릉 우회길로 관룡산으로 이어간다.
▼ 12시10분 출입금지 팻말로 들어서면 멋진 암릉길이 이어지면서 조망이 죽인다.
▼ 12시11분 구룡산 암릉길 조망
▼ 추억의 포토 / 1998년2월5일 구룡산 암릉길 조망
▼ 12시14분 구룡산 암릉 좌측 절벽은 병풍바위이고 우측 절벽은 치마바위(눈썹바위)다.
▼ 12시16분 쪼까 겁나 .. 다행이 지나는 산객을 만나 한컷 부탁하고 나도 찍어주고 ..
▼ 12시21분 암릉길 막바지에 이르러 청룡암갈림길로 내려간다.
▼ 12시24분 암릉길 청룡암갈림길 지나서 가야할 관룡산
♬ 음악 동영상 / 우수
우수
아티스트 남진
맺지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싫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 12시25분 좌측으로 청룡암갈림길이다. 2002년12월11일 관룡사에서 청룡암으로 청룡암에서 여기로 올라왔다.
▼ 12시26분 위험한 암릉구간은 여기서 오르면 시작이고 여기서를 내려오면 이후 부터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관룡산으로 이어진다.
▼ 12시28분 청룡암갈림길 지나서 가야할 관룡산과 지나온 구룡산
▼ 추억의 포토 / 2002년12월11일 구룡산 암릉구간
▼ 12시37분 관룡산 정상 직전 우측으로 화왕산갈림길이다.
▼ 12시38분 관룡산 754m 정상이다. 여기서 직진 헬기장으로 진행 용선대로 이어간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2월5일 관룡산 정상 헬기장에서오늘의 사진과 비교해 본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2월5일 관룡산 정상에서 용선대 가는길
▼ 12시54분 용선대가는길 조망바위에 올라 ~~
♬ 음악 동영상 / 영영
영영
아티스트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 13시00분 용선대 가는길 561.3봉이다. 10여분 능선길 내려가면 조망바위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춘다.
▼ 13시12분 조망바위에서 지나온 능선
▼ 13시13분 조망바위에서 아침에 지나온 능선 영취산이 반갑구나
▼ 13시22분 용선대 앞 조망바위에서 ..
▼ 13시22분 용선대 앞 조마바위에서 ..
▼ 추억의 포토 / 2002년 12월11일 용선대 앞 조망바위에서 ..
▼ 13시23분 용선대 앞 조망바위에서 살짝 당겨본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 13시29분 용선대 / 석조여래좌상 ... 클릭확대
※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昌寧 觀龍寺 龍船臺 石造如來坐像)은 경상남도 창녕군 관룡사 근처 용선대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석조 여래 좌상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295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굴암의 본존과 똑같은 양식으로 조성된 불상이다. 높은 대좌 위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한 좌상(坐像)은, 나발(螺髮)의 머리에는 육계가 높직하며 얼굴은 4각형이지만 풍부하다. 목의 삼도(三道)는 가슴까지 내려와서 형식화(形式化)를 지향하고 있다. 결가부좌한 모습에 통견의 법의는 몸에 밀착된 것이며, 몸은 삼국 통일 초기처럼 당당하지는 못하나 통통하고 안정감을 주며, 특히 하체의 의문은 형식화되고 있고 광배는 결실되어 있다. 대좌의 상대는 반구형이며, 판내에 화문이 있는 종변 연화문이 앙련으로 조각되고 중대석은 8각이며 각 모서리에 주형이 있다. 이 불상 바로 앞에 대하석만 옛 모양 그대로 완전히 남아 있는 석등이 있는데, 등은 없다.
관룡산(739.7m) 정상 부근의 수십 길 낭떠러지 위에 홀로 앉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전체 높이 2.98m, 불신 높이 1.81m, 대좌 높이 1.17m이다. 높은 대좌(臺座) 위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앉았는데 광배는 없어졌다.
머리에는 둥근 육계(肉髻)와 나발(螺髮)이 올려졌고, 사각형 얼굴이지만 둥근 맛이 있다. 조금 뜬 길다란 눈, 짧고 넓적한 코, 입게에 미소를 띤 온화한 인상이다. 귀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짧은 목에 옆으로 그은 삼도(三道)는 가슴에도 새겨 있다. 머리에 비해 좁은 어깨는 조금 위축된 자세지만 안정감이 있다. 다리를 틀은 하체는 묵직하여 안정감이 있다. 불상의 뒤까지 표현된 옷 주름은 규칙적이면서 평평하게 표현되었다. 대좌는 세 부분으로 높고 아름답게 만들어져, 연꽃봉오리 모양의 상좌, 팔각형의 중좌, 두 겹의 연꽃잎을 깐 하좌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8세기의 불상에도 나타나지만, 위축된 자세와 사실성이 줄어든 조각수법 등을 볼 때, 8세기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9세기 이후에 형식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바로 뒤가 절벽인 것으로 보아 불상 위에 건물은 없었던 듯하며, 자리를 정하는 데에는 땅의 기운을 무르려는 신라하대의 도참사상(圖讖思想)이 작용한 듯 하다.
▼ 13시31분 용선대 석조여래좌상에서 구룡산과 암릉 그리고 추억의 포토
▼ 13시31분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어제와 오늘의 모습
▼ 13시33분 용선대 석조여래좌상과 함께 나도 한컷하고 .. 이제 서서히 관룡사로 이어가 볼까
♬ 음악 동영상 / 연가
연가
아티스트 해바라기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 13시43분 용선대에서 20분여분 길을 이어오면 관룡사로 들어간다.
▼ 13시50분 관룡사 약사전
▼ 13시46분 약사전 '약사여래불'이 향마촉지인이라는데 ? ... 클릭확대
▼ 추억의 포토 / 1998년2월5일 관룡사 약사전
▼ 13시51분 추억의 포토와 함께하는관룡사 대웅전
▼ 13시58분 관룡사주차장에서 실질적이 산행은 끝나고 포장된 도로를 따라 옥천주차장까지 20여분 이어가면서 관룡사 석장승로 만난다.
▼ 14시19분 화왕산옥천주차장에서 산행거리 17.2km 7시간08분 산행을 종료한다. 가자 집으로 ~~ 2시간후 집에서 샤워하고 밥묵꼬 좀 쉬다가 작업에 들어간다.
▼ 창녕 영취산 구룡산 관룡산 용선대 관룡사 오룩스맵 / 트랙통계
▼ 창녕 영취산 구룡산 관룡산 용선대 관룡사 오룩스맵
▼ 창녕 구룡산 산행지도
▼ 창녕 화왕산 관룡산 산행지도
▼ 창녕 화왕산 관룡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창녕 화왕산 관룡산 구룡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4:32 화왕산옥천주차장→창녕 계성→창녕 영산→14:47 영산T.G→중부내륙고속도로→15:01 칠원J.C→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5:40 북부산T.G→만덕터널→16:20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1시간48분
♤차량왕복이동거리; 188km<96,823km→96,919km>
8. 경비;
♧극락암 1,000원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영산) 8,6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9년5월7일(화) 17시3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616-19-30****************** 도시속의 野人 靑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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