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운산(白雲山) 서래봉(西來峰) 화과원(華果院)
일자; 2018년 7월 23일(월) 날씨; 맑음(폭염)
1. 산명; 백운산(白雲山)△1278.6m~서래봉(西來峰)△1174m~卍화과원(華果院)
2. 위치;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백운교
3. 인원; 청노루
4. 차량이동(갈 때);
♤03:47 자택<자가승용차>→만덕터널→04:11 북부산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04:47 군북T.G→04:54 의령읍→05:03 다사터널→의령 대의→05:18 하정교차로(산청 신안면 하장리)→산청읍→산청 생초→05:38 대동교차로(함양 수동면 화산리)→함양 수동→05:45 함양읍→함양 병곡→대평사거리(함양 백전면 경백리)→05:59 함양 백전→06:05 백운교 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18분
♤차량이동거리; 173km<91,432km→91,605km>
▼ 함양 백운산 서래봉 화과원 트랙지도 / 클릭확대
5. 산행코스; 원점회귀
♤06:24 백운교→06:30 卍영은사지 석장성→06:46 卍백운암→큰골→07:12 화과원갈림길→07:14 용소폭포→07:25 집터→07:28 卍화과원(華果院)→07:41 갈림길주의→07:45 무덤→08:04 절고개(이정표)→08:24 ×1075.7봉→08:46 서래봉(西來峰)△1174m(돌탑)→08:50 조망바위→08:53 부전계곡갈림길→08:56 큰골.백운암갈림길(이정표)→09:17 ×1214봉→09:27 조망→09:37 백운산(白雲山)△1278.6m(삼각점)→09:53 능선갈림길(백두대간 중재)→10:01 중봉→10:09 하봉△1245m→10:14 이장묘→10:26 상연대갈림길(묘2기)→능선길→10:55 卍묵계암→미끼골→11:19 백운교 도착
♤산행시간; 4시간55분
♤산행거리; 11.2km<gpsmaps10.1km>
6. 트랙
▼ 함양 백운산 서래봉 화과원 오룩스 맵 / 클릭확대
▼ 함양 백운산 10만 지도 / 클릭확대
‘흰 구름 산’이라 불리는 백운산(白雲山).
현재 우리나라에 백운봉까지 포함, ‘백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은 부산 기장의 백운산 등 열댓개. 20개를 넘는다는 천황봉(天皇峯)에 이어 두번째다.
천황봉이라는 이름이 대부분 일제때 조선총독부가 황국사관을 이 땅에 심기 위해 편찬한 지도책에 적은 이름을 근거로 하고 있어 하루빨리 옛 산이름 찾기 운동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반면 백운산이란 산이 높아 구름을 걸치고 있다는 자연발생적인 이름이어서 친근한 느낌이 더하다.
경남 함양군 백전면과 서상면, 전북 장수군 번암면에 걸쳐 있 백운산은 우선 그 이름만큼이나 높고 험하다. 고로쇠약수로 유명한 광양 백운산이나 원주 백운산도 산높이가 1000m 이상이지만 그 중 으뜸이 경남 함양의 백운산(1279m)이다.
해발고도 뿐만 아니라 조망도 빼어나다.
주변의 이름깨나 알려진 내로라하는 명산들이 사방팔방으로 거칠 것 없이 펼쳐져 있어 이를 확인하는데만 한참 시간이 걸릴다.
▼ 06시24분 백운교앞 대방마을기점에서산행을 시작한다.
▼ 06시24분 백운교앞 대방마을기점
▼ 06시24분 대방마을 기점에서 원점회귀
▼ 06시25분 백운교 앞 대방마을 기점에 백운산 등산안내도에서 우측 백운암으로 향한다.
※ 오른쪽은 백운암을 거쳐 큰골로 가는 길이고, 왼쪽은 나중에 하산할 미끼골이다. 몇 개의 펜션을 지나자 제법 널찍한 터 앞에 석장승이 2기 서 있다. 영은사지 석장승이다. 조선 영조 때인 1765년 만들었단다. 창녕 관룡사의 그것과 꽤 닮았다. 코가 크고 수염이 억세어서 표정이 익살스럽다.
석장승을 지나 백운암으로 곧장 갈 수도 있으나 시멘트길 보다 개울 우측 오른쪽 길을 택한다.
▼ 12시01분 백운암 1.0km이고 화과원 2.0km다
▼ 06시30분 영은사지 석장승을 답사하고 백운암으로 직진하는 시멘트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화과원 가는길 이정표를 따른다.
▼ 06시31분 영은사지 석장석 2기를 답사후 산행이어간다.
▼ 06시31분 영은사지 석장승
▼ 06시31분 영은사지 석장승
▼ 06시38분 개울 우측 넓은 공터에 예전에 화과원으로 보내는 화물을 적치하였던 곳인가 보다. 화과원 가는길에 콘베어 로라와 같이간다.
▼ 06시45분 개울건너 백운암 다녀온다.
♬ 음악 동영상 / 수은등
수은등
아티스트 김연자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오색불 깜빡이는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 06시46분 백운암이다. 20여년 만에 찾아든다 헌데 절집에 인기척이 없다. 20년전에는 젋은아낙네 보살님에게 백운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물었는데 ..
▼ 09시48분 백운암 법당 부처님
▼ 06시48분 백운암 법당 지장보살
▼ 추억의 포토 / 1998년7월23일 딱 20년전 딱 오늘 7월23일 오늘과 똑 같은 날이네.. 우찌 이리 우연의 일치 ㅋ ..
▼ 06시54분 백운암에서 되돌아나와 큰골을 거슬러 올라가는길에 화과원으로 향하는 콘베어 로라도 같이 간다.
※ 이제 본격적인 계곡 산행이 시작된다. 백운산 큰골이다. 물길을 이리 건너고 저리 건넌다. 고로쇠나무가 많다.
백운산 고로쇠 약수가 효험이 좋아 유명하단다. 그런 때문인지 얼기설기 고로쇠물을 받는 검은 호스가 계곡을 따라 계속 이어진다. 맑다 못해 푸른 용소를 지나니 화과원 갈림길이 나온다. 백운암에서 20분이 더 걸렸다.
화과원(華果院)은 옛적 적멸보궁이 있었다고 한다. 적멸보궁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니 불상이 없는 절이다. 기미독립선언을 한 33인의 한 사람인 용성 스님이 선농일치(禪農一致)를 주장하며 대각교를 창설한 뒤 수도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 절이다. 화과원을 거쳐 서래봉으로 오르기로 한다.
▼ 06시57분 큰골을 오르는길 개울을 다섯번 정도 건너가고 오고 하니 화과원 갈림길이 나온다.
▼ 07시04분 큰골 계곡
▼ 07시12분 화과원갈림길이다. 20년전에는 큰골로 계속 올랐은데 오늘은 우측 화과원으로 향한다.
▼ 07시13분 화과원 가는길 작업중인 등산로 정비공사 자재가 널부러져 있다.
▼ 07시14분 이어서 폭포와 용소를 만난다.
▼ 07시14분 용소
▼ 07시16분 오솔길 따라오르면 숫가마터도 만나고 9분 정도 오르면 집터 만난후 개울 건너면 화과원이다.
▼ 07시25분 화과원 가는길
▼ 07시26분 계곡 속에 .. ?
♬ 음악 동영상 /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아티스트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 07시28분 적멸보궁 화과원이다. 기미독립선언을 한 33인중 한분이 용성스님이 수도하던곳 이다.
▼ 07시28분 함양 백용성선사 화과원 유허지
▼ 07시28분 인기척이 없은 화과원은 비어있는 것 같고 현재 진신사리도 없은것으로 안다. 기대했던 마음에 허전함을 간직하고 뒤돌아 선다.
▼ 07시32분 화과원에서 ..
▼ 07시35분 화과원을 뒤로하고 산길 이어가다
▼ 07시41분 화과원에서 되돌아나와 갈림길에서 우측 콘베어 로라를 보고 위로 오르면 절고개로 이어진다.
▼ 07시41분 화과원 콘베어로라
▼ 07시44분 화과원 뒷태를 돌아보면서 주변이 유리알 처럼 개끗하고 넘 아름답다.
▼ 07시45분 무덤을 만난후 20여분 위쪽으로 오르면 절고개다.
▼ 07시52분 능선 오름길
▼ 08시04분 절고개에서 우측은 빼빼재에서 대봉산으로 이어지고 좌측 능선길 따라 서래봉 백운산으로 향한다.
▼ 08시08분 절고개에서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08시23분 1075.7봉에 이른다. 잠시 휴식하면서 나무틈새로 조망도 살핀다.
▼ 08시23분 1075.7봉 이정표에서 백운산 정상 1.8km다
▼ 08시26분 1075.7봉에서 나무에 버티고 서서 가야할 서래봉 한 컷 한다.
▼ 08시42분 서래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돌탑2기를 지나면 돌탑1기있은 곳이 서래봉 정상이다.
♬ 음악 동영상 / 사나이 첫사랑
사나이 첫사랑
아티스트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 08시45분 서래봉 1174m 정상이다. 누가 왜 무슨연유로 쌓아 올렸는지 돌탑이 산객을 반긴다.
▼ 08시46분 서래봉 1174m 정상 돌탑
▼ 08시47분 서래봉 능선에서 개나리꽃
▼ 08시51분 조망바위를 만나 멀고 가까운 산의 흐름을 관찰한다.
▼ 08시51분 조망바위에서 지리산이 통째로 닥아오네 그앞에 삼봉산 오봉산 연비산 등등 / 클릭확대
▼ 08시51분 지리산에서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가야할 백운산이 코앞으로 닥아온다. 백운산 어느지도에는 하봉과 끝봉으로 위치가 다르게 표기되어있다.
▼ 08시53분 능선길 우측으로 갈림길이 있은데 부전계곡으로 이어지는데 미확인이다.
▼ 08시56분 능선길 좌측 백운암에서 화과원 서래봉을 거치지 않고 큰골에서 올라오는 길이 여기서 능선을 만나 백운산으로 이어간다.
▼ 09시17분 1214봉으로 어떤지도에는 하봉으로 표기하고 하봉을 끝봉으로 표기되어있다.
▼ 09시18분 능선 돌계단
▼ 09시27분 1214봉을 지나 백운산으로 올라붙으면서 뒤돌아보면 주변의 산들이 손 흔들어 준다. 클릭확대 파노라마 ~~
▼ 09시30분 지나온 1214봉으로 뒤돌아보면 덕유산과 금원산 황석산 등등 물끄러미 쳐다본다. (포토1
▼ 09시30분 ...우측으로 이어지는 (포토2
▼ 09시30분 ..우측으로 이어지는 (포토3
▼ 09시30분 .. 우측으로 이어지는 (포토4
▼ 09시32분 이제 5분 정도 오르면 백운산 정상에 이른다.
♬ 음악 동영상 / 세월을 짊어지고
세월을 짊어지고
아티스트 고재억.서재영
무엇을 찿아왔나
무엇을 얻어려왔나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인생길
무엇을 찿아왔던가
얼마나 더많이가야
이짊을 내릴수있나
내것이란 착각속에 욕심을부렸나
세월을 짊어지고서
저~많치 가버린세월은 누구의 것이였던가
저~멀리 두고온사연 누구의 몫이였던가
가도가도 끝이없는 나그네길을
오늘도 걸어가본다
오늘도 걸어가본다
▼ 09시37분 이십년 만에 다시 올라보는 백운산 1278.6m 정상이다. 옛 정상표석과 삼각점은 그대로이다. 시그널 방향이 백두대간 영취산에서 들어오는 길이다.
▼ 09시37분 백운산 1278.6m 정상의 정상석은 옛날 꺼고 지금 큰것이 옆에 있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 7월23일 백운산 정상 20년 후 오늘 7월23일에 찾아왔다. ㅋㅎ 감동 ..
▼ 09시38분 백운산 1278.6m 정상의 큰 정상석 뒷태 모습
▼ 09시39분 백운산 정상에서 다시보는 덕유산 / 클릭확대
▼ 09시40분 백운산 1278.6m 정상에서 ..
▼ 09시41분 백운산 1278.6m 정상석과 이정표 그리고 삼각점
▼ 09시41분 백운산 1278.6m 정상석이 두개다
▼ 09시53분 능선길 잠심후 갈림길이다
▼ 09시53분 묘2기가 있은 갈림길에서 우측은 백두대간 중재로 이어져 남원 봉화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들어가고 좌측 중봉으로 해서 하산길 접어든다.
▼ 09시54분 갈림길 지나서 가야할 능선
▼ 10시01분 중봉 정상은 전망대다. 높이가 지도에 없다
▼ 10시01분 중봉에서 우측으로 지나온 백운산과 장수의 장안산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0시02분 중봉에서 가야할 하봉 그 멀리 지리산 쳐다보네 .. 클릭확대 파노라마 ~~
▼ 10시04분 머 엉 .. 햐! 찍이네 이맛으로 산에 올른다아이가
▼ 10시08분 능선길 돌탑
▼ 10시09분 하봉 1245m 정상이다. 이제 급경사 내리막 능선길이 이어진다.
▼ 10시11분 가야할 능선 우측에 숨어있은 상연대와 묵계암 그리고 백전면
▼ 10시14분 이정표있은곳에 공터 .. 이장한 묘터다.
♬ 음악 동영상 / 세월아 가지마라
세월아 가지마라
아티스트 방영근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청춘 시들어 간다
꽃피고 새가 울면
내 나이도 먹는구나
바람같이 지나가는 세월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어차피 한번갔다 가는 인생
후회없이 놀다가세 놀다가세
멋지게 놀다갑시다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청춘 시들어 간다
꽃피고 새가 울면
내 나이도 먹는구나
바람같이 지나가는 세월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 인생
후회없이 놀다가세 놀다가세
멋지게 놀다갑시다
어차피 한번갔다 가는 인생
후회없이 놀다가세 놀다가세
멋지게 놀다갑시다
▼ 10시23분 급경사 내리막길이 티카눈에는 별로네 ..
▼ 10시26분 이정표갈림길이다. 우측 상연대는 20년 전에 지나갔으니 오늘은 좌측 능선길을 따라 묵계암으로 떨어진다.
▼ 10시31분 능선길 우측에 상연대로 이어지는 샛길이 지도에는 있은데 ..
▼ 10시33분 능선길 고목
▼ 10시44분 능선길 우측에 살아있은 용소나무 같다.
▼ 10시54분 상연대 입구 표지석 / 상연대에 올라가면 조망이 좋다든데 ... 그냥 가지 위에서 다 보았은데 ..
▼ 10시54분 능선길은 상연대에서 내려오는 시멘트도로와 합류되면서 묵계암에 이른다.
▼ 10시55분 묵계암에 들러 답사하다
▼ 10시55분 묵계암이다. 스님은 밭에서 작업중이고 조용히 절을 벗어나 목을 축인다.
▼ 10시57분 묵계암 표지석
▼ 10시58분 묵계암 샘터
▼ 11시06분 미끼골 시멘트도로를 따라 산행이 마무리되어 간다.
▼ 추억의 포토 / 1998년7월23일 도로옆 밭에는 농작물이 있었는데 지금은 공터다.
▼ 11시18분 오늘의 사진과 20년전 비슷한 위치에서 비교해 본다
▼ 11시19분 백운교앞 대방마을기점에서 산행거리 11.2km 4시간55분 산행을 종료한다. 무지하게 덥다 하절기 새벽등산 한탕 마쳤다 집으로 가자. ㄹㄹ
※ Garmin gps와 Orux maps의 산행거리 비교 약 1.4km에서 평군속도 약 0.24km이다.
▼ 함양 백운산 산행지도
▼ 함양 백운산 산행지도
▼ 함양 백운산 영취산 장안산 산행지도 / 클릭확대
▼ 함양 백운산 서래봉 대봉산 5만 지도 / 클릭확대
▼ 함양 백운산 영취산 대형칼라 지도 / 클릭확대
7. 차량이동(올 때);
♤11:32 백운교→함양 백전→대평사거리(함양 백전면 경백리)→함양 병곡→11:51 함양읍→함양 수동→12:01 대동교차로(함양 수동면 화산리)→산청 생초→산청읍→12:23 하정교차로(산청 신안면 하장리)→12:37 의령 대의→다사터널→의령읍→12:54 군북T.G→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13:31 북부산T.G→만덕터널→14:15 자택도착
♤차량이동시간; 2시간43분
♤차량왕복이동거리; 346km<91,605km→91,778km>
8. 경비;
♧고속도로통행료(북부산↔의령) 8,600원
♧합계;
9. 특기사항
10. 작성일자; 2018년7월24일(화) 16시55분 자택에서.........
11. 작성자; *********************1553-18-42****************** 도시속의 野人 海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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